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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지능

음식 지능

(다이어트, 대사, 건강한 식생활의 최신 과학)

케빈 홀, 줄리아 벨루즈 (지은이), 강병철 (옮긴이)
김영사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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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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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음식 지능 (다이어트, 대사, 건강한 식생활의 최신 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91173327452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26-09-04

책 소개

저탄수화물 식단과 저지방 식단 중 승자는 어느 쪽인가? 다이어트 후 체중이 다시 느는 것은 대사가 느려졌기 때문인가? 힘을 내려면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어디서 왔는가? 오늘 우리에게 칼로리를 공급하는 식품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가 이를 왜 먹는지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한편, 신진대사와 비만, 당뇨병을 둘러싼 잘못된 통념을 하나씩 바로잡는다.

목차

머리말 _별먼지와 햇빛
1. 많이 빠진 만큼 대사도 느려진다
2. 생명의 불꽃
3. "단 하나의 진정한 영양소"
4. 호환성 연료-탄수화물, 지방, 칼로리
체지방 찬가
6. 지휘자
7. 식품 환경
8. 더 순수한 식품
9. 정밀영양이라고?
10. 비타민 광풍
11. 영양학적 암흑 물질
12. 칼로리 과잉
13. 이제 우리는 안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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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줄리아 벨루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뉴욕 타임스> 기고 작가. 런던 정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캐나다, 미국, 유럽의 의료, 영양 및 세계보건에 대해 광범위한 기사를 써왔다. 분석적이며 증거에 기반한 글을 통해 건강 문제를 사회적, 정치적, 구조적 맥락에서 조명하고 있다. 워싱턴 D.C.에서 <복스(Vox)>의 선임 보건 통신원으로 일했으며, MIT에서 나이트(Knight) 과학 저널리즘 펠로로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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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간 영양, 비만, 대사과학 전문가. 맥길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체 생리학과 관련된 수학적 모델을 개발하던 중 대사와 체중 조절이란 주제에 흥미를 느껴 영양학 연구에 뛰어들었고, 특정 이론에 사로잡히지 않고 엄격한 연구를 수행했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생물학 모델링 연구실을 이끌며 식품 환경이 매일의 식단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또한 식단이 우리의 몸과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히는 획기적인 임상 연구들을 주도했으며, 이를 통해 학계와 대중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그동안 1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전 세계에서 250회 이상 강연했다. 미국 국립보건원장상을 두 차례 받았으며, 미국 영양학회 'E. V. 맥컬럼상', 비만학회의 '릴리 과학성취상', 미국 생리학회의 '가이턴 통합생리학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그의 연구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이코노미스트> 등 주요 매체에도 자주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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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번역가, 도서출판 꿈꿀자유·서울의학서적 대표. 《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이토록 불편한 바이러스》 《성소수자》(공저) 등을 썼고,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 수상)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롯데출판문화대상 번역 부문 수상) 《우리는 왜 죽는가》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 《면역》 《뉴로트라이브》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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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몇 년간 계속 대화를 나누고 몇 차례 인터뷰를 이어갔지만 케빈은 절대로 쉬운 대답이나 빠른 해결책을 지지하지 않았다. 대중을 홀리는 다이어트 장사꾼들이 터무니없이 과장하는 감자나 초가공식품을 포함해 어떤 음식을 모든 악의 근원으로 지목할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그는 특정 식단을 지지하지 않으며, 어떤 보조제나 식품이 뱃살을 빼준다거나 대사를 촉진한다는 식의 주장은 절대로 입에 담지 않았다. 대신 과학의 힘으로 아직 밝힐 수 없는 불확실한 영역을 지적했다.


대부분의 웰니스 제품과 영양학적 유행은 그 이면에 의지 부족과 식탐과 게으름이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의 유행을 불러왔다는 생각을 감추고 있다. 압도적인 과학적 증거가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는데도 그렇다. 그것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식품 환경이 우리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수많은 사람이 지금 이 순간에도 체중과 식이성 질병을 붙들고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이유다. 그것이야말로 수많은 사람이 지금 이 순간에도 올바른 음식을 먹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이유다. 우리는 개인을 비난하는 것이 하나의 공식이 된 현실 속에서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 등 식이성 질환이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식품 환경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주장할 것이다.


서구 다이어트 문화는 여전히 저탄수화물 강박에 사로잡혀 있지만, 체지방 감소에 관한 한 저탄고지 식단은 저지방 식단보다 더 뛰어나지 않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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