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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4144113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6-02-06
책 소개
목차
목련나무The magnolia tree
마저리 키넌 롤링스 ◆ 김정은 옮김
섬의 정원An Island Garden
셀리아 레이턴 색스터 ◆ 정영은 옮김
1843년 6월 10일, 나이아가라에서Niagara, June 10, 1843
사라 마가렛 풀러 ◆ 김지혜 옮김
들꽃 한 다발A Bouquet of Wild Flowers
로라 잉걸스 와일더 ◆ 최인 옮김
비가 드문 땅The Land of Little Rain
메리 헌터 오스틴 ◆ 강경이 옮김
사건의 내막The Ins and Outs of the Matter
메이블 오스굿 라이트 ◆ 고은주 옮김
숲속에서의 오후An Afternoon in the Woods
수전 페니모어 쿠퍼 ◆ 최인 옮김
림버로스트의 나방들Moths of the Limberlost
진 스트래튼-포터 ◆ 방진이 옮김
역자 후기
역자 소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가 자연환경에 적응하는 문제는 사람 사이의 관계만큼이나 흥미롭고 다면적이다. 누군가에게 아무리 좋은 장소도 다른 이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인간 불행의 상당수가 인간과 주변 환경 사이의 원초적 관계를 무시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_〈목련나무〉 중에서
도요새 소리는 무척 달콤하지만 어딘가 애처로운 기운을 머금고 있고, 송참새 소리는 묘하게 사색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울새의 노래에는 슬픈 가락이 섞이곤 하고. 요정의 나팔소리를 연상시키는 꾀꼬리 소리는 의기양양하지만 이 또한 순수한 기쁨의 소리와는 거리가 멀고, 검은지빠귀의 울음소리는 강렬하면서도 달콤하지만 환희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_〈섬의 정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