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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 :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퀸에이저 :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생 전환기 ‘나’를 찾는 가장 완벽한 지도)

엘리너 밀스 (지은이), 방진이 (옮긴이)
교보문고(단행본)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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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에이저 :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퀸에이저 : 즐거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생 전환기 ‘나’를 찾는 가장 완벽한 지도)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70613787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6-04-25

책 소개

‘젊어 보이는 법’은 온통 가득한데 그들을 위한 나이듦의 지혜는 공유되지 않는다.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둔 첫 세대, 정년까지 일하는 최초의 여성 세대에게 중년의 전환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지혜를 전해주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중년의 소용돌이
오십, 전성기는 끝났다
다시, 변화를 시작하는 법
다섯 가지 중대한 인생의 대전환
세상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내 모습 내려놓기
새로운 소속 찾기

2부 사랑과 사람
관계의 재조율
꼭 앞으로 갈 필요는 없다
사랑은 모든 순간 모든 형태로 온다
다시, 만남을 즐기는 법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정을 오래 지속하는 법

3부 가족
아이가 없는 삶
아이를 낳고 기르기 늦은 나이
10대 자녀는 외계인
10대 자녀와 껄끄러운 주제를 이야기하는 법
독립한 자녀의 빈 자리

4부 일과 삶의 목적
50대 여성 직장인
100세 시대의 50세
일터를 떠나는 퀸에이저들
더 오래 사는데 더 가난한 여성들
찾아야 보이는 숨겨진 힘
그만하겠다는 결심
어렸을 때 당신은 꿈이 있었다
어떤 약점은 경험이 더해져 무기가 된다
삶의 방향을 바꿔 목적을 추구하라
우리는 함께 일어선다

5부 우리의 몸
외모 경쟁 벗어나기
이대로 나이 들자,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일상처럼 다가오는 질병에 대처하는 법
갱년기, 안면홍조가 전부는 아니다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나이 들수록 섹스가 즐거워진다
늙어가는 행운

6부 영혼의 성찰
경험은 직감을 날카롭게 한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다
거듭나기
우주는 우리 편이다

7부 내가 되어가기
새로운 시작
앞으로 올 것이 아직 많이 남았다

전환기 어휘 목록
감사의 글

저자소개

엘리너 밀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상 경력을 지닌 편집자이자 작가, 방송인이다. 20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의 주말지 〈선데이타임스The Sunday Times〉에서 23년간 일했으며,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우먼인저널리즘Women in Journalism의 영국 의장을 맡아 언론계에서 여성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끌었다. 중년 여성들을 위한 플랫폼 정오Noon의 창립자인 그녀는 여성 인생의 후반기에 대한 서사를 더 목적 있고 의미 있는 방향으로 바꾸고자 한다. 그녀의 목표는 인생의 전환기에 들어선 여성들이 존중받고, 목소리를 내고, 축하받고, 지지받고, 영감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그녀가 발행하는 뉴스레터 ‘퀸에이저The Queenager’는 영미권 온라인플랫폼 서브스택Substack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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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제학 대학원에서 국제무역 및 국제금융을 공부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불평등은 우리 몸을 어떻게 갉아먹는가》, 《제대로 연습하는 법》, 《어머니를 돌보다》, 《내 삶의 이야기를 쓰는 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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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40년간 예능 산업에 종사하면서도 어떻게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을 받은 톰 존스의 답이 기억난다. “그냥 이혼을 안 하면 돼요.” 그 말도 맞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중년이 이혼의 적기라는 것도 안다. 아이들이 다 커서 독립하면, 아침을 먹으려고 식탁에 앉은 두 낯선 사람이 맞은편에 앉은 상대를 보면서 생각한다. ‘흠……이게 전부인가? 내게 20년이나 30년이 남았다면 그 시간을 이 사람과 보내는 게 맞는 건가?’
이것이 재조율이라는 기막힌 단어가 들어오는 지점이다.


나도 직장 상사였던 적이 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연휴나 자녀의 방학에 아이가 없는 직원들이 얼마나 많이 양보해야 했는지 안다. 내가 반성하는 건 지금의 나라면 그 상황을 다른 식으로 접근했을 것이라는 부분이다. 우리 모두 아이가 없는 사람도 중요한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들 또한 돌봐야 할 사람이 있다. 누군가의 부모가 아닌 사람은 있어도 누군가의 자식이 아닌 사람은 없으므로, 나이가 들어가고 돌봄이 필요한 부모가 있을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직장 밖 삶이 있고 그것은 직장보다 더 중요하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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