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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채근담

청소년 채근담

홍자성 (지은이), 박정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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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채근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청소년 채근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9117029171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6-07-31

책 소개

원본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재미있는 우화나 이야기 등을 현대에 맞게 수록했다. 이해가 쉬울 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지혜와 교훈을 습득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원문의 어려운 한자와 어휘에 친절한 해설을 덧붙여 중.고등학생들도 어려움 없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목차

01. 깨달은 이는 자신이 죽은 뒤의 명예를 생각한다.
02. 청렴하고 고상한 사람이 되라
03. 귀에 거슬리는 말이 마음을 갈고 닦는 숫돌이다
04. 한가한 때에 급한 일에 대처하는 마음을 가져라
05. 고요할 때 홀로 앉아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라
06. 가난하게 살아도 뜻은 청렴결백하게 하라
07. 양보하는 미덕을 길러라
08.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09. 공은 내세우지 말고 죄는 뉘우쳐라
10. 명성과 절개를 혼자 독차지하지 말라
11. 깨끗함은 더러움에서 나온다.
12. 일이 끝난 뒤의 후회는 부질없다
13.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14. 자신의 마음을 해치는 것은 독선이다
15. 사람의 인정은 쉽게 변하고 세상살이는 고되고 힘들다
16. 소인배를 미워하지 않기가 더 어렵다
17. 남에게 보이기 위한 생활을 하지 말라
18. 세상의 평판에 얽매이지 말라
19. 한결같은 사람이 되라
20. 남에게 은혜를 베풀 때는 갚기를 바라지 말라
21. 한 마디의 좋은 말도 자신의 허물을 덮는 데 이용하지 말라
22. 관리가 백성을 돌보지 않으면 의관을 갖춘 도둑일 뿐이다
23. 권력에서 온 부귀와 명예는 쉽게 시든다.
24. 배우는 사람은 시원하고 깔끔한 멋도 함께 지녀야 한다.
25. 명예와 지위는 진정한 즐거움이 아니다
26. 칭찬을 바라고 선행을 베풀지 말라
27. 참다운 지식은 경험에서 나온다.
28. 더럽고 때 묻은 것도 받아들이는 도량을 지녀라
29. 욕심이 많으면 어리석고 탐욕스러워진다
30. 정신을 차리고 항상 깨어 있으라.
31. 편안할 때에 어려울 때를 생각하라
32. 자신의 희생을 의심하지 말라
33. 자신의 인격은 스스로가 만든다.
34. 선은 거짓이 없어야 한다.
35. 입에 맞는 음식은 몸을 상하게 하는 독약이다
36. 남의 잘못을 꾸짖지 말라
37. 젊고 번성할 때를 조심하라
38. 새로 사귄 벗은 오랜 친구만 못하다
39. 선행을 베풀지 않고 칭찬을 바라지 말라
40. 친구의 잘못을 보면 적절하게 충고하라
41. 지나친 편안함은 화를 부른다.
42. 자기의 장점으로 남의 단점을 드러내지 말라
43. 지혜와 힘을 두루 갖추어라
44. 역경과 곤궁을 참고 견디어라
45. 남의 허물을 들춰내지 말라
46. 무엇이든 과하면 재앙을 부른다.
47. 고난은 함께 나누고 안락함은 함께 나누지 말라
48. 고난 속에서 세상인심을 알 수 있다
49. 스스로를 반성하고 남을 원망하지 말라
50. 세상일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
51. 마음은 흐린 것을 제거하면 저절로 맑아진다.
52. 일을 사퇴할 때는 전성기에 하라
53. 기초를 튼튼히 하라
54. 모든 것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55. 선과 악은 뿌린 만큼 거둔다.
56. 한번 시작한 일을 중도에 그만두지 말라
57. 남에게 너그러이 대하라
58.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59. 공적인 일을 맡으면 공평히 하라
60. ‘견딜 내(耐)’ 한 글자에 숨은 뜻을 깊이 새겨라
61.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밝은 마음자리를 지키는 데 있다
62. 마음의 줏대를 잡고 주체를 세워라
63. 스스로 마음을 어둡게 하지 말라
64. 공평과 청렴함은 벼슬자리에 있는 사람의 기본 덕목이다
65. 부유한 사람은 빈천한 사람의 고통을 알아야 한다.
66. 소인배의 아첨을 좋아하지 말라
67. 재주는 안으로 숨겨 큰일을 맡을 힘을 길러라
68. 검소함은 미덕이되 너무 인색해서도 안 된다
69. 마음이 흡족하다고 기뻐하지 말라
70. 냉철함으로 바른 판단을 하라
71. 마음이 넉넉하고 어질면 만사가 순조롭다
72. 역경에 부딪히면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라
73. 항상 신중하게 행동하라
74. 재주가 중간인 사람과는 매사를 함께하기 어렵다
75. 입은 마음의 문이요 뜻은 마음의 발이다
76. 곱고 일찍 지는 것은 담담하고 오래가는 것만 못 하다
77. 세월은 본래 긴데 이욕을 좇는 자들이 촉박하다고 한다.
78. 풍취를 누리는 것은 많은 것에 있지 않다
79. 배우는 이는 보고 듣는 것마다 깨닫는 바가 있어야 한다.
80. 달팽이의 뿔 위에서 싸움을 한들 그 세계가 얼마나 크랴
81. 모든 것은 한치 마음에 달려 있다
82. 앞으로 나아갈 때는 뒤로 물러설 것도 생각하라
83. 마음을 깨우치는 공부는 마음을 다하는 가운데 있다
84. 마음이 비어 있으면 저잣거리에서도 시끄러운 줄 모른다.
85. 사람의 마음은 만족시키기 어렵다
86. 오래 엎드린 새는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
87. 사람은 죽은 후에야 재물이 쓸데없음을 깨닫는다.
88. 천자와 거지는 천지 차이지만 애태우는 것은 똑같다
89. 한가할 때는 헛된 생각을 경계하라
90. 분수에 넘치는 복과 이익은 조심해야 한다.
91. 깊게 생각하되 지나치게 살피지 말라
92. 다른 사람들의 의심으로 인해 자신의 견해를 굽히지 말라
93. 천지를 움직이는 경륜도 작은 것에서 비롯된다.
94. 어버이는 인자하고 자식은 효도하라
95. 세속에서 얻는 깨달음도 참된 깨달음이다

저자소개

홍자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자 성리학자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 휘주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의 제자로 추정된다. 1572년경 출생해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채근담』을 간행했다. 벼슬길에 오르지 않고, 은둔생활을 하며 세상의 도리를 탐구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인간의 마음, 삶의 품격, 세상의 이치를 기록했다. ‘채근담’은 ‘채소 뿌리를 씹는다’는 뜻으로, 이 책에는 쓴풀처럼 삶의 진실을 곱씹게 만드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도덕을 강요하지 않고, 교훈을 내세우지 않으며,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마음의 중심을 일깨운다. 그는 외면의 성공보다 내면의 단단함을 더 중요하게 여겼고, 세상과 적절히 거리를 두되 완전히 떠나지는 않는 절제의 지혜를 설파했다. 『채근담』은 그렇게 수백 년 동안, 삶의 길을 잃은 이들에게 하나의 등불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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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한국소설가협회 기획실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마포문인협회 회장, 혜당한방병원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대조영》, 《발해 대통령》, 《못생긴 여자》, 《문 밖의 여자》, 《살아 있는 땅》, 《삼국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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