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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7183193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11-03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타고난 팔자보다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방식이다
^^제1장 운이 극에 이르면 반드시 돌아선다
: 대운으로 읽는 오십의 전환기^^
10년마다 바뀌는 큰 흐름 │대운
좋은 운보다 중요한 것은 운을 대하는 태도 │명·운·심
흔들릴 때 무엇을 놓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 │분별
멈추지 못하는 성취욕, 메말라 가는 마음 │쉼
오래 참은 사람에게는 온기가 필요하다 │자기 위로
쌓아 온 경험을 이제 세상에 건네야 할 때 │표현
남길 것을 가리는 일 │비움
운은 한곳에만 머물지 않는다 │순환
^^제2장 타고난 기운마다 쓰임이 있다
: 오행과 십천간으로 읽는 나의 기질^^
나를 이루는 5가지 기운 │오행
나를 드러내는 10가지 방식 │십천간
내 운명의 8글자를 직접 읽는 법 │사주팔자
뻗어 나가는 힘, 품는 힘을 더할 때 │목
사람을 이끄는 열정, 나를 돌보는 온기를 더할 때 │화
묵묵히 지키는 책임감, 고집과 희생을 줄일 때 │토
정확한 판단과 결단, 너그러움을 더할 때 │금
유연하게 흐르는 지혜,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세울 때 │수
^^제3장 되풀이되는 삶에는 오래된 까닭이 있다
: 십이지지로 읽는 나의 행동 패턴^^
왜 결정적인 순간마다 같은 반응을 반복하는가 │십이지지
끝맺지 못한다면 어떻게 끝까지 가는가 │인묘진
멈추지 못한다면 어떻게 충분함을 배우는가 │사오미
자꾸 점수를 매긴다면 어떻게 여백을 허락하는가 │신유술
참기만 했다면 어떻게 내 목소리를 되찾는가 │해자축
경계에서 흔들린다면 어떻게 연결의 힘을 찾는가 │진술축미
타고난 나와 현재의 삶이 어긋난다면 │중화
^^제4장 관계는 생하고 극하며 이루어진다
: 육신으로 읽는 인간관계의 균형^^
관계의 갈등은 내 안의 불균형에서 시작된다 │육신
밖에서의 나와 집에서의 나는 왜 다른가 │간지불일
왜 내가 옳다고 확신할수록 사람이 멀어지는가 │비겁
왜 남을 챙길수록 나는 소진되는가 │식상
왜 돈을 잃을까 두려워 사람까지 잃는가 │재성
왜 책임을 떠안을수록 나는 더 외로워지는가 │관성
왜 인정에 기대어 살수록 마음은 더 공허해지는가 │인성
제5장 때를 알면 나아가고 물러설 줄 안다
: 오십 이후의 변화에 맞춰 돈·건강·관계를 다루는 법^^
1년 운세보다 10년 흐름을 먼저 읽어라 │대운·세운
더 이루는 삶에서 더 깊어지는 삶으로 │수장
돈을 붙드느라 품격을 잃지 말 것 │재극인
건강이 무너지면 좋은 운도 달아난다 │조후
좋은 관계에는 화합만큼 거리도 필요하다 │합·극
변화를 피하기보다 부딪칠 힘을 기를 것 │충
가까운 사이일수록 같아지려 애쓰지 말 것 │원진
^^제6장 운을 살리는 힘은 나에게서 나온다^^
: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개운의 지혜
팔자를 고치는 일이 아니라 삶을 고치는 일 │개운
평생 놓지 않은 일에 나의 천명이 있다 │지천명
다 이루지 못했기에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미제
서로를 이기지 않고 서로를 빛내는 관계 │상생
나를 가린 것을 걷어 내면 본연의 빛이 드러난다 │자존
작은 시작이 멈춰 있던 삶을 다시 움직인다 │생동
넘치는 것은 덜고 부족한 것은 채울 것 │변통
지나온 삶을 거름 삼아 남은 삶의 열매를 맺자 │궁통
마치며
오십, 이제 나의 길을 걸을 시간
부록
사주명리가 쉬워지는 핵심 용어 30가지
저자소개
책속에서
중요한 것은 사주가 좋으냐 나쁘냐가 아니라, 그 사주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느냐입니다.
- 시작하며 ‘타고난 팔자보다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 방식이다’
명호(命好)는 태어난 날짜와 시간으로 결정되는 사주팔자의 그릇이 좋다는 뜻입니다.
운호(運好)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 그릇이 만나는 대운과 세운(歲運)의 흐름이 좋다는 뜻입니다.
심호(心好)는 사람이 스스로 선택하는 마음가짐이 좋다는 뜻입니다.
- ‘좋은 운보다 중요한 것은 운을 대하는 태도’
일 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는 하지를 떠올려 보세요. 그 뜨거운 기운이 영원할 것 같지만, 사실 그 정점의 순간에 이미 서늘한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는 기운이 은밀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반대로 어둠이 가장 길고 추위가 가장 매서운 동지의 땅속 깊은 곳에서는 꽁꽁 언 땅을 뚫고 나올 봄기운의 맥박이 이미 서서히 뛰고 있습니다.
우리네 삶도 이 자연의 흐름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의 불운이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아 눈앞이 캄캄하겠지만, 내 두 발이 밑바닥에 닿는 그 순간부터 운명은 이미 상승 쪽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합니다.
- ‘운은 한곳에만 머물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