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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뜻밖의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91185066677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7-07-06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91185066677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7-07-06
책 소개
<뜻밖의 회심> 저자의 죄와 회개, 성 정체성에 대한 성경적·신학적·심리학적 성찰! 하나님을 부정한 레즈비언 영문학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한 남자의 아내로 변화된 개인적 삶의 고백을 넘어, ‘하나님의 관점’ 안에서 성 정체성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자세를 전한다.
목차
서문: 회심, 정체성, 공동체
1장 회심: 새로운 정체성의 불꽃
2장 정체성: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의 불길
3장 회개: 하나님께 이르는 문지방, 수치와 유혹과 죄에 대한 해답
4장 성적 지향: 19세기에 범한 프로이트의 실수
5장 자기 표상: 게이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6장 갈등: 자매들이 의견을 달리할 때
7장 공동체: 세상에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곳
후기: 결혼, 사역, 자녀
감사의 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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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님이 나의 세계에 들어왔을 때 나는 복음이 점화한 “새로운 애정의 배제적 힘”(토마스 챔버스의 유명한 설교 제목을 인용한 것)을 경험했다. 그 새로운 애정은 이성애가 아니라 예수님, 나의 친구이자 구원자인 나의 예수님이었다. 나는 동성애가 아니라 불신에서 회심한 것이었다.
성화는 그리스도인의 평생에 완성되지 않는다. 이것은 신자가 무언가를 실패하고 있다는 징표가 아니다(우리가 자신을 늘 점검하고 은혜의 수단을 활용할 필요는 있지만). 자칫하면 성화를 우리가 행하는 어떤 것으로 보는 오류에 빠지기 쉬운데, 사실 성화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시는 일이고 우리는 사랑과 겸손으로 반응할 뿐이다.
죄는 반역이지 비염이 아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지 치유하시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 스스로 강건해지는 데 필요한 것만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기만적인 속성을 품고 있다. 복음이 약속하는 강건함은 오직 그리스도께 의존할 때만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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