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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자녀 만들기

명품 자녀 만들기

일파 합장 (지은이)
  |  
청어
2014-09-30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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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자녀 만들기

책 정보

· 제목 : 명품 자녀 만들기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91185482606
· 쪽수 : 207쪽

책 소개

신라시대 원효대사 때부터 사대부 집안으로 극비로 전해져 오는 후손들이 잘 되고 성공하는 비법을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후손이 잘 되기 위해서는
1. 다 잘 되는데 왜 나와 내 자식에게만 불행이 닥칠까
2. 조상 없이 훌륭한 2세가 태어날 수가 없다
3. 훌륭한 자녀는 부모의 결혼과 태교부터 시작된다

제2부 원효대사의 비법
1. 훌륭한 자녀 만들기는 원효대사 때부터 사대부 집안으로 전해 내려오는 비법이다
2. 원효대사 비법의 마지막 수제자
3. 원효대사의 1급 비결서 중

제3부 가짜 비법과 진짜 비법
1. 원효대사 때부터 사대부 집안으로 전해 내려오는 천·지·조·후에 관한 비법서
- 천기란
- 지기란
- 후손의 기란
- 조상의 기란
2. 어느 누구의 말도 믿지 말고 조상의 기를 꼭 확인해야 한다
3. 훌륭한 자녀를 만들려면 가짜가 아닌 진짜 비법을 써야 한다
4. 훌륭한 자녀는 이렇게 만든다
5. 어느 것이 진실이고 진짜 비법인지 공개적으로 이야기해 봅시다

제4부 부모님이 해야 할 일
1. 부모님은 낙태와 유산을 책임져야한다
2.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에게
3. 명문대합격 고시합격
4. 무섭게 다가오는 불치병
5. 훌륭한 자녀와 사업하는 부모님께

에필로그

상담 및 후원

저자소개

일파 합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약력 원효사상연구원 원장 역임 효실천교육연구소 대표 고문 한·중간 철학협회 고문 일본 동경 원효사상연구소 베트남 역술인협회 자문위원장 역임 베트남전쟁위령제 추진 고문 역임 주요활동 전 서울시장 선거 천도 발복 고문 김대중 전 대통령 선거 발복 고문 노무현 전 대통령 선거 발복 고문 일본 문부성 초청 영혼감정상담(운명학 강의 다수) 서울, 대전 국립현충원 무료 천도 발복 중 일제 강제징용 영혼천도, 베트남 파병희생자들 무료 천도 발복 중 저서 『다시 세상 속으로』 『명품 자녀 만들기』 『주식 선물 옵션 대박비법 공개』 『암 없는 세상, 국운, 대한민국 이대로는 안 된다』 『대운의 터』 등 주요예언 - 쓰나미로 인한 대량 인명 피해 예언 - 미국 9ㆍ11 무역센터 테러 사건 예언 - IMF로 인한 경제혼란과 원상회복 시기 예언 - 김대중 대통령 당선과 북한 방문 예언 - 민주당 대권경쟁에 뛰어든 노무현 의원과 대권을 승리로 이끄는 대통령 노무현까지 예언 - 고건 시장의 당선과 몇 %의 지지율로 당선될 것인지 매스컴보다 앞서 소수점까지 예언 - 삼성그룹의 세계적인 약진과 이건희 회장의 폐암에 대한 경고와 함께 집안 자녀의 우환을 예언 - 현대그룹의 혼란과 정몽헌 회장의 갑작스런 불안을 예언 - 대우그룹의 폭풍전야와 김우중 회장의 몰락을 예언
펼치기

책속에서

‘프롤로그’

요즘 자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훌륭한 자녀 갖길 한번쯤 소원한다.
“개천에서 용이 날 때 드라마가 만들어지고 평지에서 거대한 산줄기가 휘돌기 시작할 때 들을만한 신화가 생기는 법이다.”
현대사회에서 평범하게 사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내 자식만큼은 특별한 아이가 되어서 집안의 가문을 부흥시키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되기를 누구나 바라기에 오늘도 자식들에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 전력투구한다.
오죽하면 애틋한 정을 나누는 부부지간에도 자식을 위한 것이라면, 기러기 아빠 되기를 마다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겠는가. 그러나 그 노력의 결과가 훌륭하다면 고민될 일이 없겠지만, 얼마 전 신문보도와 같이 기러기 아빠의 허망한 죽음을 접했다. 전혀 다른 외국 문화권에서 공부에 대한 중압감을 못 이기고 중도에서 탈락하며 방황하는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공허함을 이기지 못하고 현실로 다가온 이혼의 파경으로 인해 훌륭한 아이로 성장시키려는 애초의 계획이 아이들의 불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부부가 원하는 훌륭한 자녀를 갖고 싶은 것은 자식을 둔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절실히 소망하는 소원일 것이다. 그러나 소망한다고 누구나 훌륭한 자녀와 자손을 갖는 것은 아니다.
그럼 왜 우리는 훌륭한 자손을 갖길 원하는가.
당연하겠지만 모든 부모님들은 훌륭한 자녀를 둠으로써, 누대에 걸친 집안과 자손을 통해 보존하고 더욱더 반영시키며, 사회에서 존경받는 큰 인물이 되길 바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많은 분들이 더 많은 부를 창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내 자식과 후손만큼은 훌륭하게 성장하여 이 땅에 새로운 명문가를 만들어 주길 절실히 바라는 뜻에서 오늘도 국내든 해외든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불철주야 뛰어다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신화의 주인공들이 절실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바로 내 아이의 훌륭한 성장이다.
내 자식들의 성공 신화를 위해서 오늘도 정성을 다해 아이들과 함께 국내외에서 빌고 또 비는 심정으로 미래를 위해 열심히 뒷바라지 하고 있을 것이다. 자녀의 영어발음을 위해 혀를 수술하고 자식의 과외비를 벌기 위해 식당에 나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이것도 모자라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부부가 생이별을 하는 이상한 나라가 지금의 우리 현실이 되었다.
언제부터 우리사회에서 기러기 아빠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까.
적어도 부모세대에 고생해서 모은 부를 나의 자식과 손자만큼은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시켜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해 주기를 학수고대하는 우리의 부모의 마음에서 시작됐을 것이다.
명심보감에 이르길
성가지아 석분여금(成家之兒 惜糞如金)
패가지아 용금여분(敗家之兒 用金如糞)
“집안을 일으킬 아이는 똥을 금처럼 아끼고, 집안을 망칠 아이는 돈을 똥처럼 쓴다.”
라고 하였으니, 옛 사람들이나 현대인들에게나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동서고금이 같은가 보다.
부모 심정이란 자식들이 훌륭히 성장하기를 오직 한 마음으로 바라지만 뜻하지 않은 재앙이 늘 내 아이들을 괴롭히고, 부모의 심정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돌진하여 끊임없이 부모의 애간장을 태운다. 오늘날의 입시제도에서부터 성공하기까지 자녀들이 성공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은 없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보는 고민이다. 그러나 특별한 비법이 없다면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을 이유가 없다. 세상에 많은 부모님들이 밝은 빛을 보며 속이 후련한 길을 갈 수 있도록 확실히 제시할까 한다.
이 책은 특히 원효대사 때부터 고려시대를 거쳐 500여 년간 조선시대의 왕족과 사대부 선비집안으로부터 지금까지 몇 백년간 종택의 후손들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확실한 비법을 알려줄 것이다. 수백 년 동안 종택을 지켜온 사대부 집안에서 필살의 비법이 없다면 거짓일 것이다.
앞으로 이 책에서는 원효대사 때부터 조선시대의 왕족과 사대부 집안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훌륭한 자녀 만들기의 핵심을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선(善)가의 비법을 통해 최초로 공개할 것이다.
이 세상을 새롭게 열어야 한다는, 으뜸의 새벽을 일깨우는 원효(元曉)의 이름만큼이나, 원효라는 거대한 산은 1,3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환하게 빛을 내뿜고 있는 이 땅의 불가사의의 활화산이었다.
그간 은밀히 전해져오던 원효대사의 비법은 그동안 종교계와 학계, 언론사와 저명인사 풍수지리가와 기 수련 연구가와 일본, 인도, 중국, 러시아,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 많은 나라에서 신비한 기적이라며 각 나라의 총리, 장관, 왕족 등 저명인사들로부터 수없이 많은 초청을 받았다. 이 비법은 지금도 많은 곳에서 훌륭한 자녀를 만들기 위해 진행 중이며 당신도 상식이 파괴되는 이 비법을 통해 경이로움을 경험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당신은 이 글을 통해 믿을 수 없는 상상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접하게 될 것이고, 우리 집안과 자식들에게도 새로운 빛이 비춰줄 수 있구나 하는 가능성의 설레임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당신의 근본적인 생각에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비법을 최초로 원효대사 비법의 마지막 수제자인 필자가 공개할 것이다.
유불지 즉유지(有不知則有知)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생각만 하고 실천이 없으면 알지 않는 것만 못하다고 했다.
수백 년간 비밀리에 전수되어 내려오는 사대부 종택들의 비법들을 당신에게 상세히 공개하여 앞으로는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마다 훌륭한 자녀가 탄생하고, 그 아이들이 성장하여 대한민국 이 땅의 정치, 경제, 문화를 이끌고 세계적인 인물로 성장하여 21세기 세계 리더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재들이 나오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그간 애써준 많은 제자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께 한없이 감사함을 표하며 특히 어려운 와중에도 아낌없이 지원해 준 재일교포 민단과 일본의 종단 지도자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필리핀을 비롯해 각 나라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셨던 관계자 분들께 이 지면을 통해 거듭 감사함을 밝힌다.

일본 교토 와온정사에서
일파 합장


‘에필로그’

책을 집필하면서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감정을 호소도 해보고 권유도 하면서 필자의 이름에 걸맞는 언행을 하려고 무척이나 고심했었다.
특히나 필자와 대면했던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필자를 통해 어떤 경우에도 당신 인생을 포기하지 말라는 것과 고난을 이겨내고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여유와 자신감을 당신이 발견할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 집필하게 되었다.
좌절해 본 사람만이 교감할 수 있는 따뜻한 격려를 해주고 싶다.
성공, 실패, 좌절, 재기 그리고 다시 성공, 실패, 좌절, 재기 이렇게 순환이 이뤄지는 과정을 성공으로만 갈수는 없는 것일까?
계속적인 성공을 위한 노력은 많은 사람들의 원초적 본능임에 틀림이 없기에 필자는 강력하게 그 방법이 발복임을 권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발복이라는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저 조상 발복이라는 단어만 보고는‘미신이다’라고 확정 짓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다수이기에 수학공식처럼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다. 조상들에 대한 발복을 하지 않고서는 집안과 자손들이 잘 되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그럼 발복이란 정확히 어떤 것을 가리키는 말인지 궁금해 할 분이 많을 것이다.
조상님들의 발복에 대한 예들은 사대부 집안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전국에 수많은 사대부 집안의 종택이 있지만 서울 사대문 안에 유일한 600년 영당인 한산이씨, 목은 이색 종가를 보면 혹시 독자 분들에게 이해가 가지 않을까?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있는 목은 이색 (牧隱 李穡 1328~1396) 선생의 영정을 모신 이곳은 600년간 숱한 난관을 극복하고 지금껏 서울의 한복판에서 후손들이 지켜온 영험한 곳이다. 그 후손들이 현재 500여 명에 이르고 그 중 후손들 중에는 고려 말 삼은의 한분인 이색, 고조선 사육신의 한분인 이 개, 구한말 독립운동가 이상재 선생 등을 배출한 정의의 후손들이며 4년제 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현역교수가 200여명이 넘는 절대의 학자 집안이다. 600년 전 한분의 지조가 한 집안을 넘어 인맥의 대동맥으로 사회와 국가에 이토록 헌신할 수 있는 인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사실 조상들의 후광 없이는 불가능하다 할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지난 600년간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지냈을 조상님들의 제사와 제상의 음식들은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우주의 공간이며 산자와 죽은 자의 벽을 넘나드는 영혼의 교감장소였을 것이다. 결국 제상은 과거, 현재, 미래로 흘러가는 시간의 강물인 동시에 산자와 죽은 자의 두 공간이 접속할 수 있는 경계 영역인 특별한 휴대폰의 통화 장소인 것이다.
발복이란 후손들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무엇인가 더 큰 것을 얻기 위해 반드시 자기 것을 내줘야 하는 것이 발복의 기본원칙이다.
살아있는 후손이 죽어있는 부모님께 자손만대의 번영을 소망하며 비는 것이 발복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렇듯 발복을 통해 후손이 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들어준다.
대통령이 되고 싶다. 기업의 총수가 되고 싶다. 자손들이 간절히 원하는 고시에 합격이 되게 해주고 싶다. 국내외 명문대학에 합격시키고 싶다던가 하는 원하는 것이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는 것이 조상님들의 발복인 것이다. 알아야 할 것은 발복의 효험이 없다면 수백 년간을 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간절하게 매달리겠는가.
믿음은 태산을 움직인다고 했다. 믿음하나로 집안의 운명이 바뀐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필자가 일심을 다해 파고드는 분야가 바로 조상 영혼의 발복을 통해 그 집안의 훌륭한 자손을 얻게 해야겠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 핵심사항이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태아가 들어서면 비로소 이승에서의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원치 않은 임신을 했거나 태아가 기형임이 밝혀진 경우에 법적 문제나 종교적인 문제가 어떻든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낙태수술을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거듭 말하지만 사람은 영과 육이 함께 존재하는 생명체이다. 영혼이 없는 육신은 단지 시체한구에 지나지 않으며 육신이 없는 영혼 또한 귀신에 불과하다. 따라서 사람의 형체가 다 갖추어지지 않은 태아의 경우라도 결국 그 속에 영혼이 존재하기 때문에 낙태를 하였을 경우에는 반드시 영아 영혼천도를 해주어야 한다. 태아에게 당연히 영혼이 있기 때문이다. 훌륭한 아이가 태어나길 바라고 만들어 지길 바란다면 조상의 발
복없이 기대하지 말라는 이유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1,350여 년 전 작은 나라 신라에서 일기 시작했던 원효대사의 영험함이 화랑들을 육성하여 한반도 통일의 초석을 다진 전진 기지가 되었듯이, 필자의 후원과 노력으로 육성된 999명의 학생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가문의 영광과 국가의 자랑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그 동안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아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필자에게 아낌없는 도움을 주고 있는 국내외 인맥의 분들에게 은혜를 꼭 베풀까 한다.
국내 및 일본과 필리핀에 있는 원효사상연구원 제자들에게도 거듭 감사함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하며 혹이나 필자의 학문과 비법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을 줄로 안다.
마지막으로 당신 스스로 실험을 통해 도저히 풀리지 않는 불가사의가 있다면 필자에게 연락을 취하여 잘못된 길로 가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거듭 당부 드리며 글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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