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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전집 5 : 무서록 외

이태준 전집 5 : 무서록 외

이태준 (지은이), 상허학회 (엮은이)
소명출판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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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전집 5 : 무서록 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태준 전집 5 : 무서록 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86356234
· 쪽수 : 508쪽
· 출판일 : 2015-06-10

책 소개

20세기 한국 문학의 상징적 지표 이태준의 전집. 이번 <이태준 전집>(1~7)은 원본 검토와 여러 판본의 대조를 통해서 기간 전집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새로 발굴된 작품들을 추가하여 한층 온전한 형태의 전집이다.

목차

간행사

*무서록



조숙
죽음

화단
파초

동정

바다

가을꽃
여명
고독
수선
역사
누구를 위해 쓸 것인가
평론가
동방정취
단편과 장편(掌篇)
명제 기타
조선의 소설들
소설의 맛
소설가
이성 간 우정
통속성이라는 것
춘향전의 맛
기생과 시문

?야간비행?
책(?)
필묵
모방
일분어
자연과 문헌
작품애
남의 글
병 후
묵죽과 신부
독자의 편지
우세(牛歲)
수목
매화
고전
민주(憫酒)
목수들
낚시질
떰벙이
당금질
여울놀이
동양화
고완(古翫)
고완품(古翫品)과 생활
소설
인사
두 청시인(淸詩人) 고사(故事)
해촌 일지
만주기행

*기타
추감(秋感)
살구꽃
백일몽
여자에 대한 시비-물과 불
절처봉생(絶處逢生)-죽었던 이 살아난 실담집, 압록강에서 죽었다 살아난 실화
추억-중학시대
도보 삼천 리

유령의 종로, 가두만필
노상(路上)
일인일문(一人一文), 장주사부지(張主事不知)
봄비소리
신록
악반려
자연음악관-귀뚜라미
모기장 속
가을거리의 남녀풍경-천고여비(天高女肥)
눈 온 아침
두 강도의 면영과 직업적 냉정 문제
금화원(金華園)의 언덕길
봄은 어데 오나!
차창에서
7월의 수상(隨想) 백화난만(百花爛漫)-복덕방 영감
낙서
내게 감화를 준 인물과 그 작품-안톤 체호프의 애수와 향기
나의 고아시대
용담 이야기
무식
남행열차
그들의 얼굴 위에서
내게는 왜 어머니가 없나?
낙화의 적막
무서운 바다
봄 글
양춘사중주(陽春四重奏)-봄비소리는!
만년필
태극선
음악과 가정
여정의 하루-원산은 보들레르와 아미엘이 함께 있는 시향(詩鄕)
수상(隨想) 이제(二題)
청춘고백-공상시대
복사꽃
P군 생각-학창의 추억
신도
한일(閑日)-하일산화(夏日散話)
집 이야기
불국사 돌층계
나와 닭
설중방란기(雪中訪蘭記)
옆집의 ‘냄새’ 업(業)
고아의 추억-아렴풋한 시절
고목
달래
여잔잡기(旅棧雜記) 1∼9
춘복(春服)은 미완성
사금·광산·곡선
해협 오전 3시
산양선(山陽線)의 우울
악 아닌 악
매화·총·철도
러스킨 문고
기종신서일지란(幾種新書一枝蘭)
온실의 자연들
피서지의 하루
문인 상호(相呼)평, 김상용의 인간과 예술
제가(諸家)의 서문초(序文抄)-박태원 저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에
『동아』, 『조선』 양(兩) 신문에 소설 연재하던 회상-?청춘무성(靑春茂盛)?과 ?화관(花冠)?, 중단되기 양차(兩次)였다
문호의 대표작과 그 인격-체호프의 ?오렝카?
감상
연재 장편과 작가, 두 연재물에 대하여
의무진기(意無盡記)
목포 조선 현지기행
여성에게 보내는 말-선후의 분별
산업문화에서의 창씨개명문제
인민대표대회와 나의 소감
먼저 진상을 알자(상·중·하)
한자폐지, 한글 횡서가부-전국적 심의로
금후 정치적 시위운동엔 학생은 절대로 참가불허

*일기
강아지
미쓰·스프링
작가 일기, [이상견빙지(履霜堅氷至)] 기타

*편지
평안할 지어다
편지-나의 존경하는 S군에게
동경 있는 S누이에게
문인 시객 서한, 남녀 문인 간의 십 통-이태준과 최정희 편지

*좌담, 대담
소설가회의, 『삼천리문학』 주최문예좌담회
장편작가 방문기-이상을 말하는 이태준 씨
현대여성의 고민을 말한다-소설가 이태준, 여류평론가 박순천 양씨 대담

*설문
신년 새 유행! 희망하는 유행·예상하는 유행
내가 본 나, 명사(名士)의 자아관
일문일답기
독자 여러분께 보내는 명사 제씨의 연두감, 연하장 대신으로 원고착순
내가 본 내 얼굴
현대인의 심경타진
돌연 눈이 먼다면
신문소설과 작자 심경-?제2의 운명?을 쓰면서
『신가정』 1934년 1월의 앙케트에서
10만 애독자에게 보내는 작가의 편지-오직 작품을 통하야-?성모?(중앙)의 작자로서
도세문답(渡世問答)
선생이 가지신 시계는
송년사

*부록
해설_안미영
작품 목록
작가 연보

저자소개

이태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제강점기 「오몽녀」, 「아무일도 없소」, 「돌다리」 등을 저술한 소설가 아버지 이문교는 개화파 지식인으로서 함경남도 덕원감리서(德源監理署)에 근무한 지방관원이었는데, 당시 한말의 개혁파의 운동에 가담하였던 듯 수구파에 밀려 블라디보스톡 등지로 망명하다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이태준은 어려서부터 어렵게 수학하였다. 1920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여 당시 그 학교의 교원이었던 이병기(李秉岐)의 지도를 받아 고전문학의 교양을 쌓았다. 그런데 학교의 불합리한 운영에 불만을 품고 동맹휴학을 주도한 결과 퇴교를 당하였다. 1926년 일본 도쿄에 있는 조오치대학[上智大學] 문과에서 수학하다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1929년에 개벽사(開闢社) 기자로 일하였고, 이화여자전문학교 강사,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1933년 친목단체인 구인회(九人會)를 이효석(李孝石)·김기림(金起林)·정지용(鄭芝溶)·유치진(柳致眞) 등과 결성하였다. 이어 순수문예지 『문장(文章)』(1939.2∼1941.4.)을 주재하여 문제작품을 발표하는 한편, 역량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여 문단에 크게 기여하였다. 단편소설 「오몽녀(五夢女)」(1925)를 『시대일보(時代日報)』에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또, 「아무일도 없소」(東光, 1931.7.)·「불우선생(不遇先生)」(三千里, 1932.4.)·「꽃나무는 심어놓고」(新東亞, 1933.3.)·「달밤」(中央, 1933.11.)·「손거부(孫巨富)」(新東亞, 1935.11.)·「가마귀」(朝光, 1936.1.)·「복덕방(福德房)」(朝光, 1937.3.)·「패강냉(浿江冷)」(三千里文學, 1938.1.)·「농군(農軍)」(文章, 1939.7.)·「밤길」(文章, 1940·5·6·7합병호)·「무연(無緣)」(春秋, 1942.6.)·「돌다리」(國民文學, 1943.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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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허학회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근대문학과 이태준 문학에 진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소장 연구가들을 중심으로 1992년에 결성되었다. 그동안 상허학회는 공동학습과 토론의 과정을 거쳐 『이태준 문학연구』, 『박태원 소설연구』, 『근대문학과 구인회』, 『1930년대 후반 문학의 근대성과 자기성찰』, 『이태준과 근대문학』, 『1920년대 동인지 문학과 근대성 연구』, 『1920년대 문학의 재인식』, 『희귀 잡지로 본 문학사』, 『90년대 한국문학 연구의 동향』, 『한국 근대문학 양식의 형성과 전개』, 『1960년대 소설의 근대성과 주체』, 『이태준과 현대소설사』, 『한국문학과 탈식민주의』, 『반공주의와 한국문학』, 『식민지 근대의 내면과 매체표상』, 『한국 근대문학의 작가의식』, 『1950년대 미디어와 미국표상』, 『한국 근대문학의 전환과 모색』, 『한국 근대문학 재생산 제도의 구조』등의 연구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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