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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아름다운 영혼을 위한 필사)

윤동주 (지은이)
파주Books(파주북스)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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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아름다운 영혼을 위한 필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6558041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6-03-20

책 소개

윤동주 시집. 암담하고 암울한 시대에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겨레의 앞날을 괴로워했던 윤동주. 그는 괴로움과 아픔을 짓씹으면서도 표정은 늘 호수처럼 잔잔하고 맑았다.

목차

제1장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서시·24
자화상·26
소년·28
새로운 길·30
눈 감고 간다·32
태초의 아침·34
또 태초의 아침·36
길·38
십자가·40
눈 오는 지도·42
돌아와 보는 밤·44
간판 없는 거리·46
또 다른 고향·48
새벽이 올 때까지·50
바람이 불어·52
병원·54
무서운 시간·56
별 헤는 밤·58

제2장
쉽게 씌어진 시

슬픈 족속·66
흰 그림자·68
못 자는 밤·72
쉽게 씌어진 시·74
꿈은 깨어지고·78
사랑스런 추억·80
흐르는 거리·84
비 오는 밤·88
봄1·90
간(肝)·92
달밤·94
팔복(八福)·96
유언(遺言)·98
참회록(懺悔錄)·100
남쪽 하늘·102
황혼·104
아침·106
산협의 오후·108
내일은 없다·110
비둘기·112
산상·114
한란계(寒暖計)·116
무얼 먹고 사나·120
고추밭·122
창공(蒼空)·124
이런 날·126
바다·128
버선본·130
초 한 대·132
병아리·134
겨울·136
햇빛·바람·138
이적(異蹟)·140
거리에서·142
곡간(谷間)·144
위로(慰勞)·146
눈·148
가슴 1·150
가슴 2·152
기왓장 내외·154
풍경·156
비로봉·158
빗자루·160
고향집·162

제3장
황혼이 바다가 되어

빨래·166
오줌싸개 지도·168
애기의 새벽·170
코스모스·172
비행기·174
호주머니·176
소낙비·178
그 여자·180
산림·182
산골물·184
편지·186
양지쪽·188
달같이·190
창·192
조개껍질·194
봄2·196
햇비·198
밤·200
장·202
아우의 인상화·204
명상·206
비애·208
장미 병들어·210
반딧불·212
둘 다·214
귀뚜라미와 나와·216
사랑의 전당·218
황혼이 바다가 되어·220
닭·222
삶과 죽음·224
개·226
참새·228
이별·230
해바라기 얼굴·232
거짓부리·234
모란봉에서·236
굴뚝·238

제4장
화원에 꽃이 피다(산문집)

별똥 떨어진 데·242
달을 쏘다·245
트르게네프의 언덕·248
화원에 꽃이 핀다·250
종시(終始)·254
작가 연보·262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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