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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생각하는 날씨의 과학

보고 듣고 생각하는 날씨의 과학

(기상학자가 알려 주는 날씨와 기후 변화 이야기)

파올로 소토코로나 (지은이), 일라리아 파치올리 (그림), 김현주 (옮긴이), 신방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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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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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생각하는 날씨의 과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보고 듣고 생각하는 날씨의 과학 (기상학자가 알려 주는 날씨와 기후 변화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91186670279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16-05-01

책 소개

생각을 더하면 시리즈 8권. 날씨를 움직이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기상학자 할아버지와 손녀의 날씨 여행을 통해서 말이다. 사람들에게 날씨를 전해 주는 기상학자인 파올로 할아버지는 손녀 아르테미시아가 날씨를 과학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날씨 여행의 시작!
지구를 따뜻하게 해 주는 태양
구름과 안개는 어떻게 다른가요?
기압은 공기의 압력
* 아르테미시아의 날씨와 기후 공책
-왜 산에서 내려오면 공기의 압력이 높아지는 거죠?

바람이 부는 공항에서
날씨에 대해 알고 싶어요
공기가 움직이면 바람이 돼요
번개는 빛, 천둥은 소리
* 아르테미시아의 날씨와 기후 공책
-번개와 천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가요?

비행기를 타고 구름 속으로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
비는 어떻게 내리는 건가요?
눈과 우박은 어떻게 다른가요?
* 아르테미시아의 날씨와 기후 공책
-구름을 만드는 응결핵은 무엇인가요?

비가 오는 도시에서
돌고 도는 물
이슬은 물, 서리는 얼음
* 아르테미시아의 날씨와 기후 공책
-지구에는 물이 얼마나 있나요?

날씨 따라 남쪽으로
기압과 날씨의 관계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미래의 기상학자에게
* 아르테미시아의 날씨와 기후 공책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상 기후를 일으키는 엘니뇨와 라니냐가 뭐예요?

특별부록
-우리나라의 계절별
날씨를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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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파올로 소토코로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의 유명한 기상학자로, 국립기상센터 예보실 에서 책임자로 일했어요. 그 후 20년간 기상학을 바탕으로 배를 책임지는 선장이었으며, 동시에 이탈리아항해협회와 협력해 사람들에게 항해술을 가르쳤어요. 지금은 각종 매체에서 일기 예보를 전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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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태리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EBS의 일요시네마 및 세계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마지막 지평선: 우리가 우주에 관해 아는 것들, 그리고 영원히 알 수 없는 것들』, 『모든 순간의 물리학: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프라다 이야기』, 『나쁜 회사에는 우리 우유를 팔지 않겠습니다』, 『식물을 미치도록 사랑한 남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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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KBS 기상전문기자, 『날씨의 문장들』 저자 날씨는 머물러 있지 않는다. 맑고 화창한 하늘이었다가 순식간에 폭우가 쏟아지고 바람이 휘몰아친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가올 날씨를 비교적 정확하게 내다보고 대비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혼돈의 대기를 예측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기상학자들의 도전을 그려낸다. 날씨를 주술이나 미신이 아닌, 과학의 대상으로 바꾼 것은 이들의 집념 덕분이었다. 열기구를 타고 대류권을 탐험한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온도계와 기압계의 발명으로 대기의 상태를 수치로 측정할 수 있게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기상학의 역사가 펼쳐진다.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스타 과학자들의 이름이 총출동하고 날씨는 ‘관측’의 시대에서 ‘예보’의 시대로 옮겨 간다. 미래를 내다보는 일이 한때는 금기의 영역이었다면 지금은 일기예보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저자가 물리학자인 만큼 기상학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이끌어 준다. 대학 시절 공부했던 ‘상태 방정식’을 책에서 만났을 때는 ‘깜짝 선물’처럼 느껴졌다. 저자는 ‘상태 방정식’이 온도와 압력, 밀도만으로 대기의 상태를 알려주는 만능 번역기나 다름없다며 대중을 상대로 친절한 개념 풀이에 나선다. 기상학자들의 도전은 온실효과를 입증하고 먼 미래의 기후를 예측하기에 이른다. 저자가 말하듯 날씨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기후는 변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 ‘정상’을 잃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미래의 기후는 어떤 모습일까. 결국 우리 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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