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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7043646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06-17
책 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PART1 말
말의 힘, 언어는 생각을 지배한다
내 말이 항상 옳을까? 진정한 자기주장의 의미
자존심일까, 방어일까?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의 심리
‘예쁘다’라는 말은 칭찬일까? 비난과 칭찬의 심리적 효과
착한 사람이 항상 옳을까? 거절의 기술
우리는 왜 거짓을 말할까? 진실과 거짓
자기를 함부로 대하라고? 자기비하적인 말
솔직하다는 착각, 진솔하게 말하기
티(T)라미숙해? 소통과 익살
PART2 언어
언어는 우리의 무의식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읽기의 즐거움에 빠지다
영상언어, 그 한계와 효용
사이코패스 경계령, 빠르게 손절하라?
소셜미디어 시대, 우리는 무엇을 얻었는가?
세상은 위험하다, 모든 사람을 믿을 수 없다
진정한 소통은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이다
PART3 의사소통
말과 언어의 한계
몸은 진실을 말한다
눈은 사람의 마음을 담는 창이다
무언의 대화, 스킨십이 전하는 감정
대화의 처음이자 마지막은 경청이다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먹는다
언어와 비언어적 단서를 관찰하고 적용하라
마무리하는 글
참고문헌 및 추천 도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주장’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말만 고집스럽게 내세우는 것’이라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진정한 자기주장이란, 상대방의 생각과 권리를 존중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고 분명하게 표현하는 일이다. 자기주장에 대한 학문적 논의는 심리학자 조셉 볼프(Joseph Wolpe)가 ‘assertive’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언어유희는 동음이의어나 각운 등을 이용해 좀 더 재미있게 말을 꾸미는 행위다. 화장실에서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휴지 떨어졌어요”라고 했다. 그러자 엄마가 “그럼 주워라”라고 답하는 식의 유희가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예다. 언어유희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갖도록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또한 언어 표현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고 수수께끼나 속담을 이용해 은유적인 표현을 이해하며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용하다. 성인에게는 닫혀 있는 사고를 전환시켜 유연한 사고를 하게 하고, 삶에 여유를 준다. 일상에서도 끝말잇기, 난센스 퀴즈 등의 형태로 자주 사용된다.
<소셜 딜레마>는 기술과 윤리 측면에서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기술의 편리성 뒤에 숨겨진 문제들을 깨닫게 하고, 우리가 알고리즘에 얼마나 조종당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그저 사회성이 부족하지만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인물의 성공 신화로만 여겼던 페이스북. 이외 소셜미디어의 확산과 성공은 어쩌면 우리의 삶을 뿌리째 흔들고, 우리의 두뇌를 망가뜨리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