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68341838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완벽한 예측은 없고, 불가능한 미래도 없다.
1장 영원한 아군은 없다
◎ 첫 번째 시나리오: 트럼프의 한국 반도체 공격
- 뜻밖의 미래가 찾아온다
- 트럼프는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정적 변수, 경기침체
- 트럼프가 재선에 승리할 확률, 그리고 변화들
- 트럼프의 한국 반도체 공격 시나리오
- 칩4 동맹과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
2장 미래는 징후를 보이며 다가온다
◎ 두 번째 시나리오: 중국-대만 전쟁의 발발
- 대만 통일을 원하는 세력은 누구인가
- 미래 징후란 무엇인가
- 트럼프는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결정적 변수, 경기침체
- 트럼프가 재선에 승리할 확률, 그리고 변화들
- 트럼프의 한국 반도체 공격 시나리오
- 칩4 동맹과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
3장 한반도 최악의 위기, 코리아 디스카운트
◎ 세 번째 시나리오: 백두산 화산 폭발
- 폭발의 징후
- 백두산 폭발 최악의 시나리오
- 북한이 흔들리면, 코리아 디스카운트 심화
4장 미국의 달러 패권이 흔들린다
◎ 네 번째 시나리오: 달러 붕괴와 미국 정부 디폴트 선언
- 달러는 어떻게 제1 기축통화가 되었나
- 기축통화국의 장점과 단점
- 기축통화의 함정, 트리핀 딜레마 현실화되나
- 1, 2차 달러 붕괴 위기와 스미스소니언 협정
- 오일쇼크와 페트로 달러, 변동환율제의 킹스턴체제 출범
- 달러 가치 붕괴와 미국 정부의 파산 선언 시나리오
5장 새로운 동맹이 시작된다
◎ 다섯 번째 시나리오: 차이메리카 어게인
-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진 미국과 중국
- 16년의 미중 패권 전쟁, 중국에게 치명타는 아니다
- 중국-대만 전쟁으로 미국과 중국은 얻을 것이 없다
- 차이메리카 어게인, 치열한 싸움을 끝내는 조건들
- 손잡은 미국과 중국, 한국 반도체를 공격한다
6장 반도체 시장의 중심이 바뀐다
◎ 여섯 번째 시나리오: 새로운 기술의 등장
-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작
- 6G 통신 기술, 새로운 반도체의 미래를 앞당긴다
- 자율주행 시대, 반도체 통합화 기술이 시장을 선도한다
- 로봇 시장, 반도체 시장의 중심을 바꾼다
- 무어를 넘어, 새로운 공정의 등장
7장 인공지능이 반도체 산업을 이끈다
◎ 일곱 번째 시나리오: 허물어진 기술 진입 장벽
- 누구나 반도체를 만들 수 있는 미래
- 인간을 뛰어넘는 새로운 인공지능의 등장
- GPT-5, 상상할 수 없는 초인공지능이 온다
- 인간 없이도 학습하는 코사이언티스트
- 범용 인공지능의 반도체 설계와 혁신을 만드는 알파폴드
- 인공 뇌 오가노이드, 컴퓨팅 파워의 획기적 발전
- 손에 잡히는 미래, 양자컴퓨터
- 강한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의 결합이 반도체 기술 장벽을 무너뜨린다
- 중국 최상위 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 기술
참고 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미국은 칩4 동맹이 계속되기를 원한다. 이 동맹은 안정적인 반도체 생산 및 공급망 형성을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반도체 패권 전쟁에서 중국을 배제하기 위한 전략이다.
한국이 칩4 동맹을 지속하는 한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위기는 계속될 것이며, 그 반사이익은 미국과 일본이 고스란히 가져갈 것이다.
― <1장 영원한 아군은 없다>
대만에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인 TSMC를 비롯해서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이 되는 기업이 많다. 대만을 둘러싼 바닷길은 중동의 수에즈 운하보다 더 중요한 무역 통로다. 그렇기 때문에 대만을 두고 미중 간에 군사 전쟁이 벌어지면 반도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무역에 거대한 폭풍우가 몰아치고, 미중 패권 전쟁의 승부에도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 <2장 미래는 징후를 보이며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