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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91173327452
· 쪽수 : 520쪽
· 출판일 : 2026-09-04
책 소개
목차
머리말 _별먼지와 햇빛
1. 많이 빠진 만큼 대사도 느려진다
2. 생명의 불꽃
3. "단 하나의 진정한 영양소"
4. 호환성 연료-탄수화물, 지방, 칼로리
체지방 찬가
6. 지휘자
7. 식품 환경
8. 더 순수한 식품
9. 정밀영양이라고?
10. 비타민 광풍
11. 영양학적 암흑 물질
12. 칼로리 과잉
13. 이제 우리는 안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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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몇 년간 계속 대화를 나누고 몇 차례 인터뷰를 이어갔지만 케빈은 절대로 쉬운 대답이나 빠른 해결책을 지지하지 않았다. 대중을 홀리는 다이어트 장사꾼들이 터무니없이 과장하는 감자나 초가공식품을 포함해 어떤 음식을 모든 악의 근원으로 지목할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그는 특정 식단을 지지하지 않으며, 어떤 보조제나 식품이 뱃살을 빼준다거나 대사를 촉진한다는 식의 주장은 절대로 입에 담지 않았다. 대신 과학의 힘으로 아직 밝힐 수 없는 불확실한 영역을 지적했다.
대부분의 웰니스 제품과 영양학적 유행은 그 이면에 의지 부족과 식탐과 게으름이 비만과 제2형 당뇨병의 유행을 불러왔다는 생각을 감추고 있다. 압도적인 과학적 증거가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는데도 그렇다. 그것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식품 환경이 우리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수많은 사람이 지금 이 순간에도 체중과 식이성 질병을 붙들고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이유다. 그것이야말로 수많은 사람이 지금 이 순간에도 올바른 음식을 먹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이유다. 우리는 개인을 비난하는 것이 하나의 공식이 된 현실 속에서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 등 식이성 질환이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식품 환경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주장할 것이다.
서구 다이어트 문화는 여전히 저탄수화물 강박에 사로잡혀 있지만, 체지방 감소에 관한 한 저탄고지 식단은 저지방 식단보다 더 뛰어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