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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자소서, 탄탄한 면접 하루 완성

단단한 자소서, 탄탄한 면접 하루 완성

(방송작가와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매력적인 취업 전략)

이수연, 황유선 (지은이)
  |  
다반
2024-02-25
  |  
18,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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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자소서, 탄탄한 면접 하루 완성

책 정보

· 제목 : 단단한 자소서, 탄탄한 면접 하루 완성 (방송작가와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매력적인 취업 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취업정보
· ISBN : 9791185264837
· 쪽수 : 280쪽

책 소개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목적에 맞추어 글쓰기와 말하기의 공식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다. 항목별 구성은 한 방에 이해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예시들과 상황별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방식들로 채워져 있다.

목차

PART 1
자기소개서 공식 ‘순삭’ 익히기


CHAPTER 1 기초편 나를 ‘단번에’ 스토리텔링 하기
CHAPTER 2 실전편 ‘첫눈’에 꽂히는 자소서 작성하기
CHAPTER 3 점검편 결정적 ‘한 방’, 디테일 검토하기

PART 2
면접 ‘한 번에’ 정복하기


CHAPTER 4 첫눈에 사로잡은 나의 인상
CHAPTER 5 단번에 달라지는 나의 말투
CHAPTER 6 일시에 해결되는 나의 응답

에필로그 _ 그대들을 응원한다

저자소개

황유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한 뒤, 스포츠조선 체육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을 거쳐 중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취업을 위한 강좌를 열었고 꽤 많은 학생들의 취업 지도를 맡았다. 이번 책은 누구라도 쉽고 편하게 취업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역시 수백 대 일, 수천 대 일에 이르는 치열한 면접의 관문을 여러 번 통과했었기에 면접의 핵심 포인트를 잘 짚어 낼 수 있었다. 저서로는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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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KBS를 시작으로, SBS, tvN, EBS, CBS 등에서 25년 이상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방송작가. 특히 「시사터치, 코미디 파일」, 「연예가중계」, 「야심만만」, 「진실게임」, 「테이스티 로드3」 등 다수의 유명 프로그램 제작 및 저서 『괜찮아 서른다섯』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예술원 방송작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로서 미래의 작가들을 양성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방송, 영상, 문화콘텐츠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 한양대학교 대중문화, 시나리오학과 박사 과정 중인 저자는 글쓰기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이 책에 담아 ‘자기소개서’를 보다 쉽고 획기적으로 작성할 수 있는 탁월한 ‘글쓰기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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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에피소드의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이야기나 사건의 줄거리 사이에 끼어든 토막 이야기’를 말한다. 드라마나 영화, 소설은 여러 개의 에피소드가 연결되면서 전체 스토리를 완성한다고 할 수 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들의 인생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매 순간 크고 작은 일들의 연속을 겪는다. 그래서 지금의 ‘나’는 어제, 그저께, 그끄저께… 이렇게 과거에 자신이 겪었던 나날들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여러 가지 경험들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몇몇 가지의 사건들은 ‘나란 사람이 누구인가’에 대해 아주 잘 말해 주는 에피소드일 것이다.


그래서 호기심이라는 감정이 발동하는 순간부터 ‘어떤 상황’이 시작된다. 이것은 인류 역사에서도 마찬가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호기심이야말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특성”이라고 주장했고, 아인슈타인은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다만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라고 했으며, 월트 디즈니는 “호기심은 늘 새로운 길로 인도한다”고 말했다. 수많은 과학자, 철학자, 창작자들 모두 자기 분야에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그 출발이 바로 호기심이란 얘기다. 그야말로 호기심이 오늘날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란 말씀.


첫 문장을 쓴다는 것. 생각처럼 녹록하지 않다. 멋진 첫 문장을 쓰는 건 너무나 어렵다. 심지어 어떤 땐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아 하루를 꼬박 날려 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첫 문장만 잘 통과하고 나면 그 다음부턴 술술 써진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첫 문장은 곧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결론이기 때문에 다음에 이어서 쓸 이야기들이 이미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어서 그런 것이다. 그만큼 첫 문장은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나오는 완성도 있는 문장이다. 그래서 수많은 소설가들도 첫 문장 쓰는 것에 몇날 며칠 공을 들인다. 매력적인 첫 문장이 소설을 계속 읽게 만드느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승부처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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