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황유선 (지은이)
다반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3,500원 -10% 2,500원
카드할인 10%
1,350원
14,6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000원 -10% 500원 8,500원 >

책 이미지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85264639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2-12-15

책 소개

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상호작용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우리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원인과 결과가 있음을 알면 된다. 이 책은 타인의 태도를 잘못 해석함으로써 꼬여 버린 관계의 실타래를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즈음, 지금보다 조금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타인들과 교류하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울고 웃는 커뮤니케이션

제1장 나 자신을 먼저 알라

01 자아 -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는 과연 아는가?”
예쁜 사람은 왜 성격도 좋을까 / 나는 왜 하필 나인가 / 반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져
/ 나를 속이는 경력과 나이 / 나의 취향과 타인의 취향 / 그때가 가장 행복한 때 맞나?

02 존중 - “내가 나를 알아주니까 난 흔들리지 않아!”
욕심쟁이의 진면모 / 나를 위한 안녕 / 나는 분노조절 장애가 아니다
/ 추억이 아름답다는 오해 / 나는 믿음직한 사람
03 인상 - “나는 어떤 이미지를 만드는가?”
도대체 나의 진짜 모습은 무엇 / 첫인상에 속지 말기 / 나쁜 쇼맨십 좋은 쇼맨십의 사회
/ 마음은 청춘, 얼굴은 중년 / 체면이 밥 먹여 주나

04 부조화 - “나와 다르다면 외면하는가?”
난 채식주의자가 아니라고요 / 난 집순이가 좋아
/ 그때의 넌 누구고 지금의 넌 대체 누구니? / 좋게 생각해!!

제2장 소통의 두 얼굴 알기

05 소통 모델 - “상대에 대한 오해를 줄일 수 있을까?”
말 안 해보고 평가금지 / 혼자 오해하고 상처받지 않기 / 그 흔한 인사말의 진실
/ 익명이라는 가면 뒤의 선택 / 인사가 민폐가 되는 순간 / 소통의 방해자

06 비언어 - “무심히 던진 한마디 말에 상처받지 않았는가?”
문자메시지가 만든 오해 / 침묵은 무조건 금? / 누구와도 통하는 소통 아이템
/ 오른쪽 어깨로 오일께서 스며드십니다 / 무조건 닥치고 ‘님’ / 반말 혹은 존댓말에 대한 사소한 고민

07 매개 - “친구들과 마주 앉아 온라인 대화를 하고 있지 않은가?”
중요하지 않은 것에 속지 마 / 잘못된 여론을 만드는 힘
/ 외로울수록 소셜 중독 / 두 개의 소통 사이 나는 어디쯤? 169

제3장 당신을 이해하는 길

08 변증법 - “잘 어울렸던 저 둘이 저렇게 헤어질 줄 몰랐어요.”
정치적 보수, 진보, 혹은 중도 / 신념을 바꾸면 변절자? / 그렇게 좋으면 당신이 하세요

09 불확실 -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은 부담스럽다. 그를 알기 전까지는.”
미안해, 내가 미안해 / 영화관에서 시끄럽게 외친 할아버지 /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는 것

10 침투 - “얼마나 친한가는 얼마나 아는가이다.”
옛정에 속으면 마주하는 결과 / 조언주의보 / 이제 이별을 받아들일 때

11 교환 - “좋은 관계는 받는 만큼 주는 것이다.”
이별의 순간에 확인하는 나의 성적표 / 너의 행복은 과연 나에게도 행복일까
/ 주는 것 없이 좋은 사람과 괜히 싫은 사람 / 전화할까? 말까? 할 때 / 이제 반환점을 돌았으니까요

12 소속 - “외롭다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당신은 아무개를 아시나요? / 다수의 취향이 나를 속일지라도
/ 대답 없는 그대를 오해하지 말자 / 외로운 건지 우울한 건지

에필로그 - 나에게서 너에게로 가는 길

저자소개

황유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한 뒤, 스포츠조선 체육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을 거쳐 중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취업을 위한 강좌를 열었고 꽤 많은 학생들의 취업 지도를 맡았다. 이번 책은 누구라도 쉽고 편하게 취업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역시 수백 대 일, 수천 대 일에 이르는 치열한 면접의 관문을 여러 번 통과했었기에 면접의 핵심 포인트를 잘 짚어 낼 수 있었다. 저서로는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한 인간이 태어나 ‘나’라는 존재를 규정하는 ‘자아’가 안정되기까지는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사회적인 존재로서 남들과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는데, 그동안 ‘나’를 인식하게 되는 다양한 사건을 겪는다.


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나’라는 인격체는 나의 겉모습에 반응하는 타인의 행위 즉, 반사평가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타인과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생성된 깨달음이 궁극적인 자아를 인식하는 데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나의 됨됨이와 능력으로 인정받고 결정적인 사안에서는 외모보다 내면의 힘이 유효하다는 사실을 경험하며 자아를 견고하게 만들 수 있다.


도통 남들의 말과 행동이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 사람은 그냥 더 보기도 싫고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어서 그 상황을 무시해 버릴 때도 많다. 혹은 ‘도대체 당신이란 사람은 왜 그러느냐.’면서 불화의 씨앗을 던져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온전히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그의 자아개념 관점으로 나를 바라보면 해결책이 나온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85264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