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운의 시그널

운의 시그널

(내 안의 좋은 운을 깨우는 법)

막스 귄터 (지은이), 양소하 (옮긴이)
  |  
카시오페아
2022-04-18
  |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4,400원 -10% 0원 800원 13,6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200원 -10% 560원 9,520원 >

책 이미지

운의 시그널

책 정보

· 제목 : 운의 시그널 (내 안의 좋은 운을 깨우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8270312
· 쪽수 : 312쪽

책 소개

행운이 내게로 올 수 있도록 시그널을 보내는 법과 실제로 행운이 왔을 때, 좋은 운을 대운으로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았다. 작가가 말하는 13가지 법칙 중 7~8개만 잘 사용해도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뛰어난 실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왜 운의 역할을 부정할까

1장 | 첫 번째 법칙 : 운과 계획을 구분하라
2장 | 두 번째 법칙 : 빠른 흐름을 잡아내라
3장 | 세 번째 법칙 : 영리하게 위험을 감수하라
4장 | 네 번째 법칙 : 운의 흐름을 잘라내라
5장 | 다섯 번째 법칙 : 운을 선택하라
6장 | 여섯 번째 법칙 :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 삶을 살아라
7장 | 일곱 번째 법칙 : 건설적인 초자연주의를 기억하라
8장 | 여덟 번째 법칙 : 최악의 경우를 분석하라
9장 | 아홉 번째 법칙 : 입을 다물어라
10장 | 열 번째 법칙 : 교훈이 되지 않는 경험을 인정하라
11장 | 열한 번째 법칙 : 세상은 불공정함을 받아들여라
12장 | 열두 번째 법칙 : 이것저것 시도하라
13장 | 열세 번째 법칙 : 운명의 짝을 찾아라

나가며 좋은 운을 갈망하는 당신에게

저자소개

막스 귄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에서 태어나 열한 살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비즈니스위크〉와 〈타임〉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열세 살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한 그는 스위스 은행에 근무하면서 돈의 과학적 관리법과 투자 기술을 터득하며 평생을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형성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투자 관련 매스컴에 돈을 불리고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칼럼을 다수 기고했으며, 또 다른 투자의 대가 래리 윌리엄스가 아침마다 그의 글을 읽는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다. 30대 중반에 별안간 벼락같은 행운을 경험하고는 삶의 계획이 완전히 변한 후부터 운과 관련된 이야기나 이론을 수집하는 데 심취했다. 운에 관한 원리를 알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운을 경험한 순간과 운에 관한 생각, 운을 통제하려 했던 시도에 관해 묻고, 특히 지나치게 운이 좋은 사람과 지나치게 운이 나쁜 사람들에게 특별히 더 관심을 가졌다. 그 결과 운을 부르는 특별한 삶의 방식이 있음을 알게 됐고, 그 자세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다수의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으며, 지은 책으로 《돈의 원리》, 《운의 원리》 등 26권이 있다.
펼치기
양소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언어가 좋아 대학에서 영문학과 일문학을 전공하고 도쿄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통번역 지정인으로 통번역 일을 이어가고 있다. 글밥아카데미에서 영어 및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에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책대로 해 봤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면》 《나의 하루를 지켜주는 말》 《운의 시그널》 《그게, 나르시시스트 맞아》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영화배우가 되거나 주식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버는 거창한 꿈을 꼭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단지 살면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길 바랄 뿐이다. 재미있는 사건이 일어나길 원한다. 일상의 변화를 원한다.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한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앞서 운에 관해 내렸던 정의를 떠올려보자.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 사건들이 바로 운이다. 이런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날 가능성을 높이려면 그 사건들이 일어나도록 우리 삶에 ‘초대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위험을 감수하라는 뜻이다. 우리는 다가올 운의 종류를 통제할 수 없다. 좋은 운일 수도 있고 좋지 않은 운일 수도 있다.
_ <세 번째 법칙: 영리하게 위험을 감수하라>


투자와 일, 연애 같은 영역에서 하나의 상황에 새롭게 뛰어들면 앞으로 흐름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아무리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도 그 계획이 운이라고 부르는 예측 불가능하고 통제할 수 없는 사건들에 어떤 영향을 받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운이 좋다면 기쁘게 모험을 즐기면 된다. 하지만 운이 좋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끝을 모르고 바닥을 치는 주식시장과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겉으로는 무한한 가능성이 보였던 그 새로운 일자리가 격변하는 업계 상황 때문에 순식간에 사라진다면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갑자기 사랑의 라이벌이 출현하면 우리의 연애는 틀어지고 마는 걸까?이런 문제를 접했을 때 운이 좋은 사람은 잠시 기다리면서 문제가 해결될지 아니면 사라질지를 지켜본 뒤, 나온 답이 ‘아니다’일 경우 상황에서 벗어나는 식으로 반응한다. 손실을 짧게 끊는 것, 이것이 운 좋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들은 자신이 지닐 운을 선택하는 능력이 있다. 불운에 부딪히면 그들은 상황에서 벗어나 또 다른 모험에서 더 나은 행운을 찾는다.
_ <다섯 번째 법칙: 운을 선택하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