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Ⅰ. 새로운 가족
프랑스 시부모님과의 첫 만남
부끄러워하던 남편이 하루아침에 변했다.
프랑스인 시부모님, 한국 비데에 반하다.
하루에 딱 하나씩. 누구든 예외는 없다.
몸살 나신 시어머니와 장미 꽃다발
시어머니의 비법 카레
똥 꿈을 꾸면 복권을 사는 거야
식전주 포트 와인에 취해서
프랑스에서 얼떨결에 한식 수업을…
프랑스에서는 바게트로 싸운다며?
시어머니의 반짇고리
프랑스판 왕 게임에 당했다.
사촌 언니와 재회하신 시어머니
시어머니와 제대로 마음이 통한 날.

Ⅱ. 프랑스 시어머니의 시집살이
코로나 봉쇄 기간에 프랑스에 입국하다.
봉쇄 기간 중 확 찐 자가 된 남편
슬기로운 봉쇄 생활
옆집 고양이 때문에 속상한 시어머니
이웃집 체리에 군침을 흘렸더니
메샹이 뭐예요?
친정엄마에게는 낯선 프랑스 시댁 문화
시어머니의 인턴이 되었다.
프랑스 시어머니의 시집살이
나는 힘이 세고 착한 며느리다.
시어머니의 다이어트
성당 종소리가 구슬프더니...
골목주민들이 내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시어머니의 리소토와 눈치 없는 남편
농담으로 다 해결하시는 시어머니
나를 위한 시어머니의 특별 파스타
누아무티에에서 오신 손님
새 출발, 준비되었지?
시댁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

Ⅲ. 둥지를 나왔지만 여전히 혼자는 아니다
나의 또 다른 부모님, 시부모님
시부모님과 메스에 다녀오던 날
내가 친구가 없어 걱정이라는 남편
일요일 아침, 빵을 들고 시댁으로 갔다.
잘생긴 옆집 남자와 우리 시어머니
시아버지께서 응급실에 실려 가셨다.
올해 첫 벽난로가 지펴졌다.
시어머니께서 김밥을 만들자고 하셨다.
김밥을 주고 트러플을 얻어왔다.
아버님은 굴을 사주시며 오히려 나에게 고맙다고 하셨다.
일요일의 뿔레호띠
시아버지와 갸또
어머님은 부자 시잖아요.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시어머니
시어머니의 신발을 얻어왔다.
계산은 꼭 본인이 하시겠다는 시어머니
"네 남편도 네 앞에서 저런 춤 춰주니?"
프랑스어 뽀뽀의 뜻은 우리와 너무 다르다.
시부모님과 다녀온 보주 당일여행
시어머니께서는 내가 트럭처럼 예쁘다고 하셨다.
시어머니의 옷을 물려 입는 며느리
내일은 50점!
파스타 기계에 소녀처럼 행복해진 시어머니
"손 안 대고 코 풀기라는 말이 있답니다."
시어머니와 옆집 남자의 요리 부심
레스토랑에서 잊힌 손님이 되었다.
위급상황! 위급상황!
시어머니께서 마트 직원에게 반하셨다.
실수로 시아버지의 애칭을 불러버렸다.
나는 프랑스어를 배우면 시어머니께 바로바로 써먹는다
모웬이 실종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시어머니, 바로 이분입니다.
외국인 며느리가 말을 배우더니 말대꾸도 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