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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69814195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3-06
책 소개
새로 쓴 통합적 세계 지리 교양서!
2014년 첫 출간 이후 수많은 청소년 독자들의 사회과 필독서로 사랑받은 ‘세·세·통’, 『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의 2026년 최신 개정판이다. 전국의 열혈 지리 교사들이 방대한 설문 조사, 주기적 토론과 해외 답사를 병행하며 수년간 연구하고 집필한 결과물을 최신의 내용으로 고치고 다듬었다.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정치와 경제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며 교류와 협력, 다양성과 공존, 참여의 가치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초판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지역 지리와 계통 지리로 분절된 기존 지리 인식의 단점을 극복하려는 시도를 더욱 극대화했다. 핵심은 통합이다. 기존의 ‘6대륙’을 총 아홉 개의 대공간 단위로 다시 구분한 뒤, 각 지역의 특징을 그 지역의 중요한 지리적 주제와 함께 묶어서 세계 인식의 통합적 대안을 제시했다. 그렇게 완성된 이번 개정판은 세계의 다양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북돋고 지리, 기후, 도시 구성, 지도 제작의 원리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지구인·세계인의 역량을 길러 주는 통합 지리 교양서이다.
지구촌 세계화 시대는
‘5대양 6대륙’ 교육의 수난 시대
각종 SNS와 OTT 방송 플랫폼, 인공지능의 발전, 그리고 지구 공통의 기후 위기로 인해 세계의 거리는 한없이 가까워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 코첼라 밸리 사막에서 열린 블랙핑크 공연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 센터에서 우주 발사체를 쏘아 올리는 장면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영국의 최신 브릿팝 앨범에서 이란에서 발생한 반(反)정부 운동까지 관심만 있다면 그곳이 세계 어느 곳이든 상관없이 휴대 전화와 태블릿 화면 안으로 불러올 수 있다. 여기에 통역 기술까지 더해지면서 세계 곳곳의 정보를 검색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에는 사실상 경계가 사라졌다. 그런데 그게 전부일까? 멕시코의 타코와 에스파냐의 파에야를 좋아하는데, 정작 멕시코와 에스파냐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모르는 사람이 자꾸만 늘어난다. 한 텔레비전 예능에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를 묻는 질문에 자신 있게 “북한, 중국, 미국!”이라고 답한 뒤 “땡” 소리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던 연예인들의 모습은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다.
청소년의 지리적 문해력 약화 문제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었다. “남극은 바다가 아니라 대륙입니다”라는 설명이 세계 지리 선생님의 단골 멘트가 된 지 오래다. ‘5대양 6대륙’으로 대표되던 기존의 세계 지리는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사회 탐구 과목이 선택형으로 바뀐 뒤 비인기 교과로 추락했다.
세상과 통하는 창, ‘지리’로 보는 세계
전국의 지리 선생님들이 다시 만든 세계 지리 입문서
세계 지리는 세상 사람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는지, 물리적으로 어느 공간에 살고 있는지를 인식하는 학문이다. 또한 나와 그들의 문화와 역사 배경이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익히는 과정이다. 비행기와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는 일이라면, 지리 공부는 새로운 자연 환경과 타인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진짜 인문 여행이다.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새롭다. 게다가 인문 환경과 자연 환경은 지리학 안에서 비로소 연결되기 때문에, 지리는 그야말로 통섭 학문의 원조라고 할 만하다.
그 중요성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지리 과목의 위기를 절감하고, 세계 지리 교육을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생각이 젊은’ 전국의 지리 교사들이 뭉쳐 2014년 『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를 펴냈다. 그로부터 12년간 이 책은 학교와 학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지리 교과서를 대체하는 입문서로 쓰이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회복하고 나와 세상의 관계를 생각하는 길을 안내했다.
집필에 참여한 40여 명의 교사들은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부딪쳤던 문제를 공유하고 그 대안들을 찾아 속속 책의 내용에 반영했다. 그리고 2026년 봄, 교과 과정 변경과 수능 선택 과목 폐지에 발맞춰 내용과 자료를 개편한 개정판을 다시 선보였다. 지구 곳곳의 자연과 문화, 사회를 글과 사진, 지도, 도표, 삽화 등으로 다채롭게 보여주며 각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풀어낸 이 책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지니고 있던 지리적 선입견들을 산산이 깨부술 것이다.
21세기 지구인·세계인을 위한 통합적 세계 지리 교양서
전국지리교사모임의 지리 교사들은 기존의 세계 지리 구성에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며 새로운 인식 틀을 마련하려 했다. 우선, 형식에 있어서는 철 지난 5대양 6대륙 구분 방식을 버렸다. 애초에 이것은 지리의 실상을 제대로 반영할 필요가 없던 강대국의 구분법이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시아는 실로 거대하며 그 인문 지리적 구성 요소는 매우 다양하다. 이를 무시하고 하나로 묶은 폭력적 구분은 ‘극동’과 ‘중동’의 차이를 흐리게 할 뿐이다. 이를 넘어서기 위해 이 책은 아시아를 동아시아, 동남·남아시아, 서남·중앙아시아로 구분하기를 제안한다. 나아가 세계를 동아시아, 동남·남아시아, 서남·중앙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남극과 북극으로 이루어진 총 아홉 개 대공간으로 재편성했다.
새로움은 지역 구분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 책이 보여주는 진짜 새로움은 ‘지역-주제 지리’라는 대안 틀이다. 다시 말해 각 지역을 그곳을 대표하는 주제어와 결합시켰다. 예를 들어, 동아시아는 교류와 협력, 동남·남아시아는 다양성과 공존, 아프리카는 생명력과 희망, 오세아니아는 환경과 관광을 맨 앞에 제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징과 이슈, 다양성을 효과적으로 선별하고 가장 이해하기 좋고 기억하기 쉽게 전달한다. 나아가 오늘날 세계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비판적으로 사고하도록 이끈다.
세계 각 지역의 오늘을 한눈에 펼치다
사실 ‘세계 지리’라는 학문은 정복과 전쟁을 통해 성장했다. 즉 서구 열강의 세계 지배 욕망이 이 학문 발전의 연료였다. 그래서 지리학에는 서양 중심, 강대국 중심, 개발 중심의 시각이 깊게 배어 있으며, 우리는 세계 지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은연중에 서구 중심주의를 내면화하게 된다.
이 책은 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가치, 다양성, 공존, 참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다. 이는 ‘타인의 시각’이 아닌 ‘나의 시각’으로 새롭게 세상을 다시 보려는 노력이다.
제1권. 아시아에서 오세아니아까지
동아시아는 정치와 경제를 중심으로 접근했다. 한·중·일의 영토 분쟁을 비롯한 다양한 갈등과 군사적 긴장 등을 조명하고 국가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전망했다. 티베트족과 위구르족이 독립을 요구하는 까닭과 일본이 태평양의 작은 암초에 비행장을 짓고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유 등 현재 진행형인 첨예한 이슈와 경제 변화를 통해 동아시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동남·남아시아는 종교와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 자연 재해, 세계의 생산 기지화 문제를 중심으로 파악했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인 동시에 중국인 다음으로 많은 수의 이주민이 한국으로 오는 지역인 만큼 이 지역의 복잡하고 다양한 문화를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아세안이 추진하는 교류와 협력 사업도 충실히 담았다.
서남 및 중앙아시아는 이슬람과 석유를 키워드로 지정학적 특징과 자원 분쟁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독특한 기후와 환경이 이 지역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살피면서 결국 삶과 지리는 같은 동전의 양면임을 깨닫게 된다.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심의 서술에서 벗어나, 그동안 세계 지리에서 소외되었던 뉴질랜드와 태평양의 여러 섬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이 지역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주제로는 환경과 관광을 선택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가장 직접 노출된 이 지역 섬나라들의 입장에서 위기의 책임과 전 지구적 해결책까지 고민해 보도록 구성했다.
제2권. 아프리카에서 남북극까지
아프리카는 사하라 사막 이남만 다루며 이곳을 지구상의 마지막 저개발·비문명 지역으로 비추던 관행을 깨고, 북아프리카까지 포함하는 전체 대륙을 통합 조망했다. 종족 분쟁과 해적 출몰의 원인을 설명하는 동시에 이 지역이 갖고 있는 원초적이고 강인한 생명력과 새롭게 싹트는 발전과 협력의 노력을 찾아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아프리카를 바라보게 했다.
유럽은 동, 서, 남, 북, 중부로 지나치게 세분화해 다루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유럽’으로 통합시켰다. 이것이 오늘날 유럽 사회가 유럽 연합(EU)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문명화·선진화라는 말로 포장된 유럽의 평화롭고 화려한 모습을 걷어내고, 그 이면에 숨어 있던 다양하고도 복잡한 갈등 상황을 분석했다.
아메리카 역시 주류 지배 민족 중심의 앵글로아메리카와 라틴아메리카 구분 방식을 지양하고, 미국 중심의 서술에서 벗어나 아메리카 대륙을 하나로 통합 서술했다. 특히 남아메리카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키우고, 이 대륙이 감자와 커피 등 다양한 농산물의 원산지이자 지금도 세계의 농장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각했다.
남극과 북극은 분량을 이유로 오세아니아와 함께 다루거나 아예 제외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책은 이 두 지역을 개별 단원으로 독립시켰다. 나아가 인간이 살기 어려운 극한의 환경인 동시에 자원의 보고이자 환경 변화의 지표로서 미래에 닿아 있는 이 지역의 성격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청소년과 성인, 학생과 교사가 같이 읽는 지리책
이 책은 전 세계 모든 지역을 망라하는 방대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했다. 각지의 풍경과 사회를 담은 570여 장의 사진, 최신 경제·사회·인구 지표를 보여 주는 210여 장의 지도와 그래프가 쪽마다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처럼 풍부한 시각 자료 덕분에 청소년뿐 아니라 지리가 궁금한 누구라도 세계의 자연과 문화, 사회를 탐험할 수 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읽으며 공부하고, 부모와 자녀가 여행하듯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책이다.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읽는 재미도 꽉 채우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읽을거리를 추가했다. 각 장마다 심도 있는 주제를 다룬 ‘기획’ 기사와 전 세계 청소년의 일상을 편지 형식으로 옮긴 ‘생생 지리 토크’, 그 밖의 깨알 같은 상식과 정보를 담은 박스 글을 촘촘히 배치했다. 주입식 암기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지리에 대한 이해와 감성을 회복하고 지구인 이웃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기를 바란다.
목차
머리말 4
1부. 눈물의 땅, 희망을 품은 아프리카
1 인류의 요람, 생명력이 넘치는 땅
-최초의 인간이 살았던 거대한 대륙 19
-자연이 빚은 조화, 다양한 기후와 환경 22
-메마른 땅에 생명을 일구는 사람들 28
-생생 지리 토크 사막의 관광 가이드 오마르의 초대 31
2 신비롭고 풍요로운 아프리카의 문화
-아프리카 사람들의 뿌리, 부족 문화와 토속 신앙 33
-다시 찾아야 할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 36
-원초적인 아름다움, 아프리카의 예술 41
-기획 아프리카인들이 빚은 문명, 그레이트 짐바브웨 유적 46
3 아프리카, 끝나지 않는 수난의 고리
-농사짓는 사람은 많은데 식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49
-식민지 시대 잔재로 피 흘리는 아프리카 54
-아프리카 종족 갈등을 이용하려는 국내외 세력들 61
4 희망의 신호탄을 올린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밝히는 희망의 불빛들 65
-생생 지리 토크 말라위의 축복, 바람을 길들인 풍차 소년 캄쾀바 69
-재스민 혁명은 계속된다 70
2부. 알록달록 모자이크 유럽
1 음식으로 보는 유럽의 자연환경
-빵에 담긴 북서유럽의 자연 83
-유럽 농업의 특징과 낙농업의 발달 87
-기획 빙하가 만든 세계의 지형 92
-유럽을 남북으로 가르는 알프스 산맥 94
2 민족과 문화가 다양한 유럽의 이모저모
-작지만 강한 나라들이 많은 유럽 99
-복지 국가의 모범 사례, 북유럽의 노르딕 국가 103
-생생 지리 토크 핀란드의 여고생 요안나가 보낸 편지 107
-다양한 문화 체험을 관광 산업으로 발전시킨 남유럽 108
-민족·종교 간의 갈등이 많은 유럽 112
-기획 유럽 축구의 열기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120
3 하나의 유럽을 향해
-끊임없이 진화해 온 유럽 연합(EU) 125
-유럽 연합으로 달라진 생활 풍속도 129
-통합된 유럽, 이후 남은 과제들 132
4 자원을 통해 부활을 꿈꾸는 러시아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땅 137
-부활을 꿈꾸는 러시아 142
-러시아의 고민과 주변국과의 갈등 146
3부. 이주의 대륙, 역경과 도전의 역사 아메리카
1 세계의 모든 기후가 있는 아메리카 대륙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은 아메리카 지형 157
-축복받은 아메리카의 기후 162
-기획 지구의 허파이자 공기 청정기, 아마존 강 166
2 기회의 땅 아메리카, 사람과 문화
-아메리카 선주민이 주인인 땅 169
-생생 지리 토크 페루 선주민 어린이들의 일상 174
-이주와 이동의 역사를 새롭게 쓴 대륙 176
-인종과 문화가 융합된 아메리카의 독특한 문화 180
3 도시로 보는 아메리카
-잉카와 아스테카 문명을 품은 고산 도시 185
-식민지 수탈의 관문에서 나라의 중심지로 188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세계 도시, 뉴욕 192
-우리가 꿈꾸는 도시의 미래, 환경 도시 195
4 아메리카의 빛과 그늘
-세계의 농장, 아메리카 199
-미국의 힘과 그늘 206
-중남아메리카의 새로운 시도 210
4부. 지구의 미래 남북극
1 남극과 북극, 극한의 자연환경
-바닷물도 어는 기후 221
-이곳에도 생물이 산다 232
-생생 지리 토크 세종 과학 기지에서 본 남극의 풍경 236
2 지구의 미래를 품고 있는 냉동 보물 창고
-혹독한 환경에 적응한 사람들 239
-생생 지리 토크 북극에서 온 네네츠족 학생의 편지 243
-지구 온난화의 비극을 예언하는 남극과 북극 244
-지구 냉동실에 숨은 보물 246
-기획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252
참고문헌 254
사진 출처 및 저작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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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아프리카 사람들은 자신을 소개할 때 “나는 케냐 사람입니다.” 혹은 “나는 줄루족입니다.” 하면서 국가나 종족 중심으로 설명하기를 좋아한다. 그만큼 부족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 아프리카 지도자와 지식인 중 몇몇은 ‘우리 아프리카 사람(We African)’이라는 용어를 강조하기도 한다. 이는 노예 무역과 식민 지배로 핍박당한 흑인들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아프리카의 수많은 부족을 단결시켜 정치적으로 힘을 모으기 위해서이다. _ 2권. 「눈물의 땅, 희망을 품은 아프리카」 중에서
에어버스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침체되어 왔던 유럽에 새로운 도약의 힘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하나가 되고 있는 유럽의 힘을 보여 준 좋은 사례이다. 국내선이나 근거리 국제선을 위한 중단거리용 대형 수송기인 에어버스는 유럽 연합 내 여러 국가가 협동 작업하여 만들어 낸다. 주 날개와 연료 공급 장치는 영국에서, 동체 및 수직 날개는 독일에서, 꼬리와 수평 날개는 에스파냐에서 제작한 것들을 옮겨 와 프랑스의 툴루즈에서 최종 조립하는 것이다. _ 2권. 「알록달록 모자이크 유럽」 중에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주스와 칠레산 와인은 맛과 품질에 비해 값이 저렴해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우리의 식탁에도 자주 오르는 아메리카 대륙의 이 과일 음료와 술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비밀은 바로 기후에 있다. 강수량이 적은 기후와 강렬한 태양이 당도가 높은 과일을 만들어 품질 좋은 과일 음료와 술이 탄생하는 것이다. 미국 서부의 캘리포니아 주와 칠레의 중부는 건조 기후와 온대 기후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다. 두 기후의 점이 적 성격이 바로 건조하고 햇볕이 강한 지중해성 기후인 것이다. _ 2권. 「이주의 대륙, 역경과 도전의 역사 아메리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