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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집장의 세상을 비틀어보는 75가지 질문

이상한 편집장의 세상을 비틀어보는 75가지 질문

하재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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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편집장의 세상을 비틀어보는 75가지 질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상한 편집장의 세상을 비틀어보는 75가지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9291521
· 쪽수 : 327쪽
· 출판일 : 2022-12-05

목차

저자소개
프롤로그
Chapter 1.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이

어떤 꿈들이 삶을 죽일 때
엘리자베스 여왕이 핑거볼을 들이마신 이유
호기심을 잃으면 나타나는 현상들
섬에도 사람이 삽니다
책방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 게 없다
웃음과 눈물을 나누니 더 뜨겁더라
인공지능(AI), 그들에게 남은 과제는?
최악의 고독과 마주했다
구덩이에 빠지면 하늘을 봐
자살할 이유 30가지 쯤···그런데도 행복하다
요리사에서 총주방장까지 오를 수 있었던 비결
오래 사는 게 축복일까, 재앙일까?
시인이 생각을 나누는 심부름꾼이라고?
화장실 갈 때만 주가를 봐라

Chapter 2. 흐르는 강물은 결코 썩지 않느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는?
우리 장례식의 콘셉트는 함박웃음이어라
진짜 진짜 좋은 사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가 살짝 빼먹은 것
벗었던 손목시계를 다시 차려고 합니다
거절을 못하고 사기당하고 있는 줄도 모른다
이제 더 잃을 게 없다
웃으세요, 웃음이 당신의 관상을 바꿉니다
내 인생이 영화라면 분명히 해피엔딩
이혼하고 ‘축하한다’는 말 들어!
싫으면서도 좋다고 말하는 내가 싫다
장애인들이 정말로 힘들어하는 이유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돈과 명예, 단 하나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내 키는 163cm, 정말 단신일까요?

Chapter 3.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왜 변하는가?

난 그저 명령에 따랐을 뿐이다
키리코초, 키리코초! 마법의 주문
달콤한 꿀 속의 함정 ‘허니트랩’을 아시는가?
국민위해 목숨을 건 왕을 본 적이 없다
그게 유리인줄 알았다고!
바람 같은 삶을 살다보니 이제야 알겠네
너무 절박하게 보이는 게 문제다
그가 정말로 행복한지는 알 수가 없다
범죄자와 피해자, 누가 더 고통을 받는가?
만약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면
주식 투자는 야구처럼, 번개처럼
강한 척 하는 건 진짜 강해서가 아니다
짧고 굵게, 길고 가늘게, 당신의 선택은?
아이가 되어보세요!
지금 당장,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하세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Chapter 4. 더 부드럽게, 더 강하게, 마치 물처럼

오늘 아침 영국은 고아가 됐다
정말 성격 차이로 헤어졌을까?
침묵이 다수의 광기를 낳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우는 게, 뭐 어때서
당신이 선택해야 할 인생의 디딤돌과 걸림돌
그 사람의 냄새는 어디 갈 수가 없다
원금은 건드리지 말고 이자만 갖고 살라
너 때문에 산다, 너 때문에 살아
펜이 강할까, 칼이 강할까?
바벨탑과 번역가, 그 둘의 관계는?
구부린 무릎처럼 생긴 ‘7’이 제일 좋아요
너무 질 떨어져 보이잖아, 난 싫어!
함부로 혀 놀리지 않겠다
그럼 그만 둘게요
주린이의 동학개미운동

Chapter 5. 윗물이 탁해도 아랫물이 맑은 이유

기자는 낙타인가, 사자인가, 어린아이인가?
도대체 뭔 생각으로 그랬데요
공든 탑도 무너질까?
7년 동안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더니만
저 쥐에요, 흑흑, 정말 쥐란 말이에요
한국의 곤도 마리에가 되고 싶어요
행운에도 불변의 법칙이 있다
강간 한 차례 당 징역 10년씩 총 1050년
얼마나 원한이 컸으면 그랬겠느냐
AI, 언젠가는 악마의 발톱을 드러내고 말 것
정치인들의 뇌가 가장 비싼 이유는?
인자 소리 맛 좀 알겄네
남의 살을 먹으려면 내 살도 그만큼 내줘야
나 또한 어느새 마녀가 돼 버렸다
힘내, 약해지지 마, 사랑해!

에필로그

저자소개

하재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 스스로 초라한 이력을 지녔다고 말한다. 1993년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줄곧 한곳으로만 출퇴근을 반복 중인 직장인이다. 꼰대라고 놀림받기 쉽고, 고인물이라고 손가락질 받기 딱 좋은 그런 존재다. 그의 이력은 매우 단출하다. 사명(社名)과 직책(職責)이 전부다. 명함에 담을 수 있는 말은 세 단어에 불과하다. ‘재직 중(1993~2021)’ 참 볼품없고 내세울 것 없는 인생이며, 다람쥐 쳇바퀴 돌듯 출퇴근만 무한 반복한 삶이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이 걸어온 발자취, 그의 이력(履歷)을 끔찍할 정도로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게 전부인 사람, 우리 곁의 평범한 직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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