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랑주의!

사랑주의!

(사랑에 빠진 눈은 마른 가지에서도 다이아몬드를 본다, 스탕달 편)

스탕달 (지은이)
비상구
17,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750원 -10% 0원
870원
14,8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9,444원 -10% 970원 16,520원 >

책 이미지

사랑주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주의! (사랑에 빠진 눈은 마른 가지에서도 다이아몬드를 본다, 스탕달 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76881753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6-10-02

책 소개

스탕달의 ‘결정작용’과 네 가지 사랑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주의보 시리즈’ 첫 권이다. 『연애론』과 『적과 흑』, 그의 실제 연애 경험을 따라가며 사랑이 시작되고 깊어지는 마음의 구조를 살펴본다.

목차

프롤로그 사랑을 가장 정확하게 해부한 남자는 사랑 앞에서 가장 서툰 남자였다 5

1장. 결정작용
소금 광산에 던진 마른 가지는 보석이 되어 돌아온다 15
사랑에 빠진 사람은 상대의 결점마저 매력으로 번역한다 24
아름다움은 행복이 아니라 행복의 약속일 뿐이다 32
한 줌의 희망이면 사랑은 저절로 태어난다 40
두 번째 결정은 의심 속에서 더 단단하게 자란다 49
환상이 걷히는 날 사랑도 함께 걷히는가 57

2장. 네 가지 사랑
모든 것을 거는 사랑과 아무것도 걸지 않는 사랑 67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는 것은 예의에 가깝다 75
남에게 보여 주려는 사랑은 관객이 떠나면 끝난다 82
몸이 먼저 달아오른 사랑은 몸이 식으면 사라진다 90
체면이 앞서는 곳에서는 사랑마저 사교의 도구가 된다 98

3장. 야망의 연애
손을 잡는 일조차 치러야 할 의무로 여긴 청년 109
차갑게 돌아설수록 그녀는 더 깊이 빠져들었다 117
베껴 쓴 연애편지로 얻은 마음은 누구의 것인가 125
위선을 무기로 삼은 자는 결국 위선에 발목을 잡힌다 133
모든 것을 잃은 뒤에야 처음부터 사랑했던 사람을 알아보았다 141

4장. 짝사랑의 해부
밀라노에서 만난 한 여인이 한 남자의 삶을 통째로 흔들었다 151
너무 사랑하면 말 한마디도 제대로 꺼내지 못한다 159
만남의 허락을 구걸하는 사람은 이미 존중을 잃었다 166
거절당한 사랑은 끝나지 않고 한 권의 책이 되었다 173
아무도 읽지 않던 책은 훗날 사랑의 고전이 되었다 183
알아볼 단 몇 사람을 위해 쓴다는 고집 192

5장. 썼고 사랑했고 살았다
피렌체의 성당에서 아름다움에 무너진 남자 203
수많은 가명 뒤에 숨어서도 감출 수 없던 한 가지 210
가장 깊은 사랑은 감옥의 창살 너머에서 시작되었다 218
환상인 줄 알면서도 다시 사랑에 빠지는 것이 인간이다 225
묘비에 새길 말로 그는 세 개의 동사를 골랐다 233
에필로그 사랑에 빠진 눈은 마른 나뭇가지에서도 다이아몬드를 본다 243

책속에서

사랑에 성공한 사람은 사랑을 들여다볼 이유가 없다. 원하는 것이 손에 들어왔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묻지 않는다. 물어볼 필요가 생기는 것은 어긋난 다음이다. 왜 저 사람은 나를 보지 않았는가, 왜 나는 그날 그 말을 꺼내지 못했는가, 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갑자기 전부가 되었는가. 이런 물음은 성공한 사람의 머릿속에는 떠오르지 않는다. 실패가 물음을 만든다.
― 프롤로그


이 책이 요구하는 것은 다른 종류의 용기다. 자신이 무엇에 빠져 있는지 알면서도 빠질 수 있는 용기. 모르고 빠지는 것은 용기가 아니라 사고에 가깝다. 알면서 물러나는 것은 용기가 아니라 회피에 가깝다. 알면서도 들어가는 것, 그것만이 선택이라 부를 수 있는 자세가 아닐까.
― 프롤로그


다음에 누군가가 당신 눈에 유난히 빛나 보이는 날이 오면, 그 빛을 의심하지는 말라. 다만 그 빛이 어디서 왔는지는 한 번쯤 생각해 보라. 가지가 아니라 갱도에서 왔다는 것을. 그리고 그 갱도가 당신 안에 있다는 것을. 그 사실은 사랑을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자리를 조금 바꿔 놓는다. 당신은 빛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빛을 만드는 사람이다.
― 1장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