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연의 윤리와 사건의 정치

책머리에

제1부
끔찍한 모더니티 - 5월 광주와 1987년 혁명 사이에서
차연의 윤리와 사건의 정치
부채사회에 붙이는 몇 개의 난외주석
아토포스, 문학의 자리
제국기계 앞에서 눈감는 소설
'액체근대'를 여행하는 무거운 사람들
사랑의 파르마콘
거대서사 이전에 쓰이고 거대서사 이후에 도착하는 서사

제2부
머리말 - 여섯 편의 장편소설에 대한 소고
오소독스 로맨스 - 신혜진 소설 읽기
인간의 네 단계 변화에 대하여 - 김유진 소설 읽기
나선운동을 이끄는 명사들의 비트 - 김중혁 소설 읽기
고정된 은유를 교란하는 그녀들의 윤리 - 정이현 소설 읽기
집단주의에 대해 질문하고, 자기기만에 대해서도 질문하기 - 하재영 소설 읽기
I'm not there - 김경욱 인터뷰

제3부
입춘 - 윤대녕 단편소설 '구제역들' 리뷰
두뇌의 열정, 열정의 두뇌 - 복도훈 비평집 '눈먼 자의 초상' 리뷰
안에서 밖으로 - 배명훈 소설집 '총통각하' 리뷰
타자와 관계 맺는 세 가지 방식 - 이장욱 소설집 '고백의 제왕' 리뷰
두 번째 사건 그리고 첫 번째 사건 - 최진영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리뷰
각자도생의 시대 - 박민규 단편소설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리뷰
유령은 말할 수 있는가? - 공지영 장편소설 '도가니' 리뷰
변신, 욕설, 이동 - 황정은 소설집 '파씨의 입문' 리뷰
사랑을 창안하는 사랑 - 정용준 소설집 '가나' 리뷰
난외주석 - 권여선 단편소설 '길모퉁이'리뷰
부활과 봄밤 - 권여선 단편소설 '봄밤' 리뷰
Not Found - 박성원 소설집 '하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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