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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코세코 노부유키 (지은이), 호노유 (그림), 최우영 (옮긴이)
  |  
생각의날개
2024-03-18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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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책 정보

· 제목 : 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85428796
· 쪽수 : 232쪽

책 소개

머릿속이 혼란스러울수록 나 자신부터 생각하자! 마음에 담아둔 고민들을 걷어낸다면 ‘지금의 나도 괜찮다!’. 마음의 짐을 꼭 끌어안고 있는 당신에게 마음 케어 전문가가 전해 주는 인생을 여유롭게 살아가게 해 주는 35가지 심리 솔루션.

목차

프롤로그 - 지금의 나도 괜찮다

Chapter 1. 나에 대한 딜레마 - 이제는 이런 내가 싫다

Case 1. 나는 무능력한 인간이다
Case 2. 불만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Case 3.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Case 4. 금방 감정적이 된다
Case 5. 항상 나 자신을 탓한다
Case 6.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
Case 7. 실패할까 봐 무섭다
Case 8. 감정의 파도에 휩쓸린다
Case 9. 무심결에 과음한다
Case 10. 매사가 불분명하다
Case 11. 어차피 안 될 거로 생각한다
Case 12.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없다
Case 13. 조급한 마음 때문에 침착할 수 없다
Case 14. 항상 이유 없이 불안하다

Chapter 2.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이 만드는 스트레스 - 신경 쓰이는 이런 일, 저런 일

Case 15.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한다
Case 16. 직장 상사를 대하기가 힘들다
Case 17. 그 사람은 왜 못할까?
Case 18. 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답답하다
Case 19. 고집 때문에 다른 사람과 부딪힌다
Case 20. 친구를 도와줄 수 없어서 무력감을 느낀다
Case 21. 자랑질이 싫다
Case 22. 후배를 지도하기가 힘들다
Case 23. 다른 사람과 똑같지 않아서 불안하다
Case 24.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한다
Case 25. 0과 100밖에는 선택할 수 없다

Chapter 3. 일에 관한 고민들 - 인간관계도 일도 두리뭉실하다

Case 26. 일이 바빠서 힘들다
Case 27. 내 생각만이 정답은 아닐 수 있다
Case 28. 직장에서 부정당한다
Case 29. 힘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못한다
Case 30. 사이가 좋아지고 싶다
Case 31.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다
Case 32.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Case 33. 다른 사람에게 미움 받을까 봐 무섭다
Case 34. 일이 끝나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
Case 35. 불편한 사람과 만나기가 힘들다

에필로그 -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나를 되찾자

저자소개

코세코 노부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출생. 정신과 간호사로서 WRAP®(Wellness Recovery Action Plan) 퍼실리테이터, Family Work Practitioner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4월 일본에 13개 있는 방문 간호 스테이션 미노리의 총괄 소장으로 취임하였으며, 현재는 행동요법적 가족요법(메리덴판 방문 가족 지원) 실천에 힘쓰고 있다. YouTube ‘TOKINO채널’에 정신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수시로 업로드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을 병원이 아닌 곳에서 지원할 때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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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명지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이후 출판사에서 출판기획자와 편집자로 다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47가지 심리학 법칙》, 《10년 젊어지는 1분 뇌활동》, 《한달이면 몸이 가벼워지는 야채수프》, 《마크로비오틱 스위츠》, 《집에서 차 한잔 할까?》, 《인간관계 정리 상자》 등 다수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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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유 (그림)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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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생에서 여유를 찾는 방법을 깨닫고, 자기 마음의 흐름대로 살아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자신의 가치는 SNS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함에 있지도 않고, 팔로워 숫자로 평가할 수도 없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점을 깨닫고 비교의 압박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도 괜찮다.’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흐려졌던 눈앞이 점점 맑아지고, ‘괜찮은 나’를 되찾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목격한 ‘마음케어’다.
-'프롤로그 - 지금의 나도 괜찮다‘ 중에서


가치는 ‘있다’와 ‘없다’의 이분법으로 나눌 수 있는 개념이 아니다. 하얀색에서 빨간색으로 색이 물들어 가는 그라데이션의 이미지를 떠올려야 한다. 새하얗거나 새빨간 사람은 아주 드물다. 대부분은 분홍색에 속한다. 그리고 색의 진함과 그 가치의 높고 낮음은 전혀 관계가 없다. 옅은 분홍이든 진한 분홍이든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길 바란다.
- ‘Chapter 1. 나에 대한 딜레마’ 중에서


실수와 잘못의 원인을 생각하고 개선해 나가는 태도는 중요하다. 하지만 반성을 넘어서 자신을 책망하기 시작하면 필요 이상으로 괴로운 감정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사사건건 자신을 탓하게 되는 이유는 ‘~해야만 한다.’라는 압박 때문이다. 이는 상황에 대한 정답이 하나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이러면 당연히 시야는 좁아진다. 세상을 넓게 볼 필요가 있다. 정답이 한 가지만 있는 일은 오히려 드물다. 그러나 ‘해야 한다는 압박’에 사로잡히면, 자신이 만든 정답만이 유일한 기준이 되고, 어떤 결과를 얻더라도 정답에 비해서는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다.
- 'Chapter 1. 나에 대한 딜레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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