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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날 때마다 무심코 던지는 말들

우리가 만날 때마다 무심코 던지는 말들

장상인, 이토 슌이치 (지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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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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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날 때마다 무심코 던지는 말들

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만날 때마다 무심코 던지는 말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85446455
· 쪽수 : 288쪽

책 소개

한국의 홍보전문가인 장상인과 일본의 언론인 이토 슌이치가 만나면서 그동안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들을 묶은 책이다. ‘인생’, ‘한국과 일본 양국의 사회상’, ‘가족’, ‘대화’, ‘사람 사는 이야기’, ‘인생의 여행길’을 주제로 두고 저자들은 두 나라에서 건너온 작은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하게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CHAPTER 1 - 인생(Life)
CHAPTER 2 - 사회(Society)
CHAPTER 3 - 가족(Family)
CHAPTER 4 - 대화(Conversation)
CHAPTER 5 - 사람 사는 이야기(About Living People)
CHAPTER 6 - 인생의 여행길(Jouney of Life)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장상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팬데믹(Pandemic)의 상황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다가 2021년 6월 23일 복병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나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이 시련은 ‘고통’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전환점이었다. 1973년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직장생활 중에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석사)과 인하대 언론정보학과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5년 육군 중위(ROTC)로 군(軍)생활을 마치고, 한국전력·대우건설(문화홍보실장/상무)·팬택계열(기획홍보실장/전무)에서 주로 홍보 업무를 담당했다. 경희대와 인하대에서 수년간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1990년 대우건설 근무 시절 철옹성 일본 건설시장의 문을 열었다. 후쿠오카의 정보단지(SRP) 참여와 후지쓰 연구소, 대형 복합단지인 캐널시티 하카다(Canal City Hakata) 등을 수주했다. 이러한 인연으로 30년을 넘는 동안 일본인들과 교류를 계속하고 있다. 2008년 창업한 홍보 전문 컨설팅 회사 JSI파트너스와 부동산신문의 대표이사 겸 발행인이다. 2021년 일본 나카무라아카데미(강남구 논현동)의 이사로 선임되었다. 비즈니스를 하면서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여러 매체에 일본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수필가이자 소설가(문학저널 등단)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홍보, 머리로 뛰어라(번역)’, ‘현해탄 波高 저편에’, ‘홍보는 위기관리다’, ‘커피, 검은 악마의 유혹(장편소설)’, ‘오타 줄리아(공저)’, ‘커피 한잔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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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슌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와세다 대학 사회과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도쿄문화센터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나고야의 TV아이치에서 보도부 뉴스 데스크·보도부장을 역임하고, 미디어 개발부장, 편성국 미디어 전략 담당, 보도부 총괄을 지냈다. 2014년에 홍보 컨설팅회사 미디어 파트너스를 설립해서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NPO(비영리)법인 부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나고야 주부(中部) 대학 인문학부 겸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서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에 많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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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人情換人情(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일본인들이 마음속에 담고 있는 속담이다. 이는 ‘남에게 인정을 베풀면 반드시 돌아온다’는 의미도 있다. 우리 속담인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와 ‘내가 남에게 베풀면 상대방도 나에게 보답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평소 남에게 베풀지 않으면서 ‘자기에게 돌아올 이익만 추구하지 말라’는 것이다.


성공의 끝은 무엇일까? 성공한 기업 오너가 아직도 ‘연습 중’이라고 하는 이 시점에서 던져지는 질문. 아마도 그에게 성공은 끝이 없는 연습의 연속이지 않을까?


조직의 리더는 “예”라고 쉽게 대답하는 사람보다는 “아닙니다”하고 어렵게 대답하는 아랫사람들의 진정성을 알아야 한다. 분노의 수위 조절에 실패해서 소리만 높이는 불상사가 없길 바란다. 남의 위에서 군림하던 시대는 흘러간 유행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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