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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쓸 권리

나를 위해 쓸 권리

(아티스트 웨이 글쓰기 철학)

줄리아 캐머런 (지은이), 박성혜 (옮긴이)
위즈덤하우스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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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쓸 권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를 위해 쓸 권리 (아티스트 웨이 글쓰기 철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75911017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26-08-05

책 소개

"데뷔 여부에 관계없이 우리는 모두 작가다" 잘 써야 한다는 강박과 자기 검열을 넘어 내 안의 진짜 목소리를 되찾는 쓰기의 세계.

목차

들어가며

시작
글쓰기를 허락하라
귀 기울여 듣기
시간이 없다는 거짓말
선로 깔기
나쁜 글쓰기
글쓰기가 있는 삶
기분
드라마
분노의 벽
내 경험을 믿기
구체적으로 쓰기
경험의 집합체
내면의 우물
스케치하듯 쓰기
외로움
자기 삶의 증인
왜 우리는 아무 데서나 쓰지 못할까?
연결되기
열린 채널 되기
통합하기
신뢰성
장소의 힘
행복하게 쓰기
작가로 성공할 확률
진실할 것
취약함의 용기
매일 쓰는 삶
목소리
라이브
발로 뛰기
수행
내 글 지키기
듣기
글을 쓰고 싶지만…
드라이브
뿌리 내리기
인도받기
소소한 요령
위험 부담
미루기의 유혹
물속으로 뛰어들기
쓸 권리

추천 도서

저자소개

줄리아 캐머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년 넘게 전세계에서 ‘아티스트 웨이’(The Artist’s Way Course)라는 창조성 워크숍을 진행해온 강연자다. 소설가이자 시인, 영화감독, 작곡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 《보그》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던 중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와 결혼하여 <뉴욕 뉴욕>, <택시 드라이버>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으며 영화감독 데뷔작인 <신의 뜻>(God’s Will)으로 런던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아티스트’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예술가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내면의 창조성을 발휘하여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안내해왔다. 창조성을 예술은 물론 비즈니스와 일상으로까지 확장시킨 대표적인 인물로 창조성 분야의 ‘대모’ 또는 ‘대사제’로 불리며, <뉴욕타임스>는 그를 ‘변화의 여왕’이라 극찬한 바 있다. 또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엘리자베스 길버트, 《타이탄의 도구들》의 팀 페리스, 배우 리즈 위더스푼, 가수 얼리샤 키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예술가들이 그를 인생의 멘토로 꼽는다. 대표작 《아티스트 웨이》는 전세계에서 5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수많은 사람을 변화시켜 왔다. 이 책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는 그가 오랫동안 전해온 ‘아티스트 웨이’의 메시지를 하루 한 페이지씩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페이지에 담긴 창조성 회복의 여정은 독자들을 매일 진정한 자기 발견으로 이끌고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로 가득한 삶으로 초대할 것이다. 그 외 저서로는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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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와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기획자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관계의 미술사』, 『단순한 열망 : 미니멀리즘 탐구』, 『수영하는 여자들』, 『안녕은 단정하게』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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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글을 쓸 때 지나치게 신중하다. 너무 제대로 쓰려고 한다. 똑똑해 보이려고 한다. 그렇게 애쓴다. 글은 너무 애쓰지 않을 때 오히려 더 잘 쓰인다. 그저 종이 위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도록 자신을 풀어놓을 때 더 잘 쓰인다. 나에게 글쓰기는 좋은 잠옷 한 벌과도 같다. 편안하다. 지금 우리 문화 속 글쓰기는 군복을 갖춰 입는 경우가 많다. 문장들이 질서 정연하게 일렬로 행진하는 예의 바른 기숙학교 학생들처럼 보이길 원한다.
_ 「시작」 중에서


자기 자신을 잊으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우리는 군인처럼 뻣뻣하게 서서 '나'라는 주어가 나올 때마다 자아 전체를 욱여넣는 사람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잊고, 잘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그저 작가로서 편안히 자리 잡는다면 글이 우리를 통해 흘러나오게 된다. 자의식 강한 작가의 자리에서 물러나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매개체가 된다.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꾼이 될 때 우리는 글을 더 잘, 수월하게 쓸 수 있다.
_ 「귀 기울여 듣기」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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