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68553361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5-05-15
목차
책을 내면서 4
Ⅰ장
우주만물의 이야기
한글 천부경으로 알리다 14
우주만물의 이야기(1) 17
우주만물의 이야기(2) 20
우주만물의 이야기(3) 23
우주만물의 이야기(4) 26
우주만물의 이야기(5) 29
우주만물의 이야기(6) 32
우주만물의 이야기(7) 35
우주만물의 이야기(8) 38
우주만물의 이야기(9) 41
우주만물의 이야기(10) 44
선조들은 자연의 모습에서 진리를 찾았다 47
나는 어떻게 어디로 가야 할까? 50
Ⅱ장
자연의 모습에서 진리를 살펴보다
자연의 진리(眞理)를 살펴보다 54
물은 생명의 원천이다 57
무엇을 도(道)라 하는가? 60
봉래산(蓬萊山)에서 무얼 얻어야 할까? 63
현빈일규(玄牝一竅)에 대한 가르침 66
기(氣)는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69
과학적 방법으로 밝혀진 생체전기체 72
사리(舍利)에 함유되어 있는 프로트악티늄(Pa) 75
자연이 가르쳐준 지혜 78
우아일체(宇我一體)란 무엇인가 81
한민족 얼이 담긴 노래, 어아가(於阿歌) 84
참 나를 알아 가는 노래, 아리랑(我理郞) 87
어떤 삶을 선택해야 할까? 90
Ⅲ장
생활환경에 따른 육체 변화
코는 어떤 역할을 할까? 94
‘혀’를 보면 심장(心腸) 병증(病症)을 알 수 있다 97
혈관(血管)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100
간(肝)은 정서(情緖)를 조절해주는 기능도 있다 103
비장(脾臟) 기능이 약해지면 쉽게 피로를 느낀다 106
신장(腎臟)이 활성화되면 노화 현상을 늦추어 준다 109
대장(大腸) 질환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112
건강 상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 115
노력하지 않고 건강할 수 있을까? 118
심기신(心氣身)으로 구성된 인체를 건강하게 하려면… 121
희노애락(喜怒愛樂)을 잘 조절하자 124
억울한 마음은 땀으로 풀어버리자 127
맨발 걷기운동을 시작하다 130
Ⅳ장
나를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누구일까? 134
‘도라지 타령’에 담긴 도리(道理) 137
‘짝짜꿍’ 놀이에 담긴 오묘한 이치 140
삶의 모습 어떻게 갖추어야 할까 143
삶의 목적을 찾아 나서다 146
원리 공부, 사람에 대한 가르침 149
수행 공부, 호흡하고 있음에 감사하자 152
생활 공부, 흥겨운 삶터 이루어내자 155
천부경에 담긴 홍익인간의 정신 158
‘건강과 용기’ 얻을 수 있는 단전 수련 161
마음이 열린 사람 되자 164
평온한 마음이 우리를 지켜준다 167
경신수련(庚申修練) 왜 해야 할까? 170
Ⅴ장
올바른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자
한민족의 인간 구원 정신 174
사람에 대한 가르침 177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美 해병대 1사단을 찾다 180
국군의날 시가행진에 동참하다 183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제73주년 장진호 전투 기념행사 개최 186
6·25전쟁 74주년… “장진호 전투”를 마음에 새기다 189
유사시 참전(參戰)하려면 내가 건강해야… 192
호흡수련(呼吸修練), 어떻게 해야 할까? 195
홍익인간의 참뜻 깨우친 한국·몽골 평화 및 우호 증진 탐방 198
전적지에서 되새긴 건전한 정신과 튼튼한 몸 201
장진호 전투 영웅!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204
홍익인간이 된 청소부 할머니 207
무궁화(無窮花), 법률적 국화(國花)로 지정해야 210
추천사_어떻게 살 것인가_이영철 (소설가·한국소설가협회 부이사장)
저자소개
책속에서
‘홍익인간’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덕(德)을 쌓는 인간사(人間事)
*우주만물의 이야기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보이는 세상으로 드러날 때 한 생명체로 태어난다. 이 생명체의 작용을 마음과 기운과 몸으로 나누어 보지만 그 근본은 변함이 없다. 생명체가 작용하는 순서는 마음이 첫 번째 기운이 두 번째 몸이 세 번째이다. 초승달이 떠오르고 나서 매일 조금씩 커져 보름달이 되고 나면 보름달은 조금씩 일그러져 그믐달이 되는 한 달의 과정이 반복된다. 마음은 선·악으로 기운은 청·탁으로 몸은 후덕함과 천박함으로 각각 작용하면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균형과 조화를 이룬 건강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자손을 출산하는 가정들이 계속 이어진다. 3개월마다 계절의 변화가 생기고 계절은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로 순환된다. 1년의 순환과정이 변화무쌍한 것 같지만 계절이 순환되는 법칙 그 근본은 변함이 없다. 스스로 다스려지는 그것을 우주심이라 하는데 태양을 이고 사는 생명체 중에 인간만이 이러한 진리를 깨칠 수 있다.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돌아갈 때 한 생명체로 마친다.
인간은 “기(氣)의 흐름이 만들어내는 일시적인 생명현상”이라고 보았다. 우주에는 물질이 보이지 않는 공간과 보이는 공간이 있다면, 생명체는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보이는 공간으로 태어날 때 한 생명체로 태어났다.
생명체의 작용을 동양철학에서는 천지인(天地人)·삼극(三極)으로 표현하였으나, 현대 과학의 눈으로 보면 이것은 시간과 공간과 질량이다. 생명체의 작용 순서는 ‘마음이 첫 번째, 기운이 두 번째, 몸이 세 번째’이다.
생명체들의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해와 달이라는 것을 알고, 쉽게 살필 수 있는 달의 변화를 관찰하여 ‘초승달-상현달-보름달-하현달-그믐달’로 순환되는 것을 반복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생명체 안에서 작용하는 마음과 기운과 몸에 저마다 음(陰)과 양(陽)이 짝을 이루며 균형과 조화를 이루려고 한다. 균형과 조화를 이룬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자녀들이 결혼하여 자녀를 낳는 것을 이어간다고 보았다.
달은 지구를 중심으로 1년(年) 동안에 12차례 돈다. 이 과정에서 3개월마다 계절이 변화되면서 사계절로 순환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러한 순환과정을 생수(生數) ‘5土’와 성수(成數) ‘10土’의 음양배합(陰陽配合)으로 설명한 것이다.
일 년의 계절 변화가 변화무쌍한 것 같지만, 하루 밤낮의 반복, 1년 사계절의 질서, 계절마다 변화되는 삼라만상의 온갖 모습, 이런 우주의 변화가 일정한 순환의 질서와 변화 법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의 몸 안에 머무는 마음이 있고, 이런 인간 마음이 한결같은 우주심(宇宙心)을 계승했는데, 태양을 이고 사는 생명체 중에서 인간만이 우주심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보이지 않는 세상으로 떠날 때는 한 생명체로 떠난다. 이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공간과 물질과 시간은 본질에 있어서 뿌리가 하나이다. 이것이 각각 분리하여 존재할 수 없는 이유는 한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선조들은 이렇게 자연의 이치(理致)와 섭리(攝理)를 깨치고 그 본질과 참뜻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이를 말과 글로 남겼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그 본질과 참뜻은 헤아리지 않고 문자에만 얽매여 그 뜻을 이해하려고 하였다.
자연의 존재 그 자체를 말로 표현하거나 문자로 표기하면 그 순간 그것은 관념적(觀念的)인 것이 되고 만다. 그래서 노자(老子)는 “도(道)를 도(道)라고 말할 때는 이미 도(道)가 아니다”라고 한 것이다.
이처럼 관념적으로 표현된 문장을 해석할 때, 관념적인 용어에만 얽매이면 그 뜻은 더욱 애매모호해진다. 그래서 고서(古書)를 해설할 때는 관념적인 언어로 표현한 문자에 얽매이기 이전에, 먼저 그 본질과 참뜻을 이치적(理致的)으로 구명(究明)하고 나서 표현된 문장을 보아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