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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빛이 드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85190501
· 쪽수 : 608쪽
· 출판일 : 2021-11-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85190501
· 쪽수 : 608쪽
· 출판일 : 2021-11-10
책 소개
길을 잃은 사람들만이 발견하는 퀘벡의 어느 작은 마을 스리 파인스. 그리고 이제 그 사람 중 하나가 사라졌다. 가마슈 경감은 자신이 이끄는 살인 수사과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그 작은 마을로 향한다.
목차
1~42장
작가의 말
리뷰
hel**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빛이 드는 법)
자세히
Blu*
★★★★★(10)
([100자평]마지막 부분에선 눈물이 났다. 긴 여정을 거친 가마슈 ...)
자세히
Yuj*
★★★★★(10)
([100자평]이 시리즈 중 가장 역동적인 장면이 있다. 이렇게 쪼이...)
자세히
plu*
★★★★★(10)
([100자평]남은 시리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면 늘 아르...)
자세히
두뽀사*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빛이 드는 법)
자세히
bel*****
★★★★★(10)
([100자평]설마 이대로 끝은 아니겠죠! 꼼짝도 못하고 한 권을 내...)
자세히
브렌*
★★★★★(10)
([100자평]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껴서 읽고 싶어요!!!)
자세히
재는재*
★★★★☆(8)
([마이리뷰]기나긴 터널을 나온뒤 찾아온 빛)
자세히
jan*
★★★★★(10)
([마이리뷰]이 땅 위에 그대의 날들이 길고 ..)
자세히
책속에서
앙리는 잊지 않았다. 가마슈는 개를 데리러 눈 쌓인 계단을 오르며, 그게 아니라면 앙리는 마음으로 이 집을 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셰퍼드는 정신없이 꼬리를 흔들며 자신을 집 안에 들여서 쿠키를 주며 착한 녀석이라고 말해 줄, 오래전 죽은 여인을 기다렸다.
“그는 달아나는 거예요.” 니콜이 말했다. “봐요, 똥줄이 막히게 겁을 먹었잖아요.”
“의심스러운데.” 루스가 말했다. “가브리가 똥줄이 막힐 리가 없지. 끝도 없이 똥이 나오니까.”
사랑한다. 루스는 오리에게 속삭였다.
사랑하네. 하지만 이번에 그 목소리는 정신 나간 늙은 시인이 아니라 가마슈의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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