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머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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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의 아버지, 성공학의 대가, 세계적인 영적 스승
조셉 머피 박사는 엄격한 가톨릭 가정에서 자라 사제가 되라는 권유에 따라 예수회 신학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는 우수한 학생이었으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며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었다. 보수적인 가톨릭 국가인 아일랜드에서는 이러한 목표를 추구하기 어려웠기에 머피 박사는 단돈 5달러만 손에 쥐고 가족을 떠나 미국으로 건너갔다. 일용 노동자로 일하며 집세와 밥값만 겨우 벌던 그는, 룸메이트의 소개로 약사의 조수로 일하다가 결국 약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결국 그는 자신이 일하던 약국을 매입해 몇 년 동안 약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그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전쟁터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 미군으로 참전한 머피 박사는 어마어마한 양의 책을 읽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교리에 심취했다. 특히 그는 아시아의 종교와 동양 철학에 매료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주역》에 심취해 훗날 이를 번역·풀이한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철학과 법학을 심도 있게 공부한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 신사고 운동(New Thought Movement)을 지지하며 저술과 강연 활동에 집중했다. 신사고 운동은 생각과 행동을 바꿈으로써 진정 원하는 것을 달성하고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비결을 설파하는 운동이다.
이를 바탕으로 머피 박사는 신성과학교회(The Church of Divine Science)를 세워 희망이 담긴 낙관주의적 메시지를 전파해 갔다. 소수의 신도로 시작했으나 그의 가르침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늘었다. 교회 건물을 증축해도 신도를 감당할 수 없어 밤낮으로 세미나와 강의를 열어야 했다. 머피 박사는 자신의 메시지를 듣고 싶어 하는 수많은 청중을 위해 라디오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그의 주간 토크쇼 청취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고, 그의 말을 몇 번이나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카세트테이프는 한 시간 만에 완판되었다. 소규모 출판사와 자비로 출간한 그의 책은 결국 대형 출판사의 관심을 끌었다. 1950년대 대형 출판사들은 영적인 영감을 주는 글에 대한 시장 수요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조셉 머피 박사는 출판 시장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고, 그렇게 출간된 그의 대표작 《잠재의식의 힘》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자기계발서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수백만 부가 팔리는 엄청난 흥행을 거두었다.
박사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바로 문제 안에 있다는 것이다. 외부 요소로는 생각을 바꿀 수 없다. 즉 한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의 것이다. 더 나은 삶을 살려면 외부 환경이 아니라 마음을 바꿔야 한다. 자신의 현실을 만들어 내는 운명의 주인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변화할 힘은 개인의 마음속에 있으며, 잠재의식의 힘을 사용하면 더 나은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고전’ 시리즈를 통해 잠재의식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마음의 품격을 높여 부, 성공, 영적 성장, 건강 등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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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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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고를 거쳐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서울신문학원, 성균관대 석사과정, 중앙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1989년 8월 성신여대에서 ‘한국 근대 토론사(討論史)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KBS 아나운서 실장, 수원대 인문대 학장, 명예 교수 역임. 『고등학교 화법』, 『방통대 국어화법』, 『국어화법론』, 『신국어화법론』, 『화법개설』, 『바른말 고운말』, 『표준 한국어발음 사전』, 『토의 토론과 회의』, 『짜임새 있는 연설』, 『한국 근대 토론사 연구』, 『느낌이 좋은 대화 방법』 등을 집필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리스토텔레스의 레토릭』과 『니코마코스 윤리학』, 키케로의 『 연설가에 대하여』 등을 번역하였다. 수상 이력으로는 서울특별시 문화상(1971) 언론 부문, 외솔상(1977) 실천 부문, 국민훈장 목련장(1982), 한국언론학회 언론상(1991) 방송 부문, 천원 교육상(2007) 학술연구 부문, 정부 문화포장(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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