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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

(두 젊은 창작가의 삶과 예술적 영감에 관하여)

허휘수, 서솔 (지은이)
  |  
상상출판
2023-08-25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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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

책 정보

· 제목 :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 (두 젊은 창작가의 삶과 예술적 영감에 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7821638
· 쪽수 : 272쪽

책 소개

『따님이 기가 세요』로 여성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하말넘많>의 서솔과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허휘수가 이번엔 다른 이야기로 뭉쳤다.

목차

시작하며
오늘은 어땠나요? 006
핀란드에서 온 편지 008

1장 이토록 아름다운 불시착
가장 예술적인 서솔에게 016
예술 재활전문의 휘수에게 019
지독한 짝사랑 024
서솔의 이브닝 노트 | 나의 예술적인 소개팅 034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짝사랑을 가장 쉽게 이루는 방법 035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038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생각의 출처 047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처음은 처음이다 048
쾌락주의자의 고백 051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생애 주기와 기술 발전의 변화 058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야식 059
말보로 레드 피우던 언니들 061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중독의 아우성 070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오기의 맞담배 071
이름이 두 개인 사람 073
서솔의 이브닝 노트 | 단 하나의 단어 080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어리석은 선장 080

2장 그래서 예술이 뭔데?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서솔에게 084
예술병에 걸린 휘수에게 087
심장이 뚫려도 해야지 091
서솔의 이브닝 노트 | 빛나던 눈동자 103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정년이에게 104
이것은 예술이 아니다 109
서솔의 이브닝 노트 | We do the rest 117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싸워서 이겨야 할까요? 118
내가 찾던 앵그르 123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오감의 흔적들 131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소파 학교에 오신 걸 환영해요 132
유튜브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138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시옷과 쌍시옷 146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예술이 실용적일 수가 있나? 147

3장 내가 딛고 선 여기가 바로 예술
준비된 체력이 모두 소진되었을 서솔에게 154
회신이 없으신 서솔 님께 156
연꽃으로 쓰는 편지 159
허휘수에게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161
휘수의 모닝 페이지 | 원한다면 어디든 무대야 174
서솔에게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181
서솔의 이브닝 노트 | 비록 세상은 움츠려 있더라도 193
예술만 하면서 살려면 얼마가 있어야 할까? 200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월 120만 원의 예술 215
휘수의 모닝 페이지 | 헝그리 정신은 사양합니다 216
명상이 필요해 220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어수선한 아침, 막연한 밤 228
휘수의 모닝 페이지 | 꼬리 칸의 아침 229
낭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 234
서솔의 이브닝 노트 | 지구는 둥그니까 242
휘수의 모닝 페이지 | 바람이 시원해서 쓰는 글 244
서솔에게 249
휘수에게 250

마치며
사랑하는 당신에게 252
의심이 많은 당신에게 255

부록
우리도 함께 대화해요 258

저자소개

허휘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적 뮤지컬 배우를 꿈꿨고 대학에서는 나노물리학, 대학원에서는 프랑스 문화 매니지먼트를 전공했다. 대학 동아리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여 현재는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서솔과 함께 비주얼 코레오그래피 작품을 만들고 있다. 에세이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를 썼고 유튜브 채널 <김은하와 허휘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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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솔 (글)    정보 더보기
화가, 피아니스트, 외교관, 사진작가… 학창시절 매년 다른 장래희망을 써내다가 대학에서는 영화 촬영을 전공했다. 문화 관련 대학원은 한 학기 만에 중퇴했고, 비디오 아트에 매료되어 공연 영상을 만들거나 디자인 작품을 만들어 왔다. 지금은 휘수의 안무로 예술이라는 모호한 단어를 표현하려 매우 노력하는 중이다. 에세이 『따님이 기가 세요』를 썼고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whis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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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난 이렇게 생각해. 내가 아직 유명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더 발전하고 있거든. 아직 보여줄 사람이 많다는 게 되게 좋아. 그 지점이 나를 되게 설레게 만들어. ‘아직 나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 「쾌락주의자의 고백」 중에서


우리가 예술이라는 ‘뽕’이 가득하고 모호한 단어를 가지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궁금해져. 종착역을 모르는 기차에 올라탄 기분이야. 이 책이 어떻게 끝날지, 혹시 누군가에게 정말 예술의 씨앗이 될 수 있을지.
-「예술병에 걸린 휘수에게」 중에서


내가 만든 게 오늘이 지나고 나면 실체 없이 사라져 버린다는 게 너무 이상해. 카메라가 없는 세상 같아.
-「심장이 뚫려도 해야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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