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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남 말, 내로남불

사돈 남 말, 내로남불

송봉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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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남 말, 내로남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돈 남 말, 내로남불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91172249113
· 쪽수 : 362쪽
· 출판일 : 2025-11-15

책 소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주요 매체에 저자가 기고한 63편의 칼럼을 모아 정리한, 우리 사회에 대한 문제 제기이자 경고장이다. 저자는 북한 김 씨 정권의 도발과 국내 좌파 진영의 무책임한 언행, 그로 인해 초래된 정치, 안보적 혼란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냉정한 현실 인식을 근거로 독자에게 묻는다.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목차

2017~2018년
김정은 참수부대 창설, 용두사미로 끝나면 안 된다 <데일리NK> (2017.01.09.)
김정은 ‘보유 달러’ 바닥나고 있다 <문화일보> (2018.04.02.)
핵 집착 김정은 의도대로 일방적 물꼬 트는 회담은 안 된다 <데일리NK> (2018.02.14.)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폐지, 국제적 추세 역행한다 <중앙일보> (2018.01.17.)
제주 4·3 사건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 <데일리NK> (2018.04.13.)
적폐청산, 정보인들에게 너무 가혹하다 <문화일보> (2018.05.11.)
황당한 北식당 기획 탈북설 <문화일보> (2016.06.01.)
북한 비핵화의 어두운 그림자 <데일리NK> (2018.05.24.)
스스로 무장해제, 필패의 지름길이다 <데일리NK> (2018.08.11.)
정보기관 무력화 노린 ‘기획 탈북’ 주장 <문화일보> (2018.08.13.)
흑금성 활동은 ‘공작’과는 거리가 멀다 <데일리NK> (2018.09.10.)
文·金 공조가 한·미 동맹보다 우선인가 <문화일보> (2018.10.26.)
광화문서 “백두 칭송”, 이대로 그냥 둬도 되나 <데일리NK> (2018.11.19.)

2019~2020년
방남에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데일리NK> (2018.12.06.)
민노총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해쳐서는 안 된다 <데일리NK> (2019.01.18.)
미북회담 결렬은 어설픈 합의보다 낫다 <데일리NK> (2019.02.10.)
김정은의 지갑이 말라가는 지금이 기회다 <조선일보> (2019.03.20.)
대북 식량 지원, 심사숙고의 자세 필요하다 <데일리NK> (2019.05.16.)
북한 목선 사건은 이대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데일리NK> (2019.06.21.)
‘南 배반’ 동일한 선택 최덕신 일가 <데일리NK> (2019.07.16.)
무너진 안보 태세를 재정비해야 한다 <데일리NK> (2019.08.02.)
北 ‘해킹 외화벌이’ 대응 강화해야 <문화일보> (2019.08.14.)
한·일 지소미아 협정은 원상 복귀되어야 한다 <계간 북한연구> (2019년 3분기)
북한 독재체제 장기화가 지속될 것인가? <경제포커스> (2019.08.26.)
북한, 조국 사태 관련 편파적 선전선동을 중지하라 <데일리NK> (2019.10.11.)
軍은 ‘국가 수호’를 본분으로 삼아야 한다 <데일리NK> (2019.10.17.)
‘정보요원’ 생활 27년 동안 그가 겪은 국정원 출신 친목 모임 양지회장 송봉선 사노맹 검거 등 秘話 고백 <월간조선> (2019.10.)
’호언장담’ 김정은, 사실은 겁먹었다 <조선일보> (2019.12.25.)
북한 편들기 급급 안보 수장들… 나라가 위태롭다 <데일리NK> (2019.11.07.)
이란 참수 작전 성공, 북한에도 적용 가능한가? <데일리NK> (2020.01.27.)
北 특정 정당 비난공세, 안보적 차원 대응 필요하다 <데일리NK> (2020.02.19.)
홍범도 유해 송환, 한쪽 면만 부각할 일 아니다 <데일리NK> (2020.03.11.)
4·15 총선 앞둔 북한의 선거 개입 <월간조선> (2020.04.)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 北 김(金)씨 일가 있는 한,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일요서울> (2020.05.15.)
민변, 누구 위해 탈북 저지 나섰나 <조선일보> (2020.05.27.)
김정은의 건강과 향후 전망 <계간 북한연구> (2020.06.)
北 최고존엄 리더십 부족은 지적할 수 없는 건가 <데일리NK> (2020.07.01.)
간첩 활개 치게 만들 국정원 개악案 <문화논단> (2020.08.07.)
대공 수사권 경찰 이관… 간첩 수사 포기하나 <조선일보> (2020.10.27.)
조선시대 비변사를 통해 본 우리 ‘안보 불감증’ <데일리NK> (2020.10.28.)
국정원법 개정… 국가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데일리NK> (2020.11.26.)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여 원전은 유지돼야 한다 <데일리NK> (2020.12.30.)

2021년
조선시대의 형벌은 어떤 것이 있나 <군사저널> (2021.01.)
‘북한 비핵화’ 바이든 정부에 제언한다 <데일리NK> (2021.02.08.)
김여정의 막말 비난, 文 정부의 저자세도 문제다 <데일리NK> (2021.03.19.)
이적 선전물 무차별 출판 행위, 엄히 처벌해야 한다 <데일리NK> (2021.05.04.)
코로나19로 인한 北中 국경 폐쇄는 北의 자승자박 <월간조선> (2021.05.11.)
‘이석기 구하기’ 국보법 폐지 안 된다 <조선일보> (2021.06.02.)
국가보안법은 존치돼야 한다 <데일리NK> (2021.06.09.)
문재인 정권, 아프간 사태 반면교사로 삼아야 <데일리NK> (2021.08.19.)
북한의 노골적 대선 개입과 역효과 가능성 <데일리NK> (2021.10.29.)
북한 김영주 장수 사망의 의미 <조선일보> (2021.12.10.)

2022~2024년
북한 정권 人權 말살 고발한 책 쓴 송봉선 이사장 <월간조선> (2022.02.)
국정원 메인 서버 누구도 손대선 안 된다 <조선일보> (2022.02.22.)
북한 김 씨 정권 장기화 저지를 위한 제언 <계간 북한연구> (2022년 5월)
후쿠시마만 위험하고 北 폐기물은 괜찮은가 <조선일보> (2022.11.29.)
미국의 한국 핵무장 여론에 귀 기울여야 <데일리NK> (2023.01.26.)
김정은의 미사일 도발 비자금 추적 <계간 북한연구> (2023년 1월)
북한의 우크라戰 참전이 초래할 재앙 <문화일보> (2023.04.07.)
北의 한국 시설 파괴, 공개 변상 요구해야 <조선일보> (2023.05.24.)
세금으로 ‘북한 영웅’ 기린다는 光州 <문화일보> (2023.08.25.)
마약 지금 안 잡으면 북한꼴 난다 <조선일보> (2023.10.31.)
이재명과 경기동부연합의 네 번째 선거 합작 <조선일보> (2024.03.12.)
분노와 충동으로 도발하는 김정은… 심리전으로 맞서야 <조선일보> (2024.11.05.)

맺는말

저자소개

송봉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한의 정치 체제와 권력 구조, 후계 체계 등을 연구하는 북한 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북 관계ㆍ북중 관계 등을 주제로 다수의 논문과 칼럼을 발표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북한 및 국제전공’을 수료했으며, 인하대에서 ‘북한의 장기 집권 요인에 관한 분석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 과정을 수료했으며, 사우디 킹압둘아지즈대에서 아랍어 연수를 마쳤다. 주 사우디 대사관 서기관, 주 이집트 대사관 영사·참사관·공사로 일했다. 인하대 초빙교수, 고려대 북한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사단법인 양지회 회장, 사단법인 한국통일교육연구회 초·중용 교과서 「우리는 한민족」 발행인 등으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사생활로 본 김정일』, 『김정일 철저 연구(일본어판)』, 『북한은 왜 멸망하지 않는가』, 『김정일과 후계』, 『중국을 통해 북한을 본다』,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정보활동을 하였나?』, 『홍어를 가오리라고 우기는 세태』, 『북한 인물 따라가 보기』, 『김정은 체제 장기화는 지속될 것인가』, 『북한 김 씨 3대 인간 청소 실태를 고발한다』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향후 남북 정상회담은 먼저 북이 비핵화 의사를 밝히고 이를 미 국이 받아들여 북핵 폐기 회담 방식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하지만 북한은 아예 우리에겐 핵문제를 거론조차 하지 못하게 한다. 이처 럼 핵문제 협의 없는 평화 이벤트는 모두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져 보고 이야기하는 것에 불과하다.


북한군 병력은 우리의 약 2배인 118만 명이다. 여기에 병사의 복 무 기간 10∼12년도 여전하다. 북한군은 10여 년 동안 휴가도 제대 로 없이, 주야장천 우리 군에 대응한 사격명중 훈련을 포함한 고난 도·고강도의 체력단련·살생훈련·사상교육 등을 받는다. 이에 대응 한 우리국방개혁 2.0 계획은 2022년까지 병력을 50만 명 수준으로 감축하고, 병사 복무 기간도 단계적으로 18개월까지 단축한다고 한다. 비무장지대 (MDL)에 GP도 철수한다는 계획까지 세우고 있 다. 스스로 국방력을 현저히 약화시키고 있는 셈이다. 변화가 없는 북한에 대응해 우리 정부는 무엇을 믿고 이러는지 의문스럽다.


독재자가 견제가 없는 상황에서 독재자나 그 측근들이 부패하게 되면 ‘절대 권력의 절대 부패’로 이어져 백성의 원성을 사게 되어 결국 정권이 무너지게 마련이다. 중국의 시진핑도 지난해 전인대에 서 주석연임 제한 조항을 폐지해 종신으로 갈수 있어 언론이 시황 제라고 이름을 붙여 독재 체제를 비웃고 있다.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것도 김 씨 체제를 영원히 지키고자 하는 수단이지만 결코 언젠가는 북한 주민의 고혈만 짜는 무모한 수단으로 체제 보호막 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물이 오랫동안 고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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