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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2 : 오스의 왕

킹덤 2 : 오스의 왕

요 네스뵈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비채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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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2 : 오스의 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킹덤 2 : 오스의 왕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91173324338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25-12-29

책 소개

스릴러의 제왕 요 네스뵈가 《킹덤 Ⅱ: 오스의 왕》으로 돌아왔다. 2021년 발표한 장편소설 《킹덤》의 후속작으로, 오지에 가까운 가상의 마을 ‘오스’를 배경으로 어두운 비밀을 숨긴 두 형제의 삶을 다시 담아낸다.

저자소개

요 네스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뮤지션, 저널리스트.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인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던 중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졸업 후 증권중개업을 하면서 저널리스트 활동에 음악 활동까지 이어가던 어느 날, 돌연 모든 일을 중단하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자신이 글을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그로부터 반년 후, 그는 첫 작품 《박쥐》와 함께 돌아왔다.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이 작품으로 요 네스뵈는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열쇠상과 리버튼상을 동시 수상하며 단번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는 전세계 40개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60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다. 2013년 노르웨이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페르귄트상을 받았으며,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 2016년 리버튼공로상, 2019년 리버튼상을 수상했다. 《질투하는 남자》는 장편 범죄소설로 쌓아온 문학 세계를 단편 형식으로 응축한 첫 소설집이다. ‘범죄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플롯이 아니라 인물을 움직이는 강력한 동기’라는 요 네스뵈의 말처럼 이 작품들은 질투와 욕망 같은 근원적 감정이 어떻게 폭력과 파국으로 치닫는지를 포착한다. 수록작 〈런던〉은 영국 범죄작가협회(CWA) 대거상 2022 단편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표제작 〈질투하는 남자〉는 영화 〈킬러 히트〉로 제작되어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공개되었다. 거침없는 이야기로 독자를 끌어들이고, 인물의 밀도 높은 감정과 동기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이 소설집은 ‘해리 홀레’ 시리즈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요 네스뵈 문학이 도달할 수 있는 심리적 깊이와 문학적 완성도를 동시에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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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데니스 존슨의 『기차의 꿈』, 에이모 토울스의 『테이블 포 투』, 프랭크 허버트의 『듄』, 콜슨 화이트헤드의 『니클의 소년들』,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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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구든 살인자가 될 수 있나? 아니면 일부 사람들,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타인의 목숨을 빼앗는 일을 막아주는 정신적 퓨즈나 도덕적 퓨즈 같은 게 있나? 정당방위나 분노 살인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평소 점잖은 사람, 이를테면 벤트 할렌 같은 사람이 단순히 자신의 삶이 조금 더 풍족하고 편안해진다는 이유만으로 냉혹하게 타인을 죽이게 만들 수 있느냐고 묻는 것이다.


내가 마침내 칼을 미워할 수 있게 된 것이 그때였던가? 아니면 그보다 나중에, 그러니까 칼이 빌룸센에게서 돈을 빌리면서 우리 왕국의 내 지분을 담보로 내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때였던가? 아니, 심지어 그때도 칼을 미워할 수 없었던가? 어린 시절의 그 미안함과 죄책감이 여전히 너무 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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