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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 일반
· ISBN : 979117335207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1-14
책 소개
목차
서문
1장. 동물들의 수다
동물들은 수다쟁이였다 / 동물들도 대화를 한다 / 꿀벌의 진동 언어 / 인간이 얻은 것과 잃은 것 / 동물의 언어 연구는 어렵다 / 언어는 환경에 대한 적응으로 태어났다 / 박새의 언어 기원은 무엇인가? / 박새는 언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 언어와 감정 / 리듬과 공감 / 문법도 적응으로 생겨났다
2장. 동물들의 마음
음악, 춤, 언어 / 티투스와의 추억 / 박새의 언어에도 문법이 있다 / 오시바 루가 힌트를 주었다 / 결정적 한 방 “병합” / 언어의 진화와 문화 / 공감하는 개 / 거짓말을 하는 박새 / 마음 이론 / 공상하는 능력 / 동물의 의식 / 박새가 되고 싶다 / 사람과 대화하는 벌꿀길잡이새 / 인간도 동물과 함께 살았다
3장. 인간이라는 동물의 언어
지표, 도상, 상징 / 손을 사용하는 인간 / 언어를 말하기 위한 조건 / 동물도 숫자를 이해할까? / 동물들의 문화 / 다산화와 언어의 진화 / 인간의 언어도 육아에서 시작되었을까? / 음악과 춤의 동시 진화 / 하이쿠와 음악적인 언어 / 육아 부담에서 발생한 분배 행동 / 의미의 발생 / 도덕과 미덕 / 위험한 아름다움 / 자기희생의 미스터리 / 영장류의 싸움 방식 / 언어의 폭주 끝에 벌어진 전쟁 / 사회의 복잡성이 도덕을 낳았다 / 문맥을 읽는다는 것 / 암묵적 지식에 의한 소통 / 언어의 위력과 사회의 권력 / 사회의 확장과 뇌 / 뒤처진 마음과 몸
4장. 내달리는 언어, 뒤처지는 몸
밤에 살았던 인간의 조상 / 새와 인간의 공통점 / 새와 갈라선 인간 / 문자에서 흘러내리는 것들 / 인간의 뇌는 작아지고 있다 / 분리하는 언어와 연결하는 언어 / 동물은 이야기를 만들지 않는가? / X(트위터)가 불타는 이유 /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 / 공감이 필요 없는 계약 / 무력한 현대인 / 인간에게 적절한 거리 / 가상이 현실을 침범하다 / 현대의 패러독스 / 새로운 사교 / 동물 연구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엿보다
후기
참고 문헌
책속에서
박새는 작은 새라서 뱀이나 매를 경계해야 하는데, 발견한 천적의 종류에 따라 울음소리가 다르더라고요. 뱀이라면 '쟈쟈', 매라면 '히히히'처럼요. 그러니까 단순히 경계의 울음소리를 내는 것만은 아니었어요.
-동물들은 수다쟁이였다-
티투스가 제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굿, 구훔' 하고 대답을 해 주었어요. 그러더니 티투스의 얼굴이 갑자기 어린아이처럼 변하더니, 땅바닥에 등을 대고 드러누웠습니다.
-티투스와의 추억-
박새는 어순을 명확히 이해하고, '피츠피·지지지지'가 '경계하고, 모여라!'를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한 겁니다. 이 실험을 통해 박새들도 인간처럼 문법을 바탕으로 소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새의 언어에도 문법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