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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배우다

돈을 배우다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할 새로운 돈의 프레임)

권오상 (지은이)
오아시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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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배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돈을 배우다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할 새로운 돈의 프레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85952680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7-03-03

책 소개

돈을 투자나 재테크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것’, ‘불리는 것’, 그리고 ‘쓰는 것’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돈의 실제 프레임을 제시한다. 즉, 개인 관점에서 돈의 총체적 라이프사이클을 망라하는 기본적인 철학과 원리를 다룬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왜 돈을 배워야 하는가?
- 눈을 크게 떠 돈에 대한 시야를 넓히자
- 교과서상의 돈 그리고 실제의 돈
- 돈과 시간이 결합된 이자율과 수익률
- 투자로만 돈을 바라보는 것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
- 전 지구적 맥락을 모르면 돈을 안다고 할 수 없다

2장. 돈의 기본 프레임
- 돈은 네 개의 좌표로 바라봐야 한다
- 돈의 제1좌표는 수량
- 돈의 제2좌표는 시간
- 돈의 제3좌표는 불확실성
- 돈의 제4좌표는 마찰
- 절대적 관점과 상대적 관점 그리고 비교적 관점

3장. 돈을 버는 법
- 기본적인 돈 버는 수단을 확보하는 것이 출발점
- 코끼리와 벼룩: 학교, 직업, 직장의 선택
- 평균의 오류: 평균은 언제나 당신을 기만한다
- 많이 버는 것보다 오래 버는 시스템을 만든다
- 확률의 함정: 로또 당첨자 숫자에 현혹되지 말라
- 불확실성이 수량이나 시간보다 중요하다
- 정말로 큰돈을 벌고 싶다면 창업만이 유일한 통로
- 로버트 기요사키를 통해 본 돈 벌기의 마찰

4장. 돈을 불리는 법
- 왜 수입이 많은 연예인의 파산이 그렇게 흔할까?
- 지식을 만들어내는 세 가지 방법
- 필수는 아니지만 져야 한다면 질 만한 리스크만 진다
- 평균 수익률이 높아도 결과적으로 나쁠 수 있다
- 아비트라지와 복리효과를 통해 본 투자의 민낯
- 반취약성을 지향하며 취약성을 제거한다
- 다각화에 엄밀하게 접근할 필요는 없다
- 돈 불리기의 마찰과 변동성 항력
-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통해 본 투자와 투기의 본질

5장. 돈을 쓰는 법
- 제1원칙은 제대로 쓰고 싶은 일을 정하는 것
-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의 문제들
- 자본주의 시스템에 현혹당하지 않기
- 자신에 대한 투자와 소비를 구별하자
- 돈의 결핍이 빚으로 메워지지 않는다
- 삶의 불확실성과 노후를 위한 대비

6장. 돈을 지배하는 자본주의 시스템
- 자본주의의 모두스 오페란디
- 주식회사와 은행 중 누가 더 중요할까?
- 중앙은행은 돈이 어디서 난 거지?
- 국가를 우습게 여기는 국제자본
- 페이퍼컴퍼니를 비롯한 자본주의의 숨은 첨병들

나오는 말: 결국 앎과 깨달음이 돈이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권오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에서 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CHA의과학대 글로벌경영학과의 교수, KAIST 기술경영학과의 겸직교수, 삼성SDS의 수석보, 기아자동차의 주임연구원을 지냈습니다. 현재 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국 국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로 뽑힌 《노벨상과 수리공》을 비롯해 《돈은 어떻게 자라는가》, 《금융의 대량살상무기》 등 경영학과 공학을 넘나드는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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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돈은 언제나 우리를 괴롭힌다. 돈 때문에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어딘가에 없지는 않을 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때문에 불행하다고 느낀다.


우리는 자본주의 체제에 살고 있다. 자본주의 체제는 거의 모든 것을 돈이라는 잣대로 평가한다. 그렇다면 돈에 대한 교육은 필수여야 마땅하다. 제일 중요한 주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막상 그러한 과목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 과목에서 일부 다뤄지긴 하지만 수박 겉핧기다. 경제라는 과목도 돈 자체하고는 또 다른 얘기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마치 ‘너희들은 몰라도 된다’고 하는 듯하다.(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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