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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의 과학

끌림의 과학

(사랑, 섹스, 모든 끌림에 대한 과학적 접근)

래리 영, 브라이언 알렉산더 (지은이), 권예리 (옮긴이)
  |  
케미스토리
2017-01-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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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의 과학

책 정보

· 제목 : 끌림의 과학 (사랑, 섹스, 모든 끌림에 대한 과학적 접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5306230
· 쪽수 : 360쪽

책 소개

사회신경과학 전문가가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최신 연구 결과.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랑, 성과 관련된 모든 행동에 뇌의 화학작용이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뇌는 수많은 신경화학물질에 반응하는 여러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다.

목차

들어가며

01 뇌, 섹스와 젠더를 결정짓다
남자가 된 여자들
태내 호르몬 작용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

02 유혹
섹스광 고양이
타이밍의 문제

03 욕망의 힘
본능보다 강한 쾌락
조금 더 해줘!
페티시즘

04 친밀감
모성애 유발 호르몬
유아기의 영향
학대와 무관심의 영향

05 나의 아기가 되어줘
사랑이 시작되려면
유대 형성과 공감 능력
연인, 섹스로 입양되다

06 나의 영역이 되어줘
애처가 화학물질
내 여자 건드리지 마!
유전자와 결혼 생활

07 사랑에 중독되다
총알을 겨눈 나의 반쪽
실연당한 초원들쥐
배우자에게 중독되다

08 불륜의 패러독스
가로채기를 막아라
외도하는 유전자
결혼과 섹스는 충돌할까?

09 사랑 예방용 백신
- 약물로 감정을 조작할 수 있다면?
치료적인 측면
사회적 과제
다시 쓰는 사랑의 서사

옮긴이의 말
참고 자료

저자소개

래리 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주로 타인과 상호 교류 방식의 근간을 이루는 신경 및 유전적 메커니즘의 발견을 연구한다. 에머리대학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며, 이 대학의 변행사회신경과학연구소 소장이다.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소의 행동신경과학 및 정신질환 분과장이기도 하다. 2008년 미네르바 재단에서 뇌 연구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골든 브레인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과학진보협회 회원이다. 현재는 『사이언스』, 『네이처』를 비롯해 해당 연구 분야 기사를 감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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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알렉산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로 공익 저널리즘(존 바르틀로우 마틴상)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상을 수상했다.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다. 「뉴욕타임스」, 『사이언스』, 『에스콰이어』 및 기타 잡지, 신문, 웹사이트에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환희-신흥종교가 된 생명공학』, 『지퍼를 내린 미국-섹스와 만족을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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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물리학을, 서울 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글자로 적힌 모든 것을 좋아했고 새로운 언어가 열어주는 세계에 매료되었다. 미국에서 11년간 거주하는 동안 도서관과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픈 마음을 품었다. 옮긴 책으로 『순수와 비순수』 『기억의 틈』 『심야 이동도서관』 『은밀하고 위대한 식물의 감각법』 『사라진 여성 과학자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등이 있으며, 저서로 『이 약 먹어도 될까요』가 있다. 번역하고 글을 쓰면서 동네약국에서 일일약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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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60여 년 전, 시몬 드 보부아르는 저서 『제2의 성』에 유명한 문장을 남겼다.


들어가며_서로 전혀 모르고 지냈던 두 사람이 어떻게 해서 같이 살면 좋겠다는 정도가 아니라 반드시 인생을 함께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일까? 남자가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다른 여자랑 자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연애 감정이 사라지고 나서도 관계를 유지할까? ‘잘못된’ 상대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사람은 왜 특정 ‘유형’에 속하게 될까? 사랑은 어떻게 시작될까? 엄마는 왜 아기를 돌볼까? 우리가 이성을 사랑할지 동성을 사랑할지 어떻게 결정될까? 누군가가 여자 또는 남자라고 말하는 것은 대체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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