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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5260563
· 쪽수 : 514쪽
· 출판일 : 2024-07-22
목차
이근배 살다가 보면 14
명사산鳴沙山 ― 돈황敦煌 1 15
수사修辭 16
들길에서 17
들꽃 18
홍재운 거울을 바라보는 20
거인의 손 21
해안선 22
무한리필 23
길 밖으로 24
최규리 사물도 그랬습니다 26
빌런들과 애착 이불 28
너무 익어버린 레몬 29
솜사탕 곰팡이 30
소비된 빛 31
송영 빠져드는 꿈속 34
그립던 쫄바지 35
텅 빈 여름날 36
외할아버지 글 읽는 소리 38
풀벌레 소리 39
최종월 밥알의 우화 42
미노이의 사막 44
서로 그대가 되어 45
숲 46
서로 그대가 되어 47
양준호 그 꽃밭 ― 적積 .13 50
꽃무지의 쓸쓸한 날개 ― 적積.14 52
가부좌 ― 적積.23 53
십자성호 ― 적積.24 54
길목마다 ― 적積.25 55
강은교 하늘색 가위 58
꽃을 끌고 60
붉은 달빛 61
환상가게 62
내 것이 아닌 나의 65
류기봉 채송화 68
포도로 내리는 비 69
부두에서 70
유기봉군君 포도같이 71
포도꽃 속으로 날아간 유리나방 72
이수명 비닐봉지 74
머릿속에서 수건을 꺼낸다 76
도마를 보여줘 78
꿈에 네가 나왔다 80
무단결석 82
이영숙 어느 자주독립 84
맹지盲地 86
철원사과 88
공주 수선 90
흰 도마뱀을 위한 서곡 92
이강하 백년 가로숲 96
칸나의 해안 98
텐트 100
유리화병과 장미 101
빗방울 103
정현종 노래의 원천 104
아, 전쟁 105
한 씨앗 107
너 슬픔이여 108
견딜 수 없네 109
석연경 혈사경 112
구름의 자서전 113
빛의 무량한 소리를 듣다 115
하얀, 흰동백 117
탕탕 119
최은수 돌의 시선 122
키즈 파크 123
섬을 세는 일 124
절분節分 126
씨의 본능 128
김혜천 원근법으로 다가가는 성소 132
적막의 두께 134
꽃진자리 135
무드라 136
실상사해우소 138
송종규 희석되는 공원 142
달의 표정 143
전병을 굽는 시간 144
서사적 146
밤의 천정 148
최혜리 꿈의 대화 150
육백 마지기에 가서 152
올해 유난히 비가 많이 왔습니다 153
저 거울 속에는 154
기획 상품 155
오세영 모든 새들의 부리는 젓가락 158
다비茶毘 159
연명치료 160
출옥 161
벌 162
장대한 루머들 164
트램폴린 2M 165
호루라기를 봤어 166
낮잠 물며 빨대는 자고 167
긴 여정이었다 168
함기석 걷는 사람 170
나팔꽃 171
밤눈 172
오래 173
여수 174
이낙봉 쓰기 176
시작 177
안녕? 178
공 179
유전 180
양혜연 化 ; 되다 182
달팽이관이 자라는 밤 184
독이 흐르는 나비 185
산형화서 186
달팽이 향수병 187
김현신 흰 종이가 웃었다 190
은빛 손을 흔들며 191
너의 밤을 지나고 193
히말라야 맨발꽃 195
바다엔 병동이 있다 197
조사인 5월이 피었습니다 200
약지 손가락 201
역행 202
황색 도시 203
흉 204
홍사성 낮달 ― 다시 형렬에게 206
재 한줌 207
무사한일無事閑日― 전주성 익두 형에게 208
귀뚜라미 우는 소리 209
방하放下 210
이기철 풀밭나라에서 안부를 212
그리움의 색동옷 213
이슬로 손을 씻는 이 저녁에 214
냉이꽃 215
내가 가꾸는 아침 216
김진희 손톱으로 그리다 218
봄 몸살 219
잠김증후군 220
백합공원 222
매장은 좋은 것 224
유안진 그대들도 저대들도 이대에게는 228
나는 너무 안전한가? 229
하느님 사모님 230
노랑말로 말한다 231
미완에게 바치는 완성의 제물 232
박이레 압해도 234
백야, 라플란드 235
박물관 237
브레인 포그 239
이승훈 선생님 생각 242
김추인 달팽이의 말씀 248
자연이라는 이름으로 그냥 249
신의 화필 250
그대, 아다지오로 252
의자를 방생하며 253
권현수 그림자 없는 나무 아래서 1 256
그 스님, 그 수녀님 3 259
청정상회 260
부처님 오신 날 261
돌아보지 마 263
권영해 주전자 보살 입적기入寂記 266
독보적獨步的 268
봄은 경력사원·17 270
혜국사에 절 한 채 짓기 272
쇠똥구리 274
최돈선 자작나무 숲에 가면 276
그 교회에 가고 싶다 277
우 빤야 사야도 스님 278
어머니 뭐하셔요 280
만가 282
김철홍 한강의 하루 286
사각의 여백 288
현상수배 289
호수의 주름 290
모서리 서울 291
김진돈 뿌리 3 294
떨림 296
弔問 298
시원 300
覺 301
김영찬 붓순나무에 테르자 리마Terza Rima 304
캄캄한 입술에 치닫는 고독 307
이것은 내 인생 시다운 시 309
미자와 나비, 미자나빔mise en abime 313
능소화 316
문정희 겨울 프라하 318
창녀와 천사 ― 최근의 자화상 319
새우와의 만남 320
검은 소파 위의 명상 321
테라스의 여자 322
이영식 유령의 시집 324
봄똥으로 온 여자 325
기린이 오는 저녁 326
계癸라는 물고기를 안다 328
부활 330
김인숙 나무가 된 사람 332
해 질 무렵 334
계절의 모서리 336
강의실 앞에서 338
손끝에 전이된 나비 340
강상기 파도 344
열사 345
알 346
폭포 347
봄 348
이점선 그 출발선 350
고개 숙이는 습관 351
다락방 353
파라토피아 미들스쿠울 355
시를 안 쓰는 시간 357
김덕현 노 쇼No-Show 360
오로라 361
이어서 자정 News가 방송됩니다 362
디지털 플레이어 363
리미티드 에디션 364
박채아 신호등 건너기 366
출입문 걸음 368
저녁밥 369
글자를 쓴다 370
풀숲길 마차 371
강동완 유령 통닭집 374
구름위에 구름 376
미역 엄마 378
검은 울음 381
파스의 힘 383
이영춘 거짓말 386
빈 산. 1 387
홀로 떠가는 달 388
도덕경 389
홀로 사는 집 390
정채원 뒤집히거나 부서지거나 392
덧칠된 세계 393
딥페이크deepfake 395
변명 397
압축보관 399
김미정 화살나무 402
끈적이는 방 403
블라인드 404
그림자 배송 406
적당한 거리 407
최호남 벽은 털어낼수록 밖은 어둡다 410
적포도주 411
봄이 오면 412
모과 414
돌 415
윤관영 장독 부시기 2 418
장독 부시기 3 420
人耕을 아시는지요? 421
독새끼 422
별리 423
고영섭 돈오 426
하지 ― 화두 8 427
돌아보다 ― 원효 회고상回顧像을 보고 428
여름밤 429
마침내 ― 대지 430
강미영 움직이는 나무 ― 선풍기 432
화계사 흰 머리카락이 늘어갈수록 433
히어리 435
자리를 옮겨가며 436
브로콜리 ― 화산 437
방민호 필운동 440
낮꿈 442
노란 종이배 ― 세월호 0509 444
발원 ― 세월호 0105 445
나쁜 숨바꼭질 ― 괭이 27 446
그런 시간이 있습니다 450
송계숙 웅성거리는 미로 451
침 선생 진욱 씨는 말한다 452
의자 454
악몽 457
최금진 풍향계 460
사자자리별 461
토끼섬 알부자 462
가시와 형극 464
달팽이와 날日 자 쓰기 466
황려시 퇴장하기 위해 유명해지는 사람 468
合 469
말머리 없음 470
팔찌 471
남자 사람 친구 472
한상규 비 474
꿈 475
꽃 477
천호는 천호다 478
아모도 오지 않는 바다 479
차영미 여름이 돌아가는 내부 482
분할의 온도 483
세로의 잔도 484
색color, 그리고 섹sec 486
다이어리 487
송준영 습득拾得 490
굴산사 491
모래 경經 492
서옹스님 493
Dharma 494
현대선시 질문 4. 선시의 사상적 배경과 수사법 496
Forum 질문 5. 현대인의 선, 선시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