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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에세이/시
· ISBN : 9791168670778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2-12-25
책 소개
목차
1부 동시
이지수 무사 마씀 11 / 이지수 가을에 한여름 12 / 김성은 제주 음악가 13 / 김정은 해녀의 바다 14 / 이유수 한라산 15 / 이유수 강아지풀 16 / 고도영 여행 가는 날 17 / 전소윤 가을 태풍 18 / 양남경 민오름에서 생긴 일 19 / 문혁훈 가을 아침 20 / 문혁훈 우리 반 우준이 21 / 김나연 입장 차이 22 / 함세연 놀이터 23 / 함동건 졸업 앨범 24 / 신재현 죽음의 한라산 26 / 전성우 천국의 성산 일출봉 27 / 이상협 제주의 산과 바다의 힘 28 / 김은서 은서의 5계절 29 / 정지연 제주의 재주 32 / 최가은 제주의 계절 33 / 김선유 제주도 34 / 문지혁 너는 누구인가? 35 / 추재경 아나바다 36 / 문지성 네잎 클로버 37 / 이연재 넥타이의 자유 38 / 이연재 입을 뺏겼다 39
2부 생활문
이수호 우리는 여름날의 바닷가를 기억해 43 / 이수호 아빠와 자전거로 제주 일주 45 / 이수호 육식공룡의 부활 52 / 이지호 한라산 등산기 57 / 이상협 오름의 위대함 60 / 이상협 가파도 62 / 이상협 호구가 아니다 67 / 이상협 우리 모두 같은 학생 70 / 문재원 야생동물 구하기 74 / 문재원 부처님의 거울 76 / 이현지 새별 오름 79 / 원도현 각자의 삶 81 / 오정후 벌초하는 날 84 / 오정후 온라인 귤따기 87 / 오정후 이웃을 돕는 일의 기쁨 91 / 오정후 빨간 점 96 / 문지성 제주의 수문장 100 / 문지성 슈퍼 영웅이 된 해남 103 / 문지성 작은 외침, 큰 울림 106 / 장선효 지금 이 순간, 당연할까요? 109 / 양지우 토름모, 곶자왈에 가다 113 / 유재민 바다 위의 패트병 118 / 오유준 환경에 대한 청원 121 / 김이연 거인이 만든 쓰레기 124 / 전성우 외할아버지 126 / 김민우 외할아버지와의 여행 129 / 김성은 코로나에 걸린 내동생 131 / 이서인 쓰담달리기 135 / 이서인 제주에 와봤니? 137 / 김예리 인식의 전환 139 / 임준혁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나눔 142 / 김규민 작은 시작이 가져온 큰 변화 145
3부 독서감상문
문재원 꽃잎으로 쓴 글자 149 / 함동건 평생 기억되는 사람 152 / 이지호 우리는 어떤 바다가 되어 있을까 155 / 이지호 분노의 반복은 습관 159 / 추유경 무한한 기대의 한 순간 몰락 163 / 김라희 가까이 있는 행복 하나 167 / 홍세연 냉담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 170 / 오지의 가장 팽팽한 끈 174 / 이상협 평범함에 맞게 사는 어려움 178 / 전소윤 지혜의 등대 183 / 김이연 옛날 화장실의 풍습 186 / 이수호 내가 스미는 책 속으로 188 / 이수호 작고 위대한 힘 191 / 김민서 감정 느끼기 194 / 조하선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199 / 장선효 우리 모두의 이야기, 아몬드 204 / 장선효 습관적인 무례함 212 / 이유수 이 책을 부모님께 보여주지 마세요 217 / 이유수 완벽에 가까운 노력 219 / 이재인 숨겨진 꿈을 찾아서 222 / 이은서 즐거운 라바 226 / 고연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28 / 문혁훈 기댈 수 있는 기둥이 필요해 233 / 김정은 아직도 동물인 사람들 237 / 김예리 외동이의 삶 239 / 이상협 y=0x 243 / 이서인 더 나은 나를 위한 시작 248 / 오정후 삼키지 말고 뱉어라 252 / 고연아 나를 위한 시간 257 / 이하민 극복의 가게 262
4부 제주의 4‧3
김예리 끔찍했던 날 269 / 최가은 검은 밤 270 / 김현경 입속에 잠든 이 272 / 강규선 종달리 소금밭 274 / 이수호 돔밧고장 돌아왐수다 275 / 김지연 목련 뚝 떨어졌다. 봄은 오는 가 279 / 김예리 4·3 투어 284 / 홍세연 옥쇄 287 / 강현임 잠들지 않는 자장가 294 / 이현지 왕할머니와 4·3 298 / 추우경 닮았다는 말이 자랑스러워졌다 302 / 추유경 말할 수 있는 슬픔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