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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풍수지리
· ISBN : 9791185482538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4-08-3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추천사 / 저자의 말
1. 영혼의 눈이 먼 사람들 - 영계의 비밀을 알아야 현세의 비밀을 안다
2. 신령(神靈) 최영(崔瑩) 장군을 천도해드리다 - 인간의 길은 신(神)의 섭리, 그 비밀 한 자락
3.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장군을 천도해드리다 - 충정(忠情)의 영(靈)이 되어 나라를 지키다
4. 고 안재환 님과 고 최진실 님의 영(靈)을 만나다 - 더 이상 미신과 미지의 세계가 아닌 영계(靈界)
5. 불행한 살인자들의 낙태 - 효 학문(孝學文) 천지조후에 따른 인간의 행복과 불행
6. 천국에서 멀어지는 사람들 - 현대 종교가 상실한 세계, 그들도 모르는 현상과 실체
7. 삼성의 미래를 보다 - 예언(豫言)의 실체를 확인하라
8. 현대의 미래를 보다 - 맑은 기운과 발복
9. 서울시장을 당선시키다 - 고건 전 서울시장과의 인연
10. 대통령을 당선시키다 - 고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에서 천도까지
11. 예언자(預言者)의 침묵 - 예언(豫言)들
12. 세상을 향한 외로운 외침 - 거짓과 사기라면 내 목을 쳐라!
맺음말 / 상담 및 후원
저자소개
책속에서
소승 일파는, 지난 20년간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국운상승을 위해 대통령과 높으신 정·재계 분들에게 목숨을 걸어가며 이 나라가 바로 가는 길을 알려왔습니다. 하지만 그 20년의 세월은 부질없는 외침으로 메아리 되어 돌아왔기에, 수행하며 걸어가는 나에게 얼마 남지 않는 시간을 이 나라의 제일 큰 힘이자 희망인 국민들에게 마지막으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합니다.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알리고 그 뜻을 알기에 수많은 부르짖음과 외침을 하였건만, 나 자신도 예언이 빗나가길 내심 바랐지만, 한 치의 오차 없이 나타나는 사건, 사고들로 이미 나의 아픔은 강물이 되고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수행자로써 역사의 흐름이라 치부하고 돌아설 수 있겠지만, 내 눈앞에 펼쳐지는 슬픔과 고통을 뒤로한 채 돌아서기에는 수행자의 길을 버리는 것과 같기에 이 땅을 떠나는 그 날까지 소승은 다시 한 번 용기 내어 유명을 달리한 영혼, 나의 일이 아닌 이상 알려고도 하지 않는 망각의 영혼들의 울부짖음과 절규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 책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한 저의 마지막 외침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