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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는 영어는 이제 그만!)

추스잉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유노북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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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는 영어는 이제 그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86665770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8-01-02

책 소개

10개 국어를 독학으로 마스터한 언어 천재 추스잉, 지구 위 어디를 가도 현지인과 거침없이 소통하는 그가‘영어 마비’에서 벗어나는 가장 간단한 영어 학습법을 공개한다. ‘850-1000-144’ 학습법으로 영어 마비자에서 영어 토론의 달인이 되어보자.

목차

Warming Up 왜 내 영어는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할까

Step 1 기본은 850단어면 끝난다
: 영어 마비에서 벗어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우리가 영어를 잘못 배웠을까?
아이 이름 짓기에서 영어의 논리를 배우다
입이 안 트이는 고질병 극복하기
모든 것은 이 850단어에서 시작된다

Step 2 자유롭게 나를 표현하는 1,000단어
: 외국인을 친구로 만드는 기적
모모타로, 손오공, 도로시의 배낭여행
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1,000단어
영어로 대등하게 대화하기 위한 조건

Step 3 네이티브도 놀라는 영어 고수를 위한 144단어
영어 고수가 되려면 유창함을 창조하라
논리적으로 유창한 느낌을 주는 기술
영어 속의 암시 언어를 이해하라
어렵지만 알아 두면 빛을 발하는 144단어

Step 4 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 내 영어에 논리를 입혀라!
영어 장벽을 무너뜨리는 결정타는 논리다
결론을 맨 앞에 놓아라: 영어의 논리 구조
영어는 기술이고 마인드다
영어 토론의 고수가 되려면
영어 논리를 기르는 4단계 훈련법
영어 암호 해독의 4단계
상대방의 논리에 대응하는 5가지 기술
영어 논리에 밀리지 않는 3가지 원칙
영어 협상의 7가지 주의점
글로벌화의 진정한 뜻
말문이 막히는 응급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명언 활용법

Appendix 친구를 사귀고 나를 표현하는 1,000단어 활용

저자소개

추스잉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만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강연자다. 대만 가오슝에서 태어났다. 이집트 AUC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정책학을 공부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취재 기자, 성우, 라디오 진행자, TV 프로그램 진행자로 일했을 뿐 아니라 모의 유엔 회의에 참석하고 프랑스에서 철학상담을 공부했으며 10개 국어를 구사한다. 현재는 미얀마 산지에서 무장부대가 휴전 협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NGO 네 곳의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매년 100회 이상의 강연을 하는 유명 강연자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다채로운 이력과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오해를 만들지 않는 소통법을 전수한다. 지은 책으로 《입까지 살아서 가는 생존 영어》,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나에게 주는 10가지 선물》, 《그래서 오늘 나는 외국어를 시작했다》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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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같은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삼체》 (2, 3부), 《도둑맞은 자전거》,《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마천대루》, 《적의벚꽃》,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 《고독한 용의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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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외국인과 소통할 때 정말 문법이 중요할까? 문법은 당연히 중요하다. 그러나 문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소통이다. 문법은 절대로 영어 공부의 첫걸음이 아니다. 문법을 몰라서 소통하기 힘들어지면 그때 문법 실력을 늘리면 된다. 아기가 문법부터 배워야 “엄마”라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아마 이 세상은 아주 조용해질 것이다.


외국에서 취업한 후 나는 내가 영어로 소통해야 하는 상대들이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선생님이나 친구들은 영어로 말하기를 힘들어하는 아시아인에게 비교적 너그러웠다. 그러나 교실 밖으로 나오자 이게 정말 ‘리얼’한 영어임을 실감하며 ‘이제는 장난이 아니구나!’라는 탄식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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