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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85021683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16-11-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10년 후, 20년 후, 중국의 미래를 사라!
PART 1∥중국 가치투자 프로세스
중국 투자에 기본기를 더하다
중국 가치투자 프로세스
중국 투자 매력도 점검
워런 버핏이 증시를 점검하는 기준
중국 증시, 기대 상승률은?
부채 점검을 통한 매력적인 업종 찾기
경제적 헤자를 갖춘 종목에 투자하라
투자 전략을 세워라
투자 방법을 선택하라
투자 점검 및 리스크 관리
Part 2∥중국 가치투자 전략
투자에 전략이 필요하다
본인에게 맞는 투자 전략을 찾아라
리스크를 분리하여 관리하라
무한정 ‘물타기’ 할 수 있는 투자 전략
중국 주식에 미국 ETF를 더하라
해외투자 절세 전략
상관성이 낮은 곳에 분산투자하라
중국 가치투자 포트폴리오
단순한 투자 전략이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다
단순한 원칙 하나가 두려움을 이기게 한다
Part 3∥중국 가치투자 어드바이스
예측보다 대응이 중요하다
적절히 분산투자하라
언제 팔아야 되는가?
시장의 잡음에 흔들리지 마라
PER 밴드를 통한 투자 매력도 점검하라
중국 투자에 기술적 분석을 더하다
거시적 추세를 점검하라
매물대 분석으로 심리를 읽어라
주가와 보조지표의 다이버전스에 주목하라
자신만의 매매 방법을 찾아라
Part 4∥중국 가치투자 유망 업종 및 수혜주
중국의 성장 업종에 투자하라
업종 #1, 증권
업종 #2, 보험
업종 #3, 전기차
업종 #4, 여행
업종 #5, 헬스케어
업종 #6, 철도
업종 #7, 미디어
업종 #8, O2O
업종 #9, 신에너지
부록∥후강퉁, 선강퉁, 홍콩 - 유망 100종목 PER 밴드 & PBR 밴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후강퉁을 통해 한국의 많은 투자자들이 장기적 가능성을 보고 중국 주식에 투자했지만, 2015년의 급락을 견디지 못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떠났다. 10년 이상 장기투자하겠다던 처음의 맹세는 고작 1년 반을 넘기지 못하고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한국의 IMF 구제금융’ 이후 일본과 한국은 지금 어떤가? 일본과 한국이 망했는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위기 속에 큰 기회가 있는 법이다. 이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
“<구루포커스>에서는 ‘시가총액/GDP’ 수치의 평가를 5단계로 나눈다. 해당 수치가 75~90% 사이에 있다면 적정한 가치라고 판단하며, 이보다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분류한다. 2016년 9월 기준으로 미국과 중국의 수치를 보면 미국은 120%를 초과하였고, 중국은 50% 미만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 수치만 놓고 보면, 미국은 고평가 중국은 저평가되고 있음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중국 증시의 상장기업 특징 중 하나는 전체 시가총액의 약 75%가 국유기업이라는 것이다. 전통산업 및 군수산업 등은 업종별로 소수의 국유기업이 과점(寡占)을 하고 있다. ‘경쟁사의 접근 차단’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종목들이 중국에는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경제, 업종, 기업 수명 사이클로 돌아가서, 중국 경제는 성장기에서 성숙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래서 여러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투자의 매력이 충분하다. 무엇보다 지금 중국의 많은 기업들이 성장기에 속해 있다. 안정적인 성공 투자를 위해 상관성이 떨어지는 각 업종의 경제적 해자(垓字)를 갖춘 좋은 종목들을 찾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금융위기도 아닌데 무서울 정도로 급등과 급락을 연출하는 중국 증시에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의미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단기간을 놓고 보면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것이 주식이지만, 한 발짝 물러나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놓고 보면 추세를 발견할 수 있고, 규칙적인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