책향기가 좋아 그저 그림으로 그립니다

책방 여행의 시작
해맑은 문고&일리커피 북카페
지혜의 숲
스토리지 북앤필름
더폴락
고스트북스
소심한 책방
산책
스튜디오 콰르텟
커피는 책이랑
나비날다
대창 서림
마리서사
카프카
책방 세간
오마이북스
새한서점 & 단양노트
책방이음
아크앤 북
차방책방
쉼터책방
작은 도서관
휘게 문고
아무의 방
도보 책방
심플 책방
별책 부록
오래된 미래
보수동 헌책방골목
대봉 산책
별마당 도서관
밝은 달빛 책방
지혜의 바다
환상 문학
일글책
북셀러
최인아 책방
지구불시착
그림이 글에게
삼일 문고
책봄

새로운 곳을 갈 때면 동네 책방의 위치를 찾아보며 여행을 계획하곤 한다. 작은 서점에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글과 사진, 그림 속에 작가들의 삶이 녹아있다. 거기에 책을 고른 책방지기의 색깔과 취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책방 안에 들어섰을 때 느껴지는 책방의 향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