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동물들의 말말말

동물들의 말말말

스즈키 도시타카, 야마기와 주이치 (지은이), 김재민 (옮긴이)
데이원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동물들의 말말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동물들의 말말말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 일반
· ISBN : 9791173352072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1-14

책 소개

우리는 흔히 언어가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 짓는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숲속의 작은 새 박새가 단어를 조합해 문장을 만들고, 거대한 고릴라가 말 한마디 없이 약자의 편을 들어 승패 없는 무승부를 만든다면 어떨까? 이 책은 ‘새가 된 연구자’ 스즈키 도시타카와 ‘고릴라가 된 연구자’ 야마기와 주이치가 만나, 인간 중심의 고정관념을 넘어 언어와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탐구한 대담집이다.

목차

서문

1장. 동물들의 수다
동물들은 수다쟁이였다 / 동물들도 대화를 한다 / 꿀벌의 진동 언어 / 인간이 얻은 것과 잃은 것 / 동물의 언어 연구는 어렵다 / 언어는 환경에 대한 적응으로 태어났다 / 박새의 언어 기원은 무엇인가? / 박새는 언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 언어와 감정 / 리듬과 공감 / 문법도 적응으로 생겨났다

2장. 동물들의 마음
음악, 춤, 언어 / 티투스와의 추억 / 박새의 언어에도 문법이 있다 / 오시바 루가 힌트를 주었다 / 결정적 한 방 “병합” / 언어의 진화와 문화 / 공감하는 개 / 거짓말을 하는 박새 / 마음 이론 / 공상하는 능력 / 동물의 의식 / 박새가 되고 싶다 / 사람과 대화하는 벌꿀길잡이새 / 인간도 동물과 함께 살았다

3장. 인간이라는 동물의 언어
지표, 도상, 상징 / 손을 사용하는 인간 / 언어를 말하기 위한 조건 / 동물도 숫자를 이해할까? / 동물들의 문화 / 다산화와 언어의 진화 / 인간의 언어도 육아에서 시작되었을까? / 음악과 춤의 동시 진화 / 하이쿠와 음악적인 언어 / 육아 부담에서 발생한 분배 행동 / 의미의 발생 / 도덕과 미덕 / 위험한 아름다움 / 자기희생의 미스터리 / 영장류의 싸움 방식 / 언어의 폭주 끝에 벌어진 전쟁 / 사회의 복잡성이 도덕을 낳았다 / 문맥을 읽는다는 것 / 암묵적 지식에 의한 소통 / 언어의 위력과 사회의 권력 / 사회의 확장과 뇌 / 뒤처진 마음과 몸

4장. 내달리는 언어, 뒤처지는 몸
밤에 살았던 인간의 조상 / 새와 인간의 공통점 / 새와 갈라선 인간 / 문자에서 흘러내리는 것들 / 인간의 뇌는 작아지고 있다 / 분리하는 언어와 연결하는 언어 / 동물은 이야기를 만들지 않는가? / X(트위터)가 불타는 이유 /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 / 공감이 필요 없는 계약 / 무력한 현대인 / 인간에게 적절한 거리 / 가상이 현실을 침범하다 / 현대의 패러독스 / 새로운 사교 / 동물 연구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엿보다

후기
참고 문헌

저자소개

야마기와 주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릴라가 된 연구자’. 교토대학 전 총장이자 세계적인 고릴라 연구의 권위자다. 20대부터 아프리카 열대 우림에서 고릴라 무리에 합류해 그들의 행동과 사회를 연구했다. 고릴라와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몸소 체험했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 사회의 본질과 진화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한다. 영장류학의 관점에서 현대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지식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펼치기
스즈키 도시타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새가 된 연구자’. 박새라는 들새를 대상으로 울음소리의 의미와 역할을 7년 이상 연구했다. 길게는 1년 8개월 동안 나가노현의 숲에 머물며 박새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했다. 그 결과 박새의 울음소리에 단어와 문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며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동물의 인지 능력과 언어의 기원을 탐구하며,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허무는 연구에 매진 중이다.
펼치기
김재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책속에서

박새는 작은 새라서 뱀이나 매를 경계해야 하는데, 발견한 천적의 종류에 따라 울음소리가 다르더라고요. 뱀이라면 '쟈쟈', 매라면 '히히히'처럼요. 그러니까 단순히 경계의 울음소리를 내는 것만은 아니었어요.
-동물들은 수다쟁이였다-


티투스가 제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굿, 구훔' 하고 대답을 해 주었어요. 그러더니 티투스의 얼굴이 갑자기 어린아이처럼 변하더니, 땅바닥에 등을 대고 드러누웠습니다.
-티투스와의 추억-


박새는 어순을 명확히 이해하고, '피츠피·지지지지'가 '경계하고, 모여라!'를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한 겁니다. 이 실험을 통해 박새들도 인간처럼 문법을 바탕으로 소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새의 언어에도 문법이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