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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역주 소학집주.번역소학.소학언해 2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주자학(성리학)
· ISBN : 9791169193337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25-08-28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주자학(성리학)
· ISBN : 9791169193337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25-08-28
책 소개
한문본 <소학집주>와 16세기 중세국어 언해본 <번역소학>, <소학언해> 를 나란히 놓고 현대국어로 역주하였다. 같은 대목을 세 권의 책을 통해 비교하며 공부하면 <소학> 내용을 보다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敬身 第三
明心術之要
明威儀之則
明衣服之制
明飮食之節
稽古 第四
立敎
明倫
敬身
通論
참고 문헌
어절 색인
저자소개
책속에서
소학동자로 자처한 한훤당 김굉필 이후 김안국, 조광조, 이황, 이이 등 수많은 명현들이 ≪소학≫을 학문의 기본서로 존신하였다. 특히 조광조는 조선을 ≪소학≫의 나라로 만들고자 했으며, 이이는 ≪격몽요결≫
<독서장>에서 ≪소학≫을 ≪대학≫, ≪논어≫, ≪맹자≫, ≪중용≫과 함께 5서(五書)로 칭하면서, 학자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으로 명기하였다.
≪소학≫을 중시한 왕은 영조였다. 그는 1721년(경종 1년)에 왕세제로 책봉되면서, ≪소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그리고 장수하여 노년기에 자신의 입학을 회고하면서, 다시 ≪소학≫을 공부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소학≫은 장년과 노년의 자기 삶을 가다듬는 빛나는 책이었고, 그래서 붙은 별칭이 소학제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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