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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4576880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26-06-1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함께, 낯선 곳으로
Chapter 1 낯섦의 문 앞에서
영화를 따라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타다 _황영미
더블린, 나의 오디세이아가 시작된 하루 _최승만
영화 〈대부〉의 하객이 되다 _정명희
뉴욕에 스며들다 _이신애
여행은 어떻게 추억이 되는가 _백승환
일상이 기적이다 _최승만
Chapter 2 익숙함을 떠나다
뉴욕의 속도를 응시하다 _이신애
뉴욕의 리듬에 물들다 _이신애
사파에서 벼가 익어갈 때 _양선미
시간을 간직한 나라, 이탈리아 _백승환
재앙과 행복의 이중주 _정명희
파라다이스 발리 _양선미
이 순간의 소중함 _백승환
Chapter 3 낯선 세계를 통과하며
건축은 어떻게 현실을 초월하는 문이 되는가 _정명희
신비하고 이상한 나라 이집트 _양선미
공포는 희극과 함께 온다 _정명희
낭만과 폭력의 이중적 이미지로 만나는 오키나와 _황영미
사막의 신부 야즈드 _양선미
플라멩코의 붉은 유혹 _백승환
Chapter 4 나에게 돌아오는 길
설국에서 나를 찾다 _최승만
제임스 조이스와 더블린 산책하기 _황영미
두이노 성에서 무서운 아름다움을 만나다 _최승만
관용은 자신감에서 온다 _정명희
압록강에서 느낀 한민족의 숨결 _황영미
함께 산다는 것 _백승환
Chapter 5 다시, 춤추는 삶으로
몸으로 만나는 몽블랑 _황영미
나를 품어준 작고 깊은 숲 _이신애
내 영혼의 우쉬굴리 _양선미
엄마의 방을 찾아서 _이신애
낯선 곳에서 춤추다 _최승만
에필로그
리뷰
책속에서
몽블랑 아래에서의 춤은 바로 그런 경험이었다. 몸이 세계와 맞닿고 시간이 응축되던 그 순간. 몸이 그 음악과 공간을 기억한다면 지금도 그 순간을 살고 있는 것이다.
- 황영미, ‘몸으로 만나는 몽블랑’
지옥, 연옥, 천국은 어떤 물리적인 현실의 장소가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있는 ‘생각의 장소’라는 철학적 의미를 일깨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 정명희, ‘건축은 어떻게 현실을 초월하는 문이 되는가’
죽음은 끝이 아니라, 우리가 남긴 의미가 비로소 읽히기 시작하는 또 하나의 문이다.
- 양선미, ‘신비하고 이상한 나라 이집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