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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590287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8-05-11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감사의 글
여는 글
첫 번째 만남_복음을 만나다
성경, 하나님의 러브스토리
모든 사람은 공사가 마무리된 세상에 태어난다
우연히 존재 vs. 누군가에 의해 존재
하나님의 사랑, 인간을 창조하신 동기와 목적
성경이 말하는 죄와 죄인의 정의
인간에게 찾아온 세 가지 죽음
두 번째 만남_복음을 말하다
이스라엘 역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다시 살리기로 결정하신 하나님
예수님의 죗값 지불 방식, ‘선불과 후불’
왜 꼭 십자가에 달려야만 했나요?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다는 것
왜 꼭 기독교여야만 하죠?
위인들도 천국에 갔을까요?
구원의 확신은 반드시 필요한가요?
날마다 죽어 가는 육체 안에서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 기억하기
하나님이 직접 오시지 왜 독생자를 보내셨나요?
세 번째 만남_복음을 채우다
삼위일체에 대해
가까이 오신 성령님
옛사람과 새사람이 존재한다고요?
내 안에 계신 성령님 찾아보기
일상에서 성령님과 동행하기
삶에서 하는 기도
방언
성령 충만
네 번째 만남_복음을 나누다
안식일과 주일, 어떤 것을 지켜야 하나요?
언제나 뜨거운 이슈, 십일조와 헌금
성경이 말하는 온전한 십일조
예수님을 믿으면 복 받는다고요?
목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성경이 추구하는 가치
나의 신부가 되겠습니까?
당신의 삶은 어느 곳을 향해 가고 있나요?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이 하신 각오
닫는 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성경의 장르를 굳이 구분하면 사랑 이야기예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왜 창조하셨고, 또 얼마나 존귀한 자로 만드셨는지, 그런 인간이 왜 죽음의 지배를 받는 존재로 전락해 버렸으며, 죽어 버린 인간을 다시 회복시키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랑의 수고를 감당하셨는지에 대한 기록이 바로 성경이거든요. 한마디로 성경은 인간을 향한 끝없는 하나님의 러브스토리인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읽으면서 충분한 과학적 요소가 나오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것은 성경의 장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읽은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 보면 성경을 가장 잘 읽는 사람은 성경 안에 담긴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죠.”
_성경, 하나님의 러브스토리 중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믿음을 유(有)신론적인 믿음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을 무(無)신론적인 믿음이라고 하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면 먼저 그분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하지만 유신론적인 믿음을 가졌다고 해서 성경이 말하는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에요.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하나님의 존재 여부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관계적인 믿음, 즉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형성될 때 주어지는 것이에요.”
_하나님의 사랑, 인간을 창조하신 동기와 목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