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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평범한 스물입니다

아프지만 평범한 스물입니다

(청소년기의 끝, 우울을 마치며 쓰다)

한지인 (지은이)
미다스북스
1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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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평범한 스물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프지만 평범한 스물입니다 (청소년기의 끝, 우울을 마치며 쓰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9109406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4-11-27

책 소개

가장 섬세하고 찬란한 시기인 십 대, ‘나’라는 자아가 자리를 잡아가며 일어나는 성장통은 인생에 꽤 큰 흔적을 남기곤 한다. 『아프지만 평범한 스물입니다』의 저자에게는 더욱 그랬다. 그에게 십 대는 우울증, 불안장애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내디딘 과정이었다.

목차

프롤로그 나도 내가 힘들 때가 있었다

제1장. 우울,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적절할 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함
벼랑 끝에 서 있는 줄 몰랐는데요
낙하-행복하면 안 되는 사람
자살이라는 도피처
우물 안 개구리
조건 없는 사랑이 무서울 때
떡볶이 먹을까?
충전이 필요해
- 우울과 친해지는 첫 번째 방법 : 만약 없애기

제2장. 인생에 항우울제가 추가된다는 것
어느 날 미친 듯이 심장이 뛰었다
아, 내 탓 아니라고요-나에게 약이 주는 효과
나에게는 우울증이라는 친구가 있다
예민한 사람의 인간관계
넌 왜 말할 때 눈을 안 봐?
한 발 다가오면 두 발 멀어지겠지만
걱정 많은 사람, 그게 바로 나예요
나는 왜 가족이 힘들까
- 우울과 친해지는 두 번째 방법 : “멈춰!”

제3장. 우울과 함께하는 삶
미안해 병
심장이 뛴다
고데기 뽑았나?
눕고만 싶어요
죄책감이라는 이름의 족쇄
말 안 해도 다 아는 거 아니었어?
- 우울과 친해지는 세 번째 방법 : 함께할 용기

제4장. 스무 살, 아이도 어른도 아닌 나이
나는 아픈 사람입니다
I am not good enough
자존감 자존감 자존감
스무 살의 내가 청소년기의 나를 돌아보며
우울증은 가까운 사람부터 힘들게 한다
상처, 주기도 싫고 받기도 싫은 것
나를 인정하는 데 참 오래도 걸렸습니다
다른 사람에게서 나를 보다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아파도 괜찮아, 나아지면 되지!
- 우울과 친해지는 네 번째 방법 : 복잡함을 단순함으로

제5장. 나아진다는 건 진짜 나를 찾는다는 것
내가 나를 안 믿어 주면 누가 날 믿어 주나-상담
풍선이 터지지 않게 해 줌-일기
생각을 끊어 내는 3가지 방법
감정에 이유를 붙이자 행복해졌다
코딩된 프로그램같이 사는 삶
검정, 흰색보다는 회색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나 너처럼 실행력 좋은 애 처음 봤어
사람이 좋아지다
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관리해 줘야 한다
- 우울과 친해지는 다섯 번째 방법 : 결국 다 에피소드

제6장. 편견에 맞서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겉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다
정신과 약, 위험한 거 아니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있는 곳은 바닥이 아니다
- 우울과 친해지는 여섯 번째 방법 : 꼭 행복해야 해?

에필로그 오늘이 모여 미래가 되겠지

저자소개

한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갓 성인이 되었지만 우울감과 함께한 지는 6년 차가 된 한지인입니다. 보통 행복하지만 가끔 우울한 사람입니다. 청소년 시기부터 우울증을 겪어 왔습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제가 늘 가슴에 품고 사는 말입니다. 저는 우울증에게서 도망치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죽는 건 무섭지만 살기는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힘든 삶이어도 살고 싶은 지금에 도달했습니다. 그 과정이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랍니다. 저서로는 『아프지만 평범한 스물입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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