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 인문학 마을

01. 인문학 마을 1000일의 기억
세상 어디에도 완성된 마을은 없다 | 함께 살다 보면 삶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함께 살자면 걸맞은 살림이, 마음의 넓이가 필요하다
함께 살기에는 다양한 동력이 필요하다 | 1000일의 기억, 경험, 자산
인문학 마을이 있는 칠곡

02. 인문학 마을의 만남과 이야기
껍질을 깨야 하는 마을살이 설계 | 깎고 또 깎아야 하는 마을살이 설계
모두가 차리는 생각밥상 | 모두가 이야기 나누는 생각밥상
학습 소모임으로 이야기 방식 바꾸기 | 안팎의 소통을 다지는 마을 소모임, 수다 모임
다양하게 진화하는 수다 모임 | 마을과 마을의 만남, 밥도둑 유랑단
전통 마을과 아파트 마을 연결하기
인문학 마을 첫해의 생각밥상 기록

03 인문학 마을을 만드는 사람들
19인의 주민 기획자 | 102인의 주민 교사 | 25인의 주민 기자 | 6인의 주민 멘토

04 인문학 마을의 生生之樂
노인씨, 어린이님·금남리 | 마음 에너지로 살다·남계리
사람이 꼬뽀다 아름답대이·매원리 | 마을을 키우는 엄마들·부영 아파트
할매들은 덕담으로 초상화를 그리고 단감은 시를 먹고 자란다·숭오2리
여배우가 된 할매들·어로1리 |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을·영오리
삶을 춤추고 꿰매고 읽는 사람들·학상리 | 마을로 퇴근해서 힐링하자·북삼휴먼시아 아파트
마을 근육을 키우는 마음 진료소·대동다숲 아파트 | 사소함의 미학·숭오3리
온 마을이 기르는 아이들·한솔파크 아파트 | 생존의 힘을 기르는 마을학교·화성파크 아파트
잔소리 이정표를 따라오시오·구덕리 | 산타 마을의 마음살이·금호어울림 아파트
마음 한 숟가락과 빨래판 연주단·덕산리 | 기억으로 길을 내다·보손2리
마음 빨래터·숭오1리 | 마을 놀이터에서 어른 놀다·왜관휴먼시아 아파트

부록 ·인문학 마을, 그 1000일의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