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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랑/연애 에세이
· ISBN : 9791173328060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26-09-30
책 소개
목차
글을 시작하며 | 내게서 떠나가는 것들
1 곁에서 | 사랑은 언어로만 소통되지 않아서 다행
모르는 사람이다
설동백 아래에서
그해 겨울, 1979
산란하는 불빛 사이로 당신이 남긴 시가 반짝거려
클레오파트라와 당신 그리고 나
너의 골목은
세상은 우리의 놀이터
‘할머니’라는 이름
향기로운 폭탄
엄마의 터전
믿는 만큼 자란다
네가 지나가는 자리마다 무지개가 피어올랐으면 좋겠어
잡숴 봐!
그대에게 가는 길
나를 잊지 말아요
프레임 속의 추억
우리의 공동체
새 나라의 어린이
버려야 하나가 되는 것들
2 삶에서 | 의도하지 않고 살아도 꽤 괜찮은 하루
퇴근하는 삶
달짝지근하고 짭조름한 인생
환대의 기쁨
배움의 향연
몰입의 즐거움
얼마나 홀로 밥을 먹어야
나도 쾌남이고 싶어
곁에 있어 모르는 것들
여전히 도착하지 않은 오늘
사랑의 콩깍지
네 눈동자와 함께한 오후
기억의 틈새
나의 그림자가 당신에게는 햇살로
올해도 벚꽃을 보았습니다
이루지 못한 꿈
아름답다는 것은
한 잔의 술을 마시며 조그만 일에 분개해
나와 바나나와 간즈메
라디오를 켜고
평범한 사랑
날아올라
대학 시절
헬로, 스트레인저
3 먼 곳에서 | 끌림에서 시작된 떨림이 오래 남는 울림이 될 때
나는 ‘여전히’ 자유롭나?
잃어버린 것들
산들바람이 부는 한때
고요
깨달음은 얻지 못하고 번민만 가득
파리 바리케이드
당신의 손길로 완성하는 아름다움
너의 이름은
살사를 추는 빗자루
시간의 주름
어떤 사랑
그냥 살았어
하루에 세 나라를 여행하는 법
걷는 사람
그 골목의 끝
강인한 우리
아를에 비가 내리면
떠났지만 떠나지 않은
우리는 모두 이방인
나만의 퀘렌시아
두 개의 렌즈
흉내 내는 삶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
글을 맺으며 | 아름답지만 끝내 사라지는 것들을 향하여
부록 | 고마운 짝꿍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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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보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게 다가오는 것보다 내게서 떠나가는 것들이 좋았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비로소 알게 되니까. 사라진 것들은 언젠가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 그때와는 다른 얼굴로. ― <내게서 떠나가는 것들>
엄마에게는 암만 아름다운 풍경도 딸이 없으면 그저 배경일 뿐이었습니다. ― <모르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