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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91185066943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0-08-28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1972년 개정판 서문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책속에서
하나님의 자비와 지혜를 본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_로마서 12:1~2
형제 여러분, 간곡히 부탁드리니 하나님의 자비에 눈을 활짝뜨고 여러분의 몸을 성별하여 그분이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제물이 되는 명철한 예배를 드리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세상의 틀에 억지로 맞추지 말고 하나님이 새로 만드시는 사람이 되어 마음의 태도를 전부 바꾸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선하고 완전한 뜻을 여러분은 실제로 입증할 것입니다.
너에게 주는 과제_디모데 전서 1:18~2:7
내 아들 디모데야, 너에게 줄 과제가 있다. 네가 받은 예언과 완전히 일치하는 과제란다. 너는 예언을 받아 의로운 싸움에 나섰지. 믿음과 깨끗한 양심으로만 무장하고 말이다. 어떤 이들은 이 단순한 무기를 멸시하고 내던졌다가, 믿음으로 말하자면 암초를 만나 파선했다.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그랬어. 하나님을 모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치려고 나는 사실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야만 했다. 내가 주는 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모든 이를 위해 간구와 기도, 청원과 감사를 드리고,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왕과 통치자들을 위해서도 그리해라.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그분에게 책임을 다하면서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다.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기도가 분명해. 그분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진리를 아는 것이니까. 하나님은 한 분뿐이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뿐이다. 그분이 바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야. 그분은 모든 이를 위한 속전으로 자신을 내어주셨다. 곧 그분이 누구인지 늘 증언하는 속량의 행위이지. 나는 이를 선포하고 전하는 자로 임명받아 (나는 엄연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하지 않아) 진리를 믿고 알라고 이방 세계에서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