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 조영식을 생각한다

발간사 _간행위원회
머리말 _하영애
추천사 _이수성, 임진출

프롤로그: 생애와 사상
평화에의 호소 _조영식
오토피아에로의 꿈, 아무도 가지 않은 길_ 간행위원회

제1부: 세계평화를 위한 사상과 운동
밝은사회운동으로 세계평화와 사회발전에 기여 _황병곤
나의 생각과 정신에 맞는 GCS _심호명
조영식 박사의 밝은사회 구상과 밝은사회운동 _신대순
오정명 여사와 목련회 그리고 밝은사회여성클럽 _하영애
한편 지각된 기사: <천하를 가슴에 품고 천하에 사죄한다> _김천일
세계평화를 위한 눈물겨운 헌신과 노력 _강종일
교육입국과 세계평화의 큰 얼굴 _김종회
시대를 앞서간 평화 사상가, 유엔을 사랑한 평화 교육가 _박흥순
상생(相生)을 위한 미래 문화의 창조 _ 김용환
내가 만났던 대인(大人) 조영식: 오토피아(Oughtopia)의 구현자 _강희원
추운 겨울 이기고 새 시대의 지평을 연 첫 저서, 《민주주의 자유론_》_강효백
경희학원의 길: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_신충식
‘평화는 개선보다 귀하다’ _오충석
조영식 박사님의 GCS와 RCS 비전 _오영달
〈오토피아론〉과 디지털 시대 _이동수
The legacy of Young Seek Choue and the intellectual ecosystem of
Kyung Hee University _Emanuel Pastreich
인류의 대도로 나아가다 _미우라 히로키
‘그랜드 피스 투어(Grand Peace Tour)’, 평화여행의 길 위에서 조영식을 생각하다 _정다훈
평화에 대한 염원 _람칸프엉
조영식 박사의 평화 사상을 연구하며 _진싱

제2부: 교육의 힘으로 세계를 바꾸다
미원의 웅대하고 아름다운 발자취 _김수곤
경희(慶熙)와 한국의 르네상스 _신용철
이 나라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평생을 바친 총장님 _안영수
경희의료원 개원 50주년과 제3의학의 선구자 _김기택
고귀한 평화주의와 인간주의의 정신 故趙永植博士誕生100周年記念 메세지 _다나카 료헤이
교육을 통해 지구촌의 꿈을 구현한 글로벌 리더 _이광재
‘재미없는 시간들’, 민들레 홀씨로 _연점숙
다양함과 세계 시민관을 향한 고등 교육의 역할: 조영식과 이케다 다이사쿠의 세계관을 기리며 _박영국
세계평화와 국제 교류 그리고 한국어 문화 교육 _김중섭
우리나라 체육학의 선구자 _송종국
수천 년 한의학을 제도화한 경희대학 _이재동
지구공동사회를 향한 열정 _임정근
새 빛의 창조자, 그 문화 세계를 생각하며 _이계희
두 분 스승과의 만남과 사숙(私淑) _김대환
문화 세계의 창조와 사회 복지 _엄규숙
봄날의 햇살 같던 학원장님 _차은경
사회와 세계를 걱정하는 비전과 가르침 _강명옥
문화 세계의 창조를 희구(希求)하며 _이은선
인간 중심의 인류 사회의 재건을 위한 노력 _유재영
두 분 스승의 감동적인 훈도(薰陶) _박창완
만남과 흔적 _길강묵
학생으로 배우고 싹을 틔울 곳은 어디에? _최창원
조영식 박사의 리더십을 되돌아 보며 _최준희
‘생각하는 자 천하를 얻는다’는 교훈 _백성우

제3부 아름다운 인간적 면모
삼가 존경과 애정을 닮고 싶습니다 _김경오
지금도 내게는 영원한 총장님 _송현
작은 장학회에 동참하면서 _이지현
높은 이상과 꿈을 심어주신 분 _허명
미래를 꿈꾸는 소년 _박상필
그분이었으면 어떻게 하셨을까 _신상협
‘지도자 중 지도자 되라’ _정복철
인생의 원점 _이토 타카오
시대의 거목(巨木) _이성길

제4부 내가 간직한 ‘님’의 추억과 함께 만드는 미
나의 고지식함과 학원장님과의 인연 _김유택
교육의 권위가 추락한 시대에, 그분을 생각한다 _주영자
소망의 정상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_김화례
꽃동산에서 아름다웠던 시절 _조정례
美源 조영식 학원장의 기도 _김우식
조영식 미원 옹과 나무 심던 임학도들의 추억 속 다짐 _최원호
조영식, 목련화 혹은 꿈꾸는 리얼리스트 _홍용희
‘미래는 꿈꾸고 상상하는 자의 손 안에 있다’ _김미경
학생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 _김종현
1997년 일본 소카대학교에서 조영식 박사님을 만나 뵙다 _황보선희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회장의 ‘새로운 천년의 여명: 경희대학교 창립자 조영식 박사께 드린다’를 읽고 _손희정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의 인연으로 _노무라 미찌요
‘Oughtopia 사상’에 대한 깊은 관심과 공감 _이규선
‘대화 그리고 한일의 우정’이라는 주제의 캠퍼스 패널전시를 기획하며 _임효빈
조 박사님의 연설, 한·일우호에 깊은 감명을 _우오즈미 야스코
항상 정신이 깨어 있으신 분 _강성호
내 인생에서 만난 평화 운동가 _여국희
2012년을 회고하며, 나의 서시를 써간다 _여영윤
스스로의 문화 세계를 창조하다 _ 심상우
가족과 깊은 인연을 맺은 경희대의 설립자 _김성우
그의 사상을 이어가려는 한 학생의 이야기 _홍예성

에필로그: 교훈으로 남는 일화들
님은 갔지마는, 우리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_간행위원회

부록
A PLEA FOR PEACE _Young Seek Cho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