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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역주 소학집주.번역소학.소학언해 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주자학(성리학)
· ISBN : 9791169193320
· 쪽수 : 724쪽
· 출판일 : 2025-08-28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주자학(성리학)
· ISBN : 9791169193320
· 쪽수 : 724쪽
· 출판일 : 2025-08-28
책 소개
한문본 <소학집주>와 16세기 중세국어 언해본 <번역소학>, <소학언해> 를 나란히 놓고 현대국어로 역주하였다. 같은 대목을 세 권의 책을 통해 비교하며 공부하면 <소학> 내용을 보다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小學解題
일러두기
御製小學序
小學篇目
小學集註總目
小學集註總論
小學集註攷訂
小學諺解凡例
小學書題
小學題辭
立敎 第一
明倫 第二
明父子之親
明君臣之義
明夫婦之別
明長幼之序
明朋友之交
通論
참고 문헌
어절 색인
저자소개
책속에서
소학동자로 자처한 한훤당 김굉필 이후 김안국, 조광조, 이황, 이이 등 수많은 명현들이 ≪소학≫을 학문의 기본서로 존신하였다. 특히 조광조는 조선을 ≪소학≫의 나라로 만들고자 했으며, 이이는 ≪격몽요결≫
<독서장>에서 ≪소학≫을 ≪대학≫, ≪논어≫, ≪맹자≫, ≪중용≫과 함께 5서(五書)로 칭하면서, 학자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으로 명기하였다.
≪소학≫을 중시한 왕은 영조였다. 그는 1721년(경종 1년)에 왕세제로 책봉되면서, ≪소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그리고 장수하여 노년기에 자신의 입학을 회고하면서, 다시 ≪소학≫을 공부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소학≫은 장년과 노년의 자기 삶을 가다듬는 빛나는 책이었고, 그래서 붙은 별칭이 소학제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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