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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말 꿈 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0613671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6-03-0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0613671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26-03-06
책 소개
‘어떤시집’은 하나의 테마로, 하나의 시 세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형식의 소시집이다. 시집 『나이트 사커』와 『세트장』 『싱코페이션』을 통해 세상의 패턴화된 리듬에 포섭되지 않는, 특유의 시적 변주를 통해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온 김선오의 『말 꿈 몸』이 종합 출판 브랜드 ‘북다’의 ‘어떤시집’ 시리즈 첫 권으로 출간된다.
목차
불결한 무(無)
하나
둘
깃과 기척
부서진 시간을 부수는
소리
밝고 밝아 보이는 세계
길들이는 살
소금 바다
다 카포
환영의 맛
무빙 이미지―그리고 백 개의 휘어짐
부르는 불
Type it.
합창
내 꿈을 베껴
화이트보이스
작업 노트
발문 | 전설은 셀프 이반지하
저자소개
책속에서
깊고 아름다운 숨을 쉬세요.
그리고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나야. 잉어의 것인지 나의 것인지 알 수 없이 다만 물이 떨린다. 허공은 떨리지 않고 조각난다. 낯선 허공의 조각조각이 잉어와 나를 모자이크 한다. 너를. 나는 서서히 너를. 나는 서서히 너를 너라고. 나야.
_「하나」 부분
밤비행을 떠난 황새를 기다리며
나는 둥지 안에 있다.
둥그렇게 잘린 어둠 위로
그가 새기는 가느다란 직선과 곡선을 본다.
꿈의 천을 꿰매는 새하얀.
_「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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