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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된 나를 넘어

습관 된 나를 넘어

(똥꽃 농부 전희식의)

전희식 (지은이), 금한결 (일러스트)
피플파워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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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된 나를 넘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습관 된 나를 넘어 (똥꽃 농부 전희식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6351529
· 쪽수 : 242쪽
· 출판일 : 2022-10-31

책 소개

『습관 된 나를 넘어』에 대해 작가 전희식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한 마디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가장 적절한 소개인 것 같다. 그대로 옮겨 놓는 것으로 책 소개를 갈음하고자 한다. 모쪼록 자기 삶의 주인으로 건강하고 경쾌하게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여는 글
여기는 어딘가 … 6

나를 찾아서
내 헛발질과 주관이라는 허상 … 16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나를 찾다 … 21
나는 어떤 사람이고자 하는가 … 39

숨과 생명
“지구야 숨쉬기 힘들지?” … 54
다가오는 세상 미리 준비해야 … 79
영성 시대라고들 하는데 … 91

밥과 명상
똥이 밥 되는 삶 … 116
두릅 따기와 비옷 두 벌 … 128
같이 먹는 밥 … 146
놀며 일하며
모든 일을 놀이 삼아 … 168
표창장. 받기보다 주기 … 183

기도
내 기도의 세 갈래 … 196
지구를 향한 애도의 시간 … 213
평화의 소녀상과 피에타상 … 225
습관 된 나와 기도로 커 가는 기 (氣) 몸 … 231

닫는 글
습관 탈출속도 … 239

저자소개

전희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경남 함양의 황석산 아래 동네에서 태어났다. 도시에 살다가 1994년에 전라북도 완주로 귀농했다. 2006년에 장수로 가서 치매 있는 어머니를 모셨다. 자연 농사를 생활의 중심에 두고 만물과 소통하는 삶을 추구하며 산다.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 보이는 것보다 안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정령과 파동에너지에 민감하다. 만 8년을 같이 산 어머니가 빛이 되어 하늘나라로 가신 지 7년이 되었다. “내가 죽어서도 너 하나만큼은 잘 되고로 해 주끼마.”라고 한 어머니가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나날을 보낸다. 독일, 뉴질랜드, 북유럽, 남미, 인도, 대만, 일본 등의 공동체를 두루 다녔고 공감과 회복의 치유 수련을 지도하며 산다. 『소농은 혁명이다』(모시는 사람들, 2016), 『마음 농사 짓기』(모시는 사람들, 2019), 『습관 된 나를 넘어』(피플파워, 2022) 등 20여 권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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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결 (일러스트)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 3년이라는 시간을 내 꿈을 좇는 시간으로 보내고 싶었다. 오직 나만이 그릴 수 있는 그림, 내가 원하는 그림, 내가 만족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고 내 꿈에 확신을 갖기 위해 고등학교 대신 디자이너 일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경험을 쌓으며 3년을 보냈다. 20살,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전공하여 대학교 생활을 하며 내 그림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그림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손끝으로 나를 표현하고 내가 생각한 것을 나대로 그려 완성하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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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기업이 운영하는 골프장 딸린 호텔이었다. “우리의 밤은 낮보다도 밝다”였다. 폭염과 폭우, 가뭄과 산불이 전 지구를 들쑤시고 있는데 이런 광고판을 버젓이 내걸 수 있는 무감각이 놀랍다. 낮보다도 더 밝은 야간 골프를 치러 가는 사람이 있나 보다. 우리는 지금 뭘 잃고 뭘 거머쥐고 있는가. 양손으로 움켜쥐고 있는 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 맞는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나를 찾다)


뷔페에 가서 적게 먹으면 손해고 많이 먹을수록 왠지 이익일 거라는 극단적 사고가 있어서다. 그래서 평범한 그 시민들은 손에 약을 달고 산다. 종류도 많다. 나이가 많지 않아도 고혈압에 고지혈증, 당뇨에 비만까지 골고루 갖췄다. 걷기가 싫어서 2층도 엘리베이터를 탄다. 늘 운동 부족이라고 걱정하면서 이런 극단적인 선택에 익숙하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자 하는가)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다. 결코 주인의 자리를 아무에게나 넘겨버리지 않는 것, 내가 마음 먹은대로 마음과 생각과 말과 손발이 움직이게 하는 것, 내가 마음먹으면 꼭 그렇게 말이 나오고 내가 생각한 그대로 내 행동이 연결되는 삶을 지금 바로 시도해 볼 때다.
(“지구야, 숨쉬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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