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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아시아/극동아시아사
· ISBN : 9791169955287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24-10-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조선인들은 왜 쓰시마에 갔나 / 5
제1장 조선도 아니고 일본도 아닌 땅 15
1. 만년수인 「절도 풍정 대마도 방문」(1926) 16
2. 안회남 「섬」(1946) 66
제2장 불법화된 경계의 삶 77
1. 쓰카모토‧은 「현해탄의 고도 쓰시마에서 밀항선을 찾다」(1946, 한국어역) 78
2. 박길봉 「밀항의 본거지 대마도를 해부함」(1950) 85
3. 류혁인 「‘망국’을 나르는 마의 항구: 밀수의 전초지 이즈하라 르뽀」(1965) 92
제3장 동포의 생활을 찾아서 107
1. 조희준 「그리운 조국이 보인다」(1948, 한국어역) 108
2. 원용덕 「쓰시마 주변의 사람들」(1949, 한국어역) 114
3. 리은직 「대마도 기행」(1961) 141
4. 신기수 「쓰시마에서 일하는 조선인 해녀」(1978, 한국어역) 164
제4장 대마도에 가면 고향이 보인다 171
1. 허남기 「대마도 기행」(1958) 172
2. 정귀문 「고국을 바라보러 떠나는 여행」(1973, 한국어역) 176
3. 김달수 「쓰시마까지」(1975, 한국어역) 199
제5장 한국인, 대마도 가다 247
1. 김태곤 「대마도의 민속 기행」(1974) 248
2. 임동권 「쓰시마에 보이는 한국 민속: 고대인들의 발자취를찾아서」(1974, 한국어역) 260
3. 임동권 「일본에 심은 한문화: 대마도의 한국 민속」(1975) 274
해제: 근대 이후 조선인들의 대마도 방문기 읽기 283
출전 일람 / 327
조선 관계 쓰시마 역사 연표 / 328
찾아보기 /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